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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댓글 입력:
  • son***

    "해품달" TV 드라마 그 감동을 책으로 보니 더욱 진한 감동이네요 정작가님 홧팅!! 그리고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2016.06.15

  • abc***

    정은궐작가님 책은두고두고 심심할때읽어요ㅋㄱ

    2016.06.15

  • bar***

    정은궐 작가님, 오래 전에 쓴 글들임에도 두고 두고 읽기에 전혀 불편함이 없네요. 신작이 오래 걸리긴 했지만, 그만큼 정성껏 쓰고 계시다는 것이겠지요? 작가님이 오랜 시간을 들여 만들어낸 작품을 편하게 읽기만 한다는 미안함도 있지만, 새로운 작품 얼른 만나보게 되기를 바랍니다.

    2016.06.15

  • emi***

    해를 품은 달, 글의 감동이 깨질까 무서워서 드라마를 보지 않았습니다... 이번 작품도 그렇게 좋은 작품 부탁드립니다.

    2016.06.15

  • lov***

    어릴 때 우연히 '해를 품은 달' 을 읽고 작가님의 팬이 되었어요. 글을 읽는것 만으로도 마치 눈앞에 있는것 처럼 고증이나 세세한 묘사는 정말 일품이구요. 무엇보다 필력이 대단하다는 말 밖에는 안나와요. 연우를 보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특히 연우 아버지의 모습 때문에요. 그 부분에서 엉엉 오열하며 읽어요 늘 ㅠㅠ '해를 품은 달 '은 제 인생작이에요. 이 필력으로 더 좋은 작품을 쓰신다면 전 너무 행복할것같아요. 늘 기다리고 있어요 작가님 언제든지 맘편히 글 써주세요^^

    2016.06.15

  • fai***

    정은궐님 해품달을 책으로 먼저 접하고 드라마도 보았는데요, 너무너무 빠져버려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답니다. 새로운작품도 기대하고 있어요. 작가님 화이팅 하시고요 항상 응원합니다~ :)

    2016.06.15

  • mer***

    정은궐 작가님! 처음 해품달을 읽었을 때가 아직도 기억나네요~ 드라마로 제작된다는 걸 알았을 때도 정말 기뻤어요. 앞으로도 기억에 쭉~ 남을 멋진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항상 응원할께요!

    2016.06.15

  • cbk***

    정은궐 작가님 신작 집필 응원할께요 : ) 해를품은달 재밌게 읽고 드라마가까지 푹빠져서 봤던기억이나네요 작가님 글솜씨가 마음이 먹먹하게해서 빠져서 읽었는데 이번에 해를품은달 이북으로 출간돼서 더 좋아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

    2016.06.15

  • 95n***

    정은궐 작가님의 책은 소장가치가 높아 신작이 나오면 항상 빠지지 않고 구입해둡니다. 특히나 제가 좋아하는 역사소설을 너무나 재미나고 흥미롭게 풀어주셔서 무척 애정하는 작가님이지만, 신작이 나오기까지 시간이 다소 걸릴때는 기다리다 너무 지칠때도 있지요^^;; 하지만, 그 후의 작가님 작품을 만날 때의 설렘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기에...저는 허벅지를 찌르며 참는 과부의 심정으로 무던히 기다릴 수 있답니다.

    2016.06.15

  • dar***

    정은궐 작가님! 작가님의 작품들을 전자책으로 만날수도 있어서 요즘 정말 좋네요 ㅎㅎ 작가님의 새로운 작품 항상 기다립니다!! 응원할께요 앞으로도 독자들 뿅~ 뿅~~ 갈수있는 작품 집필해 주세요!!

    2016.06.15

  • aur***

    정은궐작가님 신작 기대하고 있습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구요 응원합니다^^

    2016.06.15

  • ks0***

    좋아하는 작가님~♡ 항상 응원하고 입습니다.

    2016.06.15

  • mov***

    정은궐 작가님,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성균관과 규장각, 해품달 모두 재미있게 읽었어요. 규장각 이후의 이야기가 정말 궁금한데, 집필해 주시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ㅎ 신작 많이 많이 기대합니다!!!

    2016.06.15

  • msk***

    작가님 작품은 책으로 모두 소장하고 있습니다. 해품달은 그만 잃어버려서 속상했는데 이북으루 나와서 넘 기뻤어요. 무더운 여름 건강 조심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작품 부탁드립니다.

    2016.06.15

  • res***

    성균관 유생부터 규장각 각신, 해품달까지. 시간이 제법 흘렀지만 꾸준히 사랑받는 책들이 아닐까 합니다. 신작도 고대하며 기대합니다.

    201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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