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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r***

    this is the revilution. and you are the Mockingjay - 헤븐스비

    2015.10.23

  • kan***

    캣니스 - 살아남는자가 이기는자다

    2015.10.23

  • sys***

    피타 - 보면 볼 수록 안타까움을 선사한다 캣니스가 미워질때도 있다~ 하지만 어쩔수 없는 매력남

    2015.10.23

  • koy***

    캣니스- 베이글. 그러나 무서움.

    2015.10.23

  • sea***

    캣니스: 본인만 모르는 오버스펙.

    2015.10.23

  • ann***

    흠뻑 젖어도 30킬로도 안될것 같지만, 3부 내내 기저에서 캣니스 성장(흑화-_-?)의 씨앗이 된, 작고 노란 꽃의 이름을 가진, 루♡

    2015.10.23

  • myt***

    캣니스 : 그녀를 위한 소설입니다.

    2015.10.23

  • ace***

    캣니스->여전사를 좋아함 +_+

    2015.10.23

  • nat***

    캣니스 - 슈퍼 히어로도 아니지만 이렇게 인간적인 여성 영웅상이 참 좋았습니다. 동생 프림을 위해 희생하는 모습부터 거대 세력 앞에 맞설 수 있는 용기가 참 멋지더라구요. 그렇다고 슈퍼 히어로처럼 어떤 특별한 능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그저 한 명의 평범한 여성이 두려워하면서도 대의를 위해, 자유를 위해 전선에 뛰어드는 그 모습이 참 좋더라구요. 그런 용기를 배우고 싶었습니다.ㅎㅎ 사실 여태 그런 남자 주인공들은 많았지만 이런 여자 주인공은 캣니스가 처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제가 여자이기도 해서 그런지 강인한 여성 캣니스라는 캐릭터에 참 정이 많이 갑니다. 캣니스의 모습을 잘 표현해 준 여배우 '제니퍼 로렌스'도 캐스팅이 너무 완벽한 것 같네요^^ 저도 빌 게이츠처럼 이 작품이 참 오래도록 기억할 것 같습니다.

    2015.10.23

  • lor***

    프림로즈- 캣니스 애버딘이 모킹제이로 판엠의 자유를 얻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런 전쟁의 소용돌이 가운데 캣니스를 몰아넣고 나라를 뒤집어 엎을만한 인물로 성장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를 제공한 것은 프림로즈입니다. 헝거게임의 지역대표를 선발할 때 캣니스가 절대로 그 이름이 불리우지길 원치 않았습니다. 그 이름은 프림로즈입니다. 동생을 살리기 위해 대신 자원하여 헝거게임에 참여하게 되었고, 그것이 그녀의 운명을 위대한 영웅으로 만들어 나갔기 때문입니다. 캣니스가 사랑하는 동생 프림로즈를 빼놓고 이 소설을 말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2015.10.23

  • ran***

    이 게임에 승자는없어 살아남은 사람만 있을뿐... - 헤이미치 에버내시- 주인공도 좋지만... 옆에서 그들을 이끌어주는 멘토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15.10.22

  • iam***

    아무래도 주인공 캣니스가 가장 인상 깊었어요. 활을 잘 쏘는 게 왠지 모르게 정감(?)있달까요? ㅎㅎㅎ

    2015.10.22

  • hun***

    스노우 대통령 - 판엠의 독재자로 1984 빅브라더를 자연스레 떠올리게 하는 캐릭터. "우리는 왜 승자를 필요로 하는가? 희망이지 희망은 두려움을 이기는 유일한것이야."

    2015.10.22

  • sta***

    헤이미치 - 소설에선 헤이아치처럼 생겼을거라 상상했는데 영화를 보니 폴피닉스 였음.

    2015.10.22

  • sky***

    캣니스 / 살아남는자가 이기는자다

    201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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