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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피타 : 처음 볼 때는 당연히 캣니스가 좋았습니다. 무엇에든 주도적이고 강하고 아름다운 소녀니까 안 끌릴 수가 없더라구요. 영화에서 제니퍼 로렌스가 그 역할을 맡으니 더 그 매력이 살아났구요.. 그런데 지금은 겉으로는 강하고 속으로 좀 여린 것도 같은 캣니스보다 겉으로는 유악할 수도 있지만 끝까지 견뎌낸 피타가 더 좋네요. 저도 내향적인 성격이라 그런지 조용하게 강한 피타가 좋아요. 물론 피타가 있어서 캣니스가 더 강해질 수 있었다는 생각도 들고요.
2015.10.28
dda***
루 - 나를 위해 노래를 불러줘 ㅠ_ㅠ
2015.10.28
cyb***
대란 전보다 더 싸진 기분;;
2015.10.28
woo***
<캣니스> !!! 지금의 한국 상황은 캣니스 같은 리더가 정말 필요하다. 억압과 독재로 국민을 통제하려는 헝거게임 속 상황은 지금 헬조선이라 불리는 이 땅의 상황과 너무나 유사하다. 혁명의 불꽃 캣니스... 니가 필요해 엉엉 ㅠㅠ
2015.10.28
yej***
피타 - 캣니스, 게일, 피타 세 주인공들 중에 가장 따뜻한 마음을 지니고 있어 제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입니다.
2015.10.28
xhi***
캣니스 - 활을 잘쏜다 아주~ 반지의 제왕에 나와도 될법하다
2015.10.28
loj***
캣니스-누가 뭐래도 백발백중의 활 잘쏘는 매력녀♥
2015.10.28
fri***
캣니스라고 생각합니다
왜냐고 물어보신다면 대답하는것이 인지상정 ㅋㅋㅋ
그녀로 인해 명분을 얻었습니다 그가 서바이벌에서 살아남으면서 그속에서 자신들이 살아가야 하는 방향을 보여주었기에 그리고 어디서나 명분이 중요한데 그녀가 그것을 가지고 있기에 그리고 그녀에게서 희망을 보았기에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그녀의 연약하면서도 강한 모습과 서바이벌이 있기전에 입장하는 모습의 그 아름다움과 이상적이 모습이 더욱 그녀를 부각시키지 않는가 싶어집니다. ^^ 1등되고 싶다 포인트 받아서 책보고 싶습니다
2015.10.28
bli***
캣니스 - 주인공이다.
2015.10.28
spa***
캣니스 - 활 잘쏨
2015.10.28
ali***
캣니스 - 제니퍼 로렌스가 맡아서 더 살아난 캐릭터.
2015.10.28
tkd***
스노우 대통령!!!
쓰는 중에도 기분 나쁜 냄새가 나는 느낌!!!
2015.10.28
dar***
<캣니스> '테러는 약자가 취할 수 있는 마지막 저항이다.'
Catching Fire. - 불을 붙인다는 뜻입니다. 불꽃, 불씨로 자주 표현되는 건 바로 혁명이라는 단어였습니다.
이 책을 보기 전까지 혁명과 불의 상관성은 단지 그 열정과 열의 때문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하지만 <캣니스>가 캐피톨을 보며했던 말들을 읽고 난 후 불꽃으로 비유되는 혁명의 처절함이 절절하게 느껴졌습니다.
2015.10.28
sn1***
시나-스타일리스트인 조연이지만 불타는 소녀 캣니스의 전설을 만들어내는 데 지대한 공을 세운 사람이죠. 캐피톨 사람이지만 식민지에 가까운 다른 지구 사람들도 생각하고,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방향과 신념을 캣니스가 걸칠 옷으로 표현해낸 사람. 다른 많은 사람들이 캣니스를 혁명의 불꽃으로, 아니면 피타와의 사랑에 빠진 여자아이로 봤을때 시나는 처음부터 캣니스를 캣니스로 봐줬고 그게 참 인상깊었습니다. 만일 시나가 캣니스의 스타일리스트가 아니었다면 첫 74회 헝거게임 참가자 퍼레이드에서의 압도적 존재감도, 75회 헝거게임 인터뷰에서의 흰 드레스가 검은 드레스로 불타 바뀌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장면도 없었을거라 생각해요. 3권에선 거의 나오지 않는 조연이지만, 캣니스의 모험이 시작되는 첫권부터 마지막장까지 캣니스와 함께 계속 생각나는 사람이었습니다.
car***
피타 : 처음 볼 때는 당연히 캣니스가 좋았습니다. 무엇에든 주도적이고 강하고 아름다운 소녀니까 안 끌릴 수가 없더라구요. 영화에서 제니퍼 로렌스가 그 역할을 맡으니 더 그 매력이 살아났구요.. 그런데 지금은 겉으로는 강하고 속으로 좀 여린 것도 같은 캣니스보다 겉으로는 유악할 수도 있지만 끝까지 견뎌낸 피타가 더 좋네요. 저도 내향적인 성격이라 그런지 조용하게 강한 피타가 좋아요. 물론 피타가 있어서 캣니스가 더 강해질 수 있었다는 생각도 들고요.
