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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s***
재벌남.소유욕.후회남.정략결혼.선결혼후연애등 너무좋아해요!
2016.02.14
sha***
로맨스는 (판타지물)에 (존댓말남),(매달리남),(집착남) 사랑합니다.
제멋대로인 나쁜 남자 스타일이 한 여자에게 꽃히는 것도 좋지만 지금까지 그런 스타일을 너무 많이 봐서, 요즘엔 (남녀역전) (여성 우위) 소설이 땡깁니다.
BL은 역시 후회공이죠.거지공(거지처럼 사랑을 구걸한다는)도 취향입니다.
2016.02.14
ber***
회귀물 판타지 넘넘 좋아해용^^
2016.02.14
pep***
장르는 판타지나 고전풍 판타지, 현대물은 달달물이 좋고 판타지에선 집착남주, 후회남주가 현대물에선 능글능글하고 사회생활잘하고 상식인에 가까운 스타일이좋네요. 여주는 너무 수동적이거나 민폐만 아니면 되는데 이왕이면 캐릭터가 입체적인 쪽이 끌립니다.
2016.02.14
dkf***
집착.소유욕 고수위♡
2016.02.14
kmj***
다정남 후회남 집착남 좋아요 역사물 판타지류도좋구요
2016.02.14
clo***
피!폐! 인간들이 어디까지 추락할 수 있는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게 좋아요. 이건 로맨스가 아니어도 장르불문 좋아해요. 비슷한 맥락에서 역사소설이나 권력암투나 그런 것도 좋아해요. 얽히고 섥히는 욕망과 이해관계, 시대의 물살에 짜뿌라지는 인간의 삶. 거기서 나오는 비장미 라던가. 그 속에서도 숭고한 사람들, 스러지는 미완의 청춘, 앞장서서 욕망에 솔직한 사람들, 다 함께 진탕에 구르는 모습, 전쟁, 고통, 허무, 그런 것들? 사실 아무리 로맨스라 해도 삶이나 만남, 인연, 관계에는 다 맥락이 있는 건데 저는 특히 역사의 격변기 특유의 살짝 시대말적인 분위기가 좋아요....하악. 로맨스로 치자면 그런 격동 속에서 만나 서로의 삶을 영원히 바꾸어 놓는 사람들....여러가지 의미로 말이죠. 사실 인간이 시대의 흐름에 저항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요. 그리고 이야기가 풍부한 소설이 좋아요. 한 개인의 애정사 말고도 그 삶을 다각도로 보여주고 그 속에서 상대방은, 상대방과의 관계는, 사랑은 그 삶에서 어떤 의미였나, 알게 되는 게 좋아요. 사랑이 삶의 일부인 게 좋아요. 아 그러니까 결론은...금손 작가님들 많이많이 모셔와 주세요(찡찡)
아 그리고 판타지도 좋아해요! 세계관 빵빵한걸로(다들 중세를 너무 좋아함...중세 시르다...)! 로맨스를 위해 설정이 존재하는 게 아니라 진짜 딱 봐도 아 작가가 진성 설정덕후구나...싶게 촘촘히 사실적인 관계들로 짜인 동시에 어마무시한 상상력을 보여주는..(바라는 것도 많다)우리 과수원지기님.....과무룩..
또! 또 있어요! 초월자도 좋아해요!(이건 작가를 많이 타는 키워드긴 한데...잘못하면 그냥 투명드래곤형 먼치킨..)초월이란 주제와 초월자에게 애정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작가님들의 생각을 보는 것도 좋고요!
또...로맨스니까 관계에 대한 취향을 말하자면...딱히 없긴 한데 일단 아무래도 심리묘사의 탁월함?같은게 가장 중요하고....개연성 이라던가...아 그리고 풋풋한것도 좋아요. 발랄한 남주도 좋고. 사실 전 이것저것 다 좋아하는 잡식성인데 로맨스는 가끔 너무 다 비슷비슷하다는..특히 남주가(또 찡찡) 여주는 일단 뭔일만 있으면 찡찡거리지만 않으면 됨. 실제로 있더라고요. 그런 여주가.(충격과 공포)그냥 너무 수동적이거나 쓸대없이 생각이 많거나 그래서 꼬이거나(남주 여주 둘다 해당)그러지만 않으면 좋애요! 더 욕심을 부리자면 끝날 때 까지 누구랑 이어질 지 모르는 게 현실적이라고 생각해요!
2016.02.14
pja***
사내연애 까칠소유욕남 짱짱
2016.02.14
for***
전 역사/시대물이 너무 좋아요! 왠지 사극 드라마 상상하면서 읽는 재미가...ㅎㅎ
2016.02.14
min***
재벌남, 소유욕강한 로맨스가 좋아요
2016.02.14
neu***
가슴 아린 시대물 스토리 좋아요
2016.02.14
221***
소유욕은 넘치는데 상대가 싫어할까봐 안절부절 하면서 주변만 맴도는거 너무 좋아요!! 오히려 상대는 그게 귀여워서 모른 척하는^----^
2016.02.14
ela***
친구>연인, 계략남, 당찬 여주~.
2016.02.14
******
판타지 로맨스를 좋아합니다! 단순한 중세 배경 말고 세계관 빵빵하고 남주 여주도 매력적인 그런 소설이요! 요즘 그런걸 찾아보기 힘들어서 아쉽네용
dbs***
재벌남.소유욕.후회남.정략결혼.선결혼후연애등 너무좋아해요!
