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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댓글 입력:
  • gyu***

    저의 최애캐 조로!!! 한가지만 몰두하는 집념과 집중력이 멋있죠. 조로 귀걸이 3개짜리 사서 하루착용하고 귀 떨어지는줄 알았다는^^

    2016.03.24

  • alc***

    저의 최애캐는 조로입니다 열매없이 능력자들을 상대하는 모습 또 의외로 섬세한 마음에서 덕향저격당했어요ㅎㅎ

    2016.03.24

  • jka***

    저의 최애캐는 마샬.D.티치 입니다. 자연계 악마의 열매 중 가장 특이하면서 매력적인 어둠어둠 열매 능력자입니다.지금까지의 내용 전개상 루피의 최후의 적이 될 가능성이 높은 인물입니다. 티치는 이형의 육체를 가지고 있어 원피스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개 이상의 악마의 열매를 먹어도 살 수 있는 캐릭터이기도 합니다. 제가 티치를 좋아하는 이유는 그에 대한 많은 수수께끼가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마르코가 이야기 했던 이형이 대체 어떤걸 의미하는지, 그가 가진 어둠어둠 열매가 능력자의 능력을 뺐을 때 다시 되찾을 수 있을지 등등 그의 신체나 어둠어둠열매 전투 능력은 궁금한 점 투성입니다. 그리고 티치는 우솝과 생김새가 매우 닮아 한 때 모 커뮤니티에서 유행했던 우솝 아빠설의 주인공 이기도 합니다. 루피와 싸울 때 우솝과 가족상봉을 하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네요. 아마 티치가 메인 에피소드로 나오려면 아직 몇 년은 더 기다려야 하겠지만 저의 최애캐인 티치가 원피스 세계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원피스 화이팅! 리디북스 화이팅!

    2016.03.24

  • ryu***

    최애캐는 포트거스 D.에이스입니다. 그처럼 불꽃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친부모에게서 버려진 그의 아픔, 하지만 어떻게 아픔을 딛고 새로 찾은 삶의 이유. 그리고 주위 사람과 동생을 위할 줄 아는 따뜻한 마음. 오히려 흰 수염 2번대 대장답게 책임감을 갖고 행동해야함에도 반대로 주위 사람들에 대한 감정적인 면모를 많이 보여주는데 저는 그런 면이 더 끌리네요.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지만 결국 다 같은 아픔을 갖고 자라나는 하나의 생명이니만큼 그런 자리보다 다른 사람의 위해 분노하고 눈물흘릴 줄 아는 그의 감정적인 모습에 더 마음이 끌립니다.

    2016.03.24

  • ddr***

    제 최애캐는 쵸파!! 많은 분들과 마찬가지로 너무 귀여워요~

    2016.03.24

  • mro***

    쵸파요! 평소에는 2등신으로 귀여움과 상냥함 의사로서의 지적인 모습까지! 거기다가 적과 싸우거나 빠르게 달려야할때는 2단 3단 변신하는 남성미까지! 쵸파가 최고에요. 인간남자보다 좋아요~

    2016.03.24

  • jun***

    제 최애케는 마르코 입니다. 1번대대장 마르코 S2 너무 좋아요. 모든 악마의 열매가 특별하지만 그중에서 또 특별해보이는 환수종 불사조라는 멋진 능력을 가지고 있고, 흰수염에 대한존경심과 의리도 넘치고 말 한마디 한마디 가 참 멋진것 같아요. 제가 흰수염이라도 마르코 같은 부하가 있다면 정말 좋을것 같고 제가 1번대대원러면 또 마르코 같은 대장이 있어서 좋을것 같네요 ^^ "아카이누... 지금 니가 죽이려하는 저 녀석의 위험도와 우리가 살리려하는 기대치는 같지 않을까!"

    2016.03.24

  • hel***

    원피스는 로빈이죠. 누님매력!

    2016.03.24

  • ali***

    베지터 -_- 별에서 온 그대 -_- 츤데레 왕자님 -_- 나중엔 아들 바보 -_- 팔불출 남편. 더 이상 정말 설명이 필요 없어요. 갭모에의 성화봉송주자입니다.

    2016.03.24

  • bar***

    제 최애케는 원피스의 우솝입니다. 바다사나이 우솝의 거짓말도 좋지만, 와이프가 우솝을 닮았어요 ㅠ.ㅜ

    2016.03.24

  • zlx***

    내 최애캐는 샹크스! 상남자 포스에 의리있고 따듯한 츤데레. 멋져멋져~애정해요!

    2016.03.24

  • jai***

    쵸파 넘 좋아요 ㅎㅎ 귀여워요

    2016.03.24

  • gyn***

    제 최애캐는 드래곤볼의 부르마입니다. 같이 늙어갔던 아주머니가 아직도 매력적이고 아들도 잘키웠어요~ 손오공하고 잘되었음 했는데 짝이 따로 있었지요. 냉정한 베지터를 그렇게 잘 돌볼수 있는 아줌마는 부르마밖에 없습니다. 언젠가는 한번 모히또에서 몰디브 한잔 하면 좋겠네요~

    2016.03.24

  • hit***

    제 최애캐는 <너에게 닿기를>의 카제하야입니다. 다시 학생이 되어 카제하야같은 남친 만들고 싶어요…

    2016.03.24

  • mai***

    이름만 들어서는 언뜻 누구인지 모를수도 있겠지만 제 최애캐는 '벨메일' 입니다! 소총을 들고 적과 싸우는 모습도 멋있지만, 서툴지만 최선을 다해서 집안일 하는 귀여운 모습의 갭이 정말 좋습니다. 무엇보다 사랑하는 두 딸아이를 위해 자신을 희생할 수 있는 엄마로서의 강함과, 그 후 보여주는 이별의 미소가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201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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