2015.10.28
dda***
루 - 나를 위해 노래를 불러줘 ㅠ_ㅠ
2015.10.28
cyb***
대란 전보다 더 싸진 기분;;
2015.10.28
woo***
<캣니스> !!! 지금의 한국 상황은 캣니스 같은 리더가 정말 필요하다. 억압과 독재로 국민을 통제하려는 헝거게임 속 상황은 지금 헬조선이라 불리는 이 땅의 상황과 너무나 유사하다. 혁명의 불꽃 캣니스... 니가 필요해 엉엉 ㅠㅠ
2015.10.28
yej***
피타 - 캣니스, 게일, 피타 세 주인공들 중에 가장 따뜻한 마음을 지니고 있어 제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입니다.
2015.10.28
xhi***
캣니스 - 활을 잘쏜다 아주~ 반지의 제왕에 나와도 될법하다
2015.10.28
loj***
캣니스-누가 뭐래도 백발백중의 활 잘쏘는 매력녀♥
2015.10.28
fri***
캣니스라고 생각합니다 왜냐고 물어보신다면 대답하는것이 인지상정 ㅋㅋㅋ 그녀로 인해 명분을 얻었습니다 그가 서바이벌에서 살아남으면서 그속에서 자신들이 살아가야 하는 방향을 보여주었기에 그리고 어디서나 명분이 중요한데 그녀가 그것을 가지고 있기에 그리고 그녀에게서 희망을 보았기에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그녀의 연약하면서도 강한 모습과 서바이벌이 있기전에 입장하는 모습의 그 아름다움과 이상적이 모습이 더욱 그녀를 부각시키지 않는가 싶어집니다. ^^ 1등되고 싶다 포인트 받아서 책보고 싶습니다
2015.10.28
bli***
캣니스 - 주인공이다.
2015.10.28
spa***
캣니스 - 활 잘쏨
2015.10.28
ali***
캣니스 - 제니퍼 로렌스가 맡아서 더 살아난 캐릭터.
2015.10.28
tkd***
스노우 대통령!!! 쓰는 중에도 기분 나쁜 냄새가 나는 느낌!!!
2015.10.28
dar***
<캣니스> '테러는 약자가 취할 수 있는 마지막 저항이다.' Catching Fire. - 불을 붙인다는 뜻입니다. 불꽃, 불씨로 자주 표현되는 건 바로 혁명이라는 단어였습니다. 이 책을 보기 전까지 혁명과 불의 상관성은 단지 그 열정과 열의 때문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하지만 <캣니스>가 캐피톨을 보며했던 말들을 읽고 난 후 불꽃으로 비유되는 혁명의 처절함이 절절하게 느껴졌습니다.
2015.10.28
sn1***
시나-스타일리스트인 조연이지만 불타는 소녀 캣니스의 전설을 만들어내는 데 지대한 공을 세운 사람이죠. 캐피톨 사람이지만 식민지에 가까운 다른 지구 사람들도 생각하고,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방향과 신념을 캣니스가 걸칠 옷으로 표현해낸 사람. 다른 많은 사람들이 캣니스를 혁명의 불꽃으로, 아니면 피타와의 사랑에 빠진 여자아이로 봤을때 시나는 처음부터 캣니스를 캣니스로 봐줬고 그게 참 인상깊었습니다. 만일 시나가 캣니스의 스타일리스트가 아니었다면 첫 74회 헝거게임 참가자 퍼레이드에서의 압도적 존재감도, 75회 헝거게임 인터뷰에서의 흰 드레스가 검은 드레스로 불타 바뀌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장면도 없었을거라 생각해요. 3권에선 거의 나오지 않는 조연이지만, 캣니스의 모험이 시작되는 첫권부터 마지막장까지 캣니스와 함께 계속 생각나는 사람이었습니다.
2015.10.27
bar***
캣니스 - 목소리가 너무 맘에 듭니다.
2015.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