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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이벤트 댓글
kms***
이번에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았네요 앞으로 계속 지켜보겠습니다
2016.05.19
sck***
처음 접한 정은궐작가님의 해를 품은 달을 시작으로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을 종이책으로 소장하여 가끔씩 다시 한번 읽어보고 있습니다! 차기작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6.05.19
ssa***
정은궐 작가님, 역사로맨스소설로 최고의 작가님이에요! 규장각 이후 잘금 4인방의 이야기 정말 궁금해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당!
2016.05.19
kkk***
정은궐 작가님 작품은 재미있게 보고 종이책으로 전부 소장 중인데 아직 신간 소식이 없네요 폐지 열심히 줍줍 할테니까 신간 빨리 내주세요!!!
2016.05.19
lov***
맨처음 성균관을 너무 재미나게 읽고 규장각,해품달까지 모두 읽고 소장했어요.
드라마도 재밌게보긴 했지만 전 역시....책이 더 재미나더라구요. 작가님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써주세요~~
2016.05.19
k73***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이나 해를 품은 달 전부 잼있게 읽었습니다 드라마로도 방영된 성균관 스캔들 해품달 전부 dvd로 소장중이에요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많이 써주세요
2016.05.19
ann***
개인적으로 시대물을 좋아하지 않고 현대물만 보는 사람이기 때문에 작가님의 책들을 거의 보지 않았는데.
이번 기회에 작가님 책을 보고 관심을 두지 않았던 분야에 눈을 돌릴 수 있었습니다.
2016.05.19
cak***
제 책장 한칸을 채운 작가님 책들! 시대물인데도 불구하고 너무너무 쉽게 읽히고 가슴 뛰는 소설이었어요 ㅜㅜ 앞으로 차기작 기대하겠습니다.
2016.05.19
mun***
정은궐 작가님의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과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을 참 재미있게 읽었었지요~ 성균관스캔들로 드라마화될 때 엄청 반가워서 열심히 책을 복습했던 기억도 나네요~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한번 읽기 시작하면 눈을 떼지 못할 정도의 몰입력을 지닌 소설들이지요~ 정은궐 작가님의 또다른 소설도 조만간 볼 수 있게 되기를 눈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2016.05.19
rip***
해를 품은 달 덕분에 알게된 정은궐 작가님, 어쩜 그렇게 마음 떨리는 글을 쓰실 수 있는지요. 이번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이벤트도 감사하고, 늘 보다 더 멋진 좋은 글 많이 쓰시길 바래요.
2016.05.19
ros***
정은궐 작가님은 소설로도 히트하고 드라마 제작으로도 대히트한 작품이 벌써 두 작품이나 되잖아요.
현대작 위주로 손이 가는 제게 작가님의 역사로맨스 소설은 남다르게 다가옵니다. 믿고 보는 작가님 앞으로도 작품 활동 활발히 해주세요
2016.05.19
mah***
정은궐 작가님,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을 읽은 그 순간부터 작가님의 팬이 되었습니다. 매력적인 인물들과 흐이진진한 전개에ㅍ푹 빠져서, 몇번이나 읽고 또 읽어서 책이 닳을 정도였지요. 후속작인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이 출간된다는 소식을 접했을 때는 거의 환호하다시피 했었답니다. 그 이후 몇번이나 미뤄지는 출간으로 인해 길고긴 기다림의 나날을 보내야 했지만요. 하지만 지금에 와서는 그 기다림조차 그리워질 정도입니다. 규장각을 마지막으로 너무나 오랫동안 신간이 없으셨어요. 설마 절필하신 건 아니시겠지요? 정은궐 작가님, 제발 새로운 작품을 보여주세요. 많은 독자들이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2016.05.19
red***
드라마 때문에 알게되었습니다. 책 역시 너무 좋아서..종이책,이북 모두 소장하는게 목표입니다.건필해주세요! 좋은글 많이 쓰시는 작가로 길게 가주세요~
2016.05.19
oli***
정은궐 작가님 덕에 역사로맨스에 눈이 떠서 왠만한 역사로맨스는 다 읽어본 것 같아욤 그 중에서 성균관 시리즈는 백미입니다♡ㅁ♡ 윤희와 선준 로맨스를 (좀 더 찐...찐한것...☞☜) 더 보고싶었지만 성균관이랑 규장각을 통해 정조 시대 당시의 모습을 머리 속에 그려볼 수 있어 넘 좋았어요! 언제든 다시 돌아오셔요 죽...죽는 날까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2016.05.19
inw***
로맨스 소설의 입지를 넓히신 작가님이 아닌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예전 인터뷰에서 일반 직장에 다니는 평범한 직장인이라는 글을 봤습니다. 집필에 매진하셔서 좀더 많은 책을 출간하길 바라봅니다:D
kms***
이번에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았네요 앞으로 계속 지켜보겠습니다
2016.05.19
sck***
처음 접한 정은궐작가님의 해를 품은 달을 시작으로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을 종이책으로 소장하여 가끔씩 다시 한번 읽어보고 있습니다! 차기작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6.05.19
ssa***
정은궐 작가님, 역사로맨스소설로 최고의 작가님이에요! 규장각 이후 잘금 4인방의 이야기 정말 궁금해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당!
