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댓글

• lee***

  부도덕한 세계,주변환경에 이끌려가는 평범했던(?) 캣니스가 살아가는 생존 이야기

  2015.10.29

• jin***

  헝거게임을 보면서 캣니스가 헝거게임에서 우승하고 이후 메마른 독재의 땅에서 사람들이 자유를 갈망하며 캣니스가 혁명의 불씨가 되는 것을 보면서 캣니스가 맞닥드려야 할 미래에 대한 걱정이 앞섰다. 한 소녀에게 가혹한 짐을 지어주는 것이 아닌가 걱정도 되어지만 이를 극복하고 성장하면서 혁명을 이루어내는 과정을 보면서 대견함과 동시에 나도 모를 전율을 느꼈다. 나는 캣니스가 좋다.

  2015.10.28

• ted***

  개인적으로 얼음과 불의 노래의 대너리스 타르가르옌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여주인공 캣니스, 어린 나이에 연약한 몸을 이끌고 자신의 운명을 개척해나가며 성장하는 모습이 마음에 들어요. 더욱이 대너리스가 초심을 잃고 방황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 반면에 캣니스는 밟힐수록 살아나는 민들레처럼 한결같은 모습이 제 가슴을 울리게 해요...ㅠㅠ

  2015.10.28

• san***

  영화보다 책이 훨씬 재미 있어요 특히 1권이 제일 재미 있었습니다 그리고 정말싸네요 저는 제값 주고 사서 봤는데....

  2015.10.28

• wnr***

  2015.10.28

• dar***

  헤이미치-타락한것처럼 보이며 정면에서 스포트라이를 받지는 못하지만 캣니스를 뒤에서 도와주는 숨은 영웅이죠

  2015.10.28

• com***

  캣니스-어벤져스도 필요 없다. 내 화살은 다 맞춘다. 슈퍼히어로!!

  2015.10.28

• bam***

  시나

  2015.10.28

• wbh***

  캣니스는 불꽃궁녀다

  2015.10.28

• sel***

  피타: 헝거게임에 나오는 다른 특출난 주인공과 달리, 다소 평범한 피타, 그렇지만 자신의 상황에 맞춰 준비하고, 때로는 묵묵히 일을 해가는 모습을 보고 깊게 감명받았어요. 그리고 캣니스를 향한 다소 맹목적인 희생까지. 평범하지만 아름다운 인물 피타입니다.

  2015.10.28

• shl***

  캣니스: 아무래도 주인공이다 보니 캣니스에 동화되어서 책을 읽었던 것 같아요~ 대부분의 책에서 영웅은 남자들인데 이 책에서는 여자인캣니스가 주체적으로 위기를 헤쳐나가고 오히려 다른 사람을 돕는 모습이 등장해서 흥미로웠어요. 근래에 읽은 책 중에서 이렇게 주체적인 여성을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서 캣니스를 정말 좋아합니다. 말도 안되는 상황에서도 인간적이고, 타인을 돕고 이성적으로 상황을 헤쳐나가는 캣니스가 제가 바라는 여성상이랑도 많이 일치하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2015.10.28

• mfs***

  루 : 집에 또래 아이가 있어서 그런지 어리면서도 강한 모습이 오버랩 되면서 응원을 하며 읽었습니다. 캣니스가 무릎에 눞여 노래를 불러줄때는 눈물이 났었습니다

  2015.10.28

• qwe***

  캣니스 매력만점 캐릭터

  2015.10.28

• sil***

  캣니스 - 주인공 버프가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10대 소녀임에도 능력면에서 뒤떨어지지 않고 집의 가장역할을 하는 모습이 굉장히 기억에 많이 남았어요. 강인한 소녀가 현실과 부딪혀 성장해나가며 혁명의 불꽃으로 상징으로 변해가는 것도 좋았구요. 무엇보다 계속 갈등하고 고민하면서도 자신의 생각 그대로 밀고나갈 수 있는 용기가 부러웠어요. 물론 옆을 지켜주던 피타를 포함해서요 :D

  2015.10.28

• thd***

  캣니스 - 너무 멋진 여성 캐릭터 :)

  2015.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