2016.02.14
sha***
로맨스는 (판타지물)에 (존댓말남),(매달리남),(집착남) 사랑합니다. 제멋대로인 나쁜 남자 스타일이 한 여자에게 꽃히는 것도 좋지만 지금까지 그런 스타일을 너무 많이 봐서, 요즘엔 (남녀역전) (여성 우위) 소설이 땡깁니다. BL은 역시 후회공이죠.거지공(거지처럼 사랑을 구걸한다는)도 취향입니다.
2016.02.14
ber***
회귀물 판타지 넘넘 좋아해용^^
2016.02.14
pep***
장르는 판타지나 고전풍 판타지, 현대물은 달달물이 좋고 판타지에선 집착남주, 후회남주가 현대물에선 능글능글하고 사회생활잘하고 상식인에 가까운 스타일이좋네요. 여주는 너무 수동적이거나 민폐만 아니면 되는데 이왕이면 캐릭터가 입체적인 쪽이 끌립니다.
2016.02.14
dkf***
집착.소유욕 고수위♡
2016.02.14
kmj***
다정남 후회남 집착남 좋아요 역사물 판타지류도좋구요
2016.02.14
clo***
피!폐! 인간들이 어디까지 추락할 수 있는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게 좋아요. 이건 로맨스가 아니어도 장르불문 좋아해요. 비슷한 맥락에서 역사소설이나 권력암투나 그런 것도 좋아해요. 얽히고 섥히는 욕망과 이해관계, 시대의 물살에 짜뿌라지는 인간의 삶. 거기서 나오는 비장미 라던가. 그 속에서도 숭고한 사람들, 스러지는 미완의 청춘, 앞장서서 욕망에 솔직한 사람들, 다 함께 진탕에 구르는 모습, 전쟁, 고통, 허무, 그런 것들? 사실 아무리 로맨스라 해도 삶이나 만남, 인연, 관계에는 다 맥락이 있는 건데 저는 특히 역사의 격변기 특유의 살짝 시대말적인 분위기가 좋아요....하악. 로맨스로 치자면 그런 격동 속에서 만나 서로의 삶을 영원히 바꾸어 놓는 사람들....여러가지 의미로 말이죠. 사실 인간이 시대의 흐름에 저항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요. 그리고 이야기가 풍부한 소설이 좋아요. 한 개인의 애정사 말고도 그 삶을 다각도로 보여주고 그 속에서 상대방은, 상대방과의 관계는, 사랑은 그 삶에서 어떤 의미였나, 알게 되는 게 좋아요. 사랑이 삶의 일부인 게 좋아요. 아 그러니까 결론은...금손 작가님들 많이많이 모셔와 주세요(찡찡) 아 그리고 판타지도 좋아해요! 세계관 빵빵한걸로(다들 중세를 너무 좋아함...중세 시르다...)! 로맨스를 위해 설정이 존재하는 게 아니라 진짜 딱 봐도 아 작가가 진성 설정덕후구나...싶게 촘촘히 사실적인 관계들로 짜인 동시에 어마무시한 상상력을 보여주는..(바라는 것도 많다)우리 과수원지기님.....과무룩.. 또! 또 있어요! 초월자도 좋아해요!(이건 작가를 많이 타는 키워드긴 한데...잘못하면 그냥 투명드래곤형 먼치킨..)초월이란 주제와 초월자에게 애정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작가님들의 생각을 보는 것도 좋고요! 또...로맨스니까 관계에 대한 취향을 말하자면...딱히 없긴 한데 일단 아무래도 심리묘사의 탁월함?같은게 가장 중요하고....개연성 이라던가...아 그리고 풋풋한것도 좋아요. 발랄한 남주도 좋고. 사실 전 이것저것 다 좋아하는 잡식성인데 로맨스는 가끔 너무 다 비슷비슷하다는..특히 남주가(또 찡찡) 여주는 일단 뭔일만 있으면 찡찡거리지만 않으면 됨. 실제로 있더라고요. 그런 여주가.(충격과 공포)그냥 너무 수동적이거나 쓸대없이 생각이 많거나 그래서 꼬이거나(남주 여주 둘다 해당)그러지만 않으면 좋애요! 더 욕심을 부리자면 끝날 때 까지 누구랑 이어질 지 모르는 게 현실적이라고 생각해요!
2016.02.14
pja***
사내연애 까칠소유욕남 짱짱
2016.02.14
for***
전 역사/시대물이 너무 좋아요! 왠지 사극 드라마 상상하면서 읽는 재미가...ㅎㅎ
2016.02.14
min***
재벌남, 소유욕강한 로맨스가 좋아요
2016.02.14
neu***
가슴 아린 시대물 스토리 좋아요
2016.02.14
221***
소유욕은 넘치는데 상대가 싫어할까봐 안절부절 하면서 주변만 맴도는거 너무 좋아요!! 오히려 상대는 그게 귀여워서 모른 척하는^----^
2016.02.14
ela***
친구>연인, 계략남, 당찬 여주~.
2016.02.14
******
판타지 로맨스를 좋아합니다! 단순한 중세 배경 말고 세계관 빵빵하고 남주 여주도 매력적인 그런 소설이요! 요즘 그런걸 찾아보기 힘들어서 아쉽네용
2016.02.14
qhd***
아직은 매서운 겨울추위가 느껴지지만 따뜻한 봄볕같은 달달한 로맨스물 좋아용~^^
2016.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