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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gre***

    피타 : 약하면서 강한 아이 !

    2015.10.30

  • seo***

    저는 루가 제일 좋았어요. 루가 없었더라면 캣니스의 각성도, 캐피톨을 향한 반란도 없었을거에요. 가장 슬프고 아름답게 최후를 맞이한 루가 저한테는 가장 기억에 많이 남는 캐릭터에요

    2015.10.30

  • fjg***

    피타 멜라크 - 캣니스를 향한 뇌순남!!!

    2015.10.30

  • ple***

    [피타] 빗줄기 속에 주저 앉아있는 캣니스에게 돼지에게 먹이주듯 빵을 던져주던 소년이 헝거게임이란 운명에 휘말려 캣니스에게 기대어 목숨을 부지하고 그녀를 사랑하게 된다 인연과 운명의 아이러니함이 느껴졌던 인물

    2015.10.30

  • joy***

    캣니스 - stay with me

    2015.10.30

  • bla***

    우리들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보여주는거 같은 이야기.

    2015.10.29

  • jhk***

    헤이미치 - 정말 인상적인 캐릭터

    2015.10.29

  • dlt***

    켓니스- 긍정이 아닌 부정적으로 본다면, 역적이다. 하지만 그 역적의 뒤엔 선량한 시민들과 순백의 죽음이 있다.

    2015.10.29

  • rla***

    스노우 - 순백색으로 가려진 그림자

    2015.10.29

  • dbs***

    '시나' - 제 몫 챙기며 무난히 살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캣니스를 진심으로 응원하고 그녀를 돋보이게 해주다 결국 죽음을 맞는 인물이죠. 그가 캣니스에게 부여한 이미지는 결코 작은 힘이 아니에요. 주인공이 아니지만, 주인공이 아니기 때문에 더더욱 빛나는 인물이라 봅니다. 일제시대처럼 권력을 거스리지않고 순응하며 사는것이 대부분인데, 시나는 직접적으로 핍박받는 계층도 아닌데 소신대로 살았던 보기드문 인물이에요.

    2015.10.29

  • cha***

    루: 나를 위해 노래를 불러줘

    2015.10.29

  • nek***

    캐피톨 사람들이 말하는 해피 헝거게임! 제일 아이러니한 대사라고 생각해요.

    2015.10.29

  • fun***

    헤이미치. 살아있는 것이 저항이라는 걸 알려준 캐릭터.

    2015.10.29

  • sta***

    캣니스 - " 해피 헝거게임. 확률의 신이 언제나 당신과 함께하기를 " , 운명 따윈 패배자 변명일뿐, 도전하여 운명을 개척하는 아름 다운 모습. 그리고 빠질 수없는 명대사 - " Stay with me " - "Always.'

    2015.10.29

  • ara***

    내가 남의 손에 죽느니 내가 남을 죽이는 것이 낫다.

    201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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