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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e***
한수영님의 연록흔이요. 강하고 절대권력의 남주가 잊혀지지 않네요. 언제나 다시 읽고 또 읽어도 질리지 않아요
2016.08.18
215***
아직 완결은 안났지만 류메이님의 화랑비록입니다 전자책으로 출시됐으면 좋겠어요 똑똑하고 멋진 이화는 정말 설렘폭탄을 안겨주었습니다
2016.08.18
voc***
어찌 하나를 정할까요. 연록흔이 아닐까 싶네요. 확실히 시대물은 이 책을 능가할만한 책은 아직 못 본듯해요..무협을 싫어라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읽으면서 장면장면이 영화처럼 묘사되는게 너무 환상적이였어요.
2016.08.18
shk***
단영님의 야한토끼의 휴일을 시작으로 단영작가님의 시리즈를 찾아 몽땅 읽었습니다. 유쾌상쾌통쾌한 이야기들 덕분에 하루종일 일로 싸인스트레스가 모두 풀리는 기분이었습니다. 기분이 울적할때마다 두고두고 꺼내보는 저의 비타민 같은 책들 감사드려요~
2016.08.18
ddu***
한권으로 표현하기는 너무 어렵네요 조이혜님의 백아절현이 있고 황진순님의 반지등등!
2016.08.18
min***
윤소리작가님의 타임 트래블러. 틀에 박힌 스토리의 로맨스소설에서 신선한 소재의 이야기로 흥미롭고 재미있었습니다
2016.08.18
plo***
수련 작가의 경성블루스. 저의 영원한 이상형인 남주인공 익상은 어떤 소설을 읽어도 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물론 여주인공 문영도 참 멋지고 사랑스럽습니다. 시대의 아픔과 무게, 그 시절 사람들의 열정과 사랑 모두 느낄 수 있는 소설이에요.
2016.08.18
kak***
이금조님의 청랑이여~ 읽은지 오래 됬지만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ㅎㅎ 후회물시리즈의 교과서 같은 청랑! 정말 강추강추 합니당^^
2016.08.18
hop***
수련작가님의 경성블루스는 두고두고 보는 책입니다. 일본의 지배로 어두웠던 그시절의 정말 있을수있을법한 두 남녀의 사랑과 나라를 위해 희생했던 그분들의 삶을 생생하게 느꼈던 책이었어요. 딸아이가 어른이 되면 꼭 읽어보게 할려구요.
2016.08.18
huy***
윤소리님의 타임 트래블러 를 가장 잼나게 읽었습니다. 역사속 배경 속 으로 시간여행하는 소재도 좋았고
로맨스까지 가미되어 읽다가 울다가 배꼽빠져라 웃다가 너무 즐거웠습니다.^^
2016.08.18
sno***
이유진님의 봄 깊은 밤이요 로맨스소설읽으면서 펑펑 울었던건 처음이었던 같습니다. 감정이입이 너무 깊었나봐요 주인공의 선택이 이해되기도 하고 그만큼 안타깝기도 했어요. 작가님의 남주는 츤데레한 매력이 있어요. 요즘 작품활동이 뜸한데 빠른시일내에 소설로 뵙길 바랄께요
2016.08.18
jsm***
네이버에서 노승아님의 웹소설을 읽고 입문하게 되었는데 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게 잘쓰시죠~하지만 정말 재미있는 내용을 원한다면 조효은님의 책을 권하고 잘쓴글을 읽고 싶다면 진주님의 책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저에게 최고의 로맨스는 수련님의 하얀그림자입니다~남주 대사 ,나는 너에게 가는 길만 보여~,꺅~!!!안타까움과 애절함이 절절~ 책을 다 읽고 제발 잘 살길 엄청 바랬다는~
2016.08.18
two***
아만다 브라우닝의 잔인한운명이예요
리디에는 만화만 있네요~~^^
2016.08.18
sod***
한수영님 작품은 로맨스장르로 분류되는 바람에 오히려 더 많은 독자들을 놓치고 있는 명작이에요. 이분 작품은 진지한 문체 속에 무협과 러브스토리가 어우러져 있는 대단한 소설입니다. 로맨스 소설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끌어당길 수 있는
강력한 읽는 즐거움을 선사해요. 심지어
남주는 왠만한 로맨스소설에서는 보기 드
문 강력한 캐릭터로 인기가 많아요. 강추에요!!
