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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댓글 입력:
  • yed***

    성균관유생들의 나날에서의 구용하 소설도 나온다고 들었는데 언제 나오는지.. 기다려집니당~

    2016.05.18

  • hj9***

    전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드라마도 책도 몰랐어요. 이번에 리디에서 이벤트 하길래 냉큼 데려왔는데 대박~ 작가님 알림 신청 했으니 이제 놓치지 않으렵니다.

    2016.05.18

  • swy***

    고등학생때. 그러니깐 거진 십년도 전에 친구 추천으로 종이책으로 사봤었는데.... 너무 많이 읽어서 지금은 책이 다 헤져서 테이프로 덕지덕지 붙어있답니다. 그때 작가님 책 읽고 와. 정말 똑똑하게 쓴 글이구나.. 하고 몇번이고 다시 읽었었는데 이북이라니. 보자마자 반가워서 웃었습니다 ㅎㅎ 정은궐님책은 모두 다 종이책으로 소장하고 있는데 그래도 저는 역시 성균관이 제일이지 싶어요. 잘금삼인방 정말 늙어죽을때까지 놓고싶지않네요 ㅠㅠ 다음작품도 언제나 기대하고 있습니다. 작가님 작품은 항상 종이책으로 소장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2016.05.18

  • en0***

    소문은 많이 들었지만 전 드라마도 보지않았고 작가님책은 이번에 이북으로 처음 읽었어요..오늘 다 읽고나니 왜 다들 난리인지 알겠네요..규장각도 빨리 읽고싶은데 낼 당장 도서관으로 달려가야겠어요 잘읽었습니다!

    2016.05.17

  • the***

    정은궐 작가님의 이북이 드뎌 나왔군요. 한때 드라마에 빠지고 작가님책을 봤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작가님 힘내세용.

    2016.05.17

  • ksr***

    재탕하고 재탕하고 재탕하다 이북으로도 재탕하려고 하는데.. 곰국도 좋지만 새책으로 갓 지은 따끈따끈한 밥상도 받아보고 싶어요. 작가님 제발요..

    2016.05.17

  • bey***

    정은궐 작가님은 제가 제일 애정하는 작가입니다.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을 읽고 로설의 세계에 빠져들었답니다. 로설의 신세계에서 저는 우을증으니 늪을 박차고 나올수 있었구요. 작가님의 치밀하고도 흥미로운 이야기에 저는 밤잠을 설치고 빠져들었답니다. 작가님의 새로운 작품을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답니다. 작가님 항상 응원합니다!

    2016.05.17

  • ggo***

    좋아해요

    2016.05.17

  • ser***

    원래 시대물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유독 인물 하나 하나가 생동감 넘쳐서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까지 푹 빠져 읽었던 작품이네요. 종이책에서 느낀 감동을 이북으로도 만나 볼 수 있다니 정말 좋아요. 로설을 읽기 시작한 초창기에 본 작품인데 아직까지 이 작품을 넘는 글을 몇 못봤어요. 그래서인지 더욱 애착이 가네요. 오랜 기간동안 소식이 없으셔서 아쉬웠는데 이런 대대적인 홍보라니, 좋은 소식을 기대해도 되는걸까요? 성균관 시리즈도 좋지만 그게 아니더라도 차기작을 정말 기대하고 있습니다. 좋은 글들 많이 내주시길 소망해봅니다.

    2016.05.17

  • cja***

    정은궐 작가님~ 예전에 한 다음카페에서 블루플라워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셨을 때부터 정말 팬이었어요! 그때 <그녀의 맞선보고서>라는 작품을 참 좋아했었는데, 성균관 시리즈도 너무 너무 좋네요^^* 작가님 현대물 고전물 다양하게 오랫동안 다작하여주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2016.05.17

  • pia***

    드라마가 나오기전부터 너무 재미있게 봤었어요 한 스무번은 읽었던것 같아요 처음에 이름만보고 남자분이신줄 알고 선준이의 마음 씀씀이를보며 아 이작가님 남자인데도 여자 마음을 좀 아네 싶어서 인터넷을 다 뒤졌는데 워낙 신비주의시라 파란블로그에서 찾아낸 보석같은 인터뷰를 읽고 작가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어떤분일까 상상해보기도 했죠 ㅎㅎ 축구는 잘하고 싶은데 유명하고 싶지는 않다는 박지성 선수도 못한 그 힘든일을 작가님이 해내신겁니다 ㅎㅎ그후의 여림이야기나 청나라에서의 이야기를 꿈꾸기도 했죠 죽기전에 볼수 있을까를 꿈꾸면서요ㅎㅎ 그때가 벌써 몇년전인지.. 지금 다시봐도 너무 재미있어요 모든 인물들이 살아숨쉬고 역사시간에 배웠던 깨알같은 장치들이 이야기에 묻어나오는것도 좋았구요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05.17