2016.05.19
kkk***
정은궐 작가님 작품은 재미있게 보고 종이책으로 전부 소장 중인데 아직 신간 소식이 없네요 폐지 열심히 줍줍 할테니까 신간 빨리 내주세요!!!
2016.05.19
lov***
맨처음 성균관을 너무 재미나게 읽고 규장각,해품달까지 모두 읽고 소장했어요. 드라마도 재밌게보긴 했지만 전 역시....책이 더 재미나더라구요. 작가님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써주세요~~
2016.05.19
k73***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이나 해를 품은 달 전부 잼있게 읽었습니다 드라마로도 방영된 성균관 스캔들 해품달 전부 dvd로 소장중이에요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많이 써주세요
2016.05.19
ann***
개인적으로 시대물을 좋아하지 않고 현대물만 보는 사람이기 때문에 작가님의 책들을 거의 보지 않았는데. 이번 기회에 작가님 책을 보고 관심을 두지 않았던 분야에 눈을 돌릴 수 있었습니다.
2016.05.19
cak***
제 책장 한칸을 채운 작가님 책들! 시대물인데도 불구하고 너무너무 쉽게 읽히고 가슴 뛰는 소설이었어요 ㅜㅜ 앞으로 차기작 기대하겠습니다.
2016.05.19
mun***
정은궐 작가님의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과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을 참 재미있게 읽었었지요~ 성균관스캔들로 드라마화될 때 엄청 반가워서 열심히 책을 복습했던 기억도 나네요~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한번 읽기 시작하면 눈을 떼지 못할 정도의 몰입력을 지닌 소설들이지요~ 정은궐 작가님의 또다른 소설도 조만간 볼 수 있게 되기를 눈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2016.05.19
rip***
해를 품은 달 덕분에 알게된 정은궐 작가님, 어쩜 그렇게 마음 떨리는 글을 쓰실 수 있는지요. 이번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이벤트도 감사하고, 늘 보다 더 멋진 좋은 글 많이 쓰시길 바래요.
2016.05.19
ros***
정은궐 작가님은 소설로도 히트하고 드라마 제작으로도 대히트한 작품이 벌써 두 작품이나 되잖아요. 현대작 위주로 손이 가는 제게 작가님의 역사로맨스 소설은 남다르게 다가옵니다. 믿고 보는 작가님 앞으로도 작품 활동 활발히 해주세요
2016.05.19
mah***
정은궐 작가님,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을 읽은 그 순간부터 작가님의 팬이 되었습니다. 매력적인 인물들과 흐이진진한 전개에ㅍ푹 빠져서, 몇번이나 읽고 또 읽어서 책이 닳을 정도였지요. 후속작인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이 출간된다는 소식을 접했을 때는 거의 환호하다시피 했었답니다. 그 이후 몇번이나 미뤄지는 출간으로 인해 길고긴 기다림의 나날을 보내야 했지만요. 하지만 지금에 와서는 그 기다림조차 그리워질 정도입니다. 규장각을 마지막으로 너무나 오랫동안 신간이 없으셨어요. 설마 절필하신 건 아니시겠지요? 정은궐 작가님, 제발 새로운 작품을 보여주세요. 많은 독자들이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2016.05.19
red***
드라마 때문에 알게되었습니다. 책 역시 너무 좋아서..종이책,이북 모두 소장하는게 목표입니다.건필해주세요! 좋은글 많이 쓰시는 작가로 길게 가주세요~
2016.05.19
oli***
정은궐 작가님 덕에 역사로맨스에 눈이 떠서 왠만한 역사로맨스는 다 읽어본 것 같아욤 그 중에서 성균관 시리즈는 백미입니다♡ㅁ♡ 윤희와 선준 로맨스를 (좀 더 찐...찐한것...☞☜) 더 보고싶었지만 성균관이랑 규장각을 통해 정조 시대 당시의 모습을 머리 속에 그려볼 수 있어 넘 좋았어요! 언제든 다시 돌아오셔요 죽...죽는 날까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2016.05.19
inw***
로맨스 소설의 입지를 넓히신 작가님이 아닌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예전 인터뷰에서 일반 직장에 다니는 평범한 직장인이라는 글을 봤습니다. 집필에 매진하셔서 좀더 많은 책을 출간하길 바라봅니다:D
2016.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