2016.08.18
ysh***
장소영님의 전투조종사의 사랑이요, 가슴 찡하고 여운이 많이 남는 소설이었어요. 이때부터 군대물 팬이 되었습니다^^
khe***
한수영님의 연록흔이요. 강하고 절대권력의 남주가 잊혀지지 않네요. 언제나 다시 읽고 또 읽어도 질리지 않아요
2016.08.18
215***
아직 완결은 안났지만 류메이님의 화랑비록입니다 전자책으로 출시됐으면 좋겠어요 똑똑하고 멋진 이화는 정말 설렘폭탄을 안겨주었습니다
2016.08.18
voc***
어찌 하나를 정할까요. 연록흔이 아닐까 싶네요. 확실히 시대물은 이 책을 능가할만한 책은 아직 못 본듯해요..무협을 싫어라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읽으면서 장면장면이 영화처럼 묘사되는게 너무 환상적이였어요.
2016.08.18
shk***
단영님의 야한토끼의 휴일을 시작으로 단영작가님의 시리즈를 찾아 몽땅 읽었습니다. 유쾌상쾌통쾌한 이야기들 덕분에 하루종일 일로 싸인스트레스가 모두 풀리는 기분이었습니다. 기분이 울적할때마다 두고두고 꺼내보는 저의 비타민 같은 책들 감사드려요~
2016.08.18
ddu***
한권으로 표현하기는 너무 어렵네요 조이혜님의 백아절현이 있고 황진순님의 반지등등!
2016.08.18
min***
윤소리작가님의 타임 트래블러. 틀에 박힌 스토리의 로맨스소설에서 신선한 소재의 이야기로 흥미롭고 재미있었습니다
2016.08.18
plo***
수련 작가의 경성블루스. 저의 영원한 이상형인 남주인공 익상은 어떤 소설을 읽어도 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물론 여주인공 문영도 참 멋지고 사랑스럽습니다. 시대의 아픔과 무게, 그 시절 사람들의 열정과 사랑 모두 느낄 수 있는 소설이에요.
2016.08.18
kak***
이금조님의 청랑이여~ 읽은지 오래 됬지만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ㅎㅎ 후회물시리즈의 교과서 같은 청랑! 정말 강추강추 합니당^^
2016.08.18
hop***
수련작가님의 경성블루스는 두고두고 보는 책입니다. 일본의 지배로 어두웠던 그시절의 정말 있을수있을법한 두 남녀의 사랑과 나라를 위해 희생했던 그분들의 삶을 생생하게 느꼈던 책이었어요. 딸아이가 어른이 되면 꼭 읽어보게 할려구요.
2016.08.18
huy***
윤소리님의 타임 트래블러 를 가장 잼나게 읽었습니다. 역사속 배경 속 으로 시간여행하는 소재도 좋았고 로맨스까지 가미되어 읽다가 울다가 배꼽빠져라 웃다가 너무 즐거웠습니다.^^
2016.08.18
sno***
이유진님의 봄 깊은 밤이요 로맨스소설읽으면서 펑펑 울었던건 처음이었던 같습니다. 감정이입이 너무 깊었나봐요 주인공의 선택이 이해되기도 하고 그만큼 안타깝기도 했어요. 작가님의 남주는 츤데레한 매력이 있어요. 요즘 작품활동이 뜸한데 빠른시일내에 소설로 뵙길 바랄께요
2016.08.18
jsm***
네이버에서 노승아님의 웹소설을 읽고 입문하게 되었는데 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게 잘쓰시죠~하지만 정말 재미있는 내용을 원한다면 조효은님의 책을 권하고 잘쓴글을 읽고 싶다면 진주님의 책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저에게 최고의 로맨스는 수련님의 하얀그림자입니다~남주 대사 ,나는 너에게 가는 길만 보여~,꺅~!!!안타까움과 애절함이 절절~ 책을 다 읽고 제발 잘 살길 엄청 바랬다는~
2016.08.18
two***
아만다 브라우닝의 잔인한운명이예요 리디에는 만화만 있네요~~^^
2016.08.18
sod***
한수영님 작품은 로맨스장르로 분류되는 바람에 오히려 더 많은 독자들을 놓치고 있는 명작이에요. 이분 작품은 진지한 문체 속에 무협과 러브스토리가 어우러져 있는 대단한 소설입니다. 로맨스 소설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끌어당길 수 있는 강력한 읽는 즐거움을 선사해요. 심지어 남주는 왠만한 로맨스소설에서는 보기 드 문 강력한 캐릭터로 인기가 많아요. 강추에요!!
2016.08.18
ysh***
장소영님의 전투조종사의 사랑이요, 가슴 찡하고 여운이 많이 남는 소설이었어요. 이때부터 군대물 팬이 되었습니다^^
2016.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