  • xal***

    오신다는 약속 없어도, 더디고 더디어도 머잖아 돌아와 주시겠지 싶었는데 올해 안에 신작이 출간된다는 소식 들었습니다. 이 설렘으로 저는 행복합니다. 기꺼운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

    2016.05.17

  • gkg***

    제가 정말 좋아하는 작가님준 한 분이신 정은궐작가님 책을 이북으로 만나보다니 신기하네요. 성균관 유생들이 드라마로 나왔을 때도 참 신기했는데 이북이라니... 그때의 추억을 되살리며 다시 읽어봐야겠네요. 작가님 신간 기다리고 있으니 어서 집필해주세요. 원래 시대물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작가님책은 책 호불호를 넘어 정말 재미있습니다 기다리고 있겠어요 적가님 항상 응원합니다^^

    2016.05.17

  • tre***

    정은궐 작가님의 작품을 이북으로 볼 수 있어서 좋네요.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이나 <해를 품은 달>같은 역사물도 재밌지만, 제일 애정이 가는 작품은 <그녀의 맞선 보고서>입니다. 처음으로 접한 작가님의 작품이기도 하고, 유쾌하게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 책은 구하기도 힘들어서 꼭 이북으로 출간되길 바랍니다. 작가님, 해품달 이후 더이상 들리지 않는 작가님의 신작 소식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녀의 맞선 보고서>와 같은 현대물, 다시 한번 부탁드려도 될까요?^^

    2016.05.17

  • vis***

    일단 이렇게 리디북스에서 정작가님의 이벤트가 열린거 너무도 반갑고 즐겁습니다. 처음 정작가님의 작품을 만난건, 성균관 유생들의 사랑과 인생, 그리고 그들의 나라사랑에 참으로 감동을 받았었지요. 그리고 나서 규장각과 또 해를 품은 달까지,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 당시 저는 참으로 작가님의 글에서 놀랍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 또한 너무 설렜던 날들이 하나 하나 다 기억이 됩니다. 특히나 왜 그리도 놀랐는지 아십니까? 일단 저는 현대물이 아닌 로맨스물은 잘 읽지 않는 독자였습니다. 근데 그걸 바꾸신 분이 바로 정은궐 작가님, 바로 님이셨습니다. 왜냐하면 솔직히 많은 작가분들이 계시지만, 정말로 말도 안되는, 마치 과거의 얘기를 쓰면 그냥 그 어떤 상식을 파괴해도 된다고 생각을 하셨던 작가분들이 꽤 되었다고 여겼었습니다. 그래서 그 어떤 개연성도 찾기가 힘든 글들이 고전물이란 카테고리속에 분류되었다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고 제 개인적으로 용납되기 힘들었었습니다. 그러나, 님의 글을 읽으면서 와, 이 많은 고증들응 다 어디서 찾았을까? 하는 마음에, 읽는 내내 감사하고 읽어야 할 분량이 줄어드는 것이 참으로 아까워서 천천히 또 몇번씩 자세하게 읽었던지 ... 종이책으로 샀던 로맨스책이 너덜더덜 해졌다면 믿으시겠습니까? 그 후로 계속 님의 신작을 기다렸으나, 더 좋은 작품으로 다시 오시겠지 하면서 겨우 TV에서 하는 드라마를 님의 글과 비교하면서 겨우 겨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오랜만에 들린 리디에서 ... 와우 우리 정작가님의 소식? 특히 님의 신작 알림 서비스를 신청하는데, 왜 이리도 조바심이 나는지요? 그러나, 부디 부담감은 갖지 마시고, 그저 기다리는 수많은 독자들을 기억하시고 더 풍성하고 아름다움 글로 찾아오신다며, 더 기다리고 더 기다려도 좋습니다!! 그래도 왠지 조만간 만나게 될거 같아, 너무 설레게 됩니다. 정은궐 작가니, 좋은 글들 고마웠구요, 더 좋은, 더 깊어진 글!! 들고 오시리라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버선발로 나아가 맞이하겠습니다!! - 먼 이국의 땅에서 올림

    201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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