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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1***
많은 로맨스 소설을 읽으면서 울고 웃으며삶을 함께 하고 있어요~
재미있고 감동받은 소설이 많지만 딱 떠오르는건 조강은님의 낙원의 오후예요.
뻔한 소재를 뻔하지 않고 고급스럽게 쓰신 문체와 표현력.. 모든게 제 마음에 남아 가끔 재탕하는 소설입니다.
2016.08.17
sig***
탐하다(윤영아)작가님의 "타람타람타람" 엑서의 다온에 대한 영원불멸의 사랑...김신형작가님의 "블랙레이디"먼치킨 남주..린을 향한 목숨바친 사랑...두 작품 다 남주의 소유욕, 여주에 대한 온 마음과 몸 바친 사랑..
그리고 짜임 있는 구성...두 작품 다 최근에 읽었지만 오래도톡 베스트5안에 있을것 같아요..둘 다 강추!!!
2016.08.17
geh***
이상원님^^ 백로와 까마귀^^
심심할때 가끔 재탕하는 소설 입니다
2016.08.17
fan***
탐하다 "취우"
뭔가 깁은 여운을 남기네요...
계속 생각이 날것갇아요
2016.08.17
kyo***
역시 정은궐작가님의 성균관유생들의 나날이죠 제가 제일 좋아하고 지금도 종종 생각날때마다 읽어요:) 자신의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여주도 매력적이고 남주 남조 캐릭터들이 모두 하나같이 안예쁜 아이들이 없어서 정말 좋아합니다 물론 작가님 필력도 대단하시구요ㅎㅎ
2016.08.17
and***
최수현 "그 여름 나는" 이예요.. 당분간 아니 어쩌면 오랫동안 대체불가 제 최애일듯 합니다.
2016.08.17
ane***
조효은님의 그녀의정신세계를 재밌게 봤어요. 작가님 다음 작품도 보고싶네요.
2016.08.17
******
해화작가님의 [ 연애결혼 ]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랍니다 특히 남주 준필씨의 매력에 푹 빠져서 읽게 되고 연애의 두근거림이 느껴지는 글이라서 좋았어요 지금도 생각날때마다 재탕하고 있어요~~
2016.08.17
skg***
좋아하는 책들이 많아서 고르기 힘들긴 한데요 ~저를 로맨스라는 책으로 정신없게 만든책은 장소영 작가님의 러닝타임 읽고 푹 빠져서 작가님 책 다 읽었어요 ~특히 러닝타임 리멤버 닥터의 순정 가면의 덫 아이스 월드 군대물 등등 좋아해요~재탕 삼탕하는 책들 입니다
2016.08.17
lov***
유아나 [너에게 달려가고 있어] 이 책을 생각보다 모르는 분들이 많아서 아쉬워요ㅠㅠ
스포츠를 싫어하던 저도 진짜 재밌게 읽었는데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나가는것도 좋아욥 ㅎㅎ
2016.08.17
daw***
이화현 님의 무정!! 오규원 빠순이를 자처하고 있습니다 ㅋㅋ 메롱이와 장조림 효원이, 그리고 시크하지만 츤데레 오규원 씨 너무 좋아요
2016.08.17
ssa***
해화님 <그 외에도 더 많은 것들> 첫사랑을 만나지만 현실의 어려움 때문에 울고 함께 이겨나가는 모습이 넘 예뻤어요
2016.08.17
******
이리리님의 일월 넘 재밌고 좋았습니다~~그리고 류향님의 바람앞의 등불도 일상을 잠시 벗어나 마음과 정신을 쉬게 해줍니다~~
t11***
많은 로맨스 소설을 읽으면서 울고 웃으며삶을 함께 하고 있어요~ 재미있고 감동받은 소설이 많지만 딱 떠오르는건 조강은님의 낙원의 오후예요. 뻔한 소재를 뻔하지 않고 고급스럽게 쓰신 문체와 표현력.. 모든게 제 마음에 남아 가끔 재탕하는 소설입니다.
2016.08.17
sig***
탐하다(윤영아)작가님의 "타람타람타람" 엑서의 다온에 대한 영원불멸의 사랑...김신형작가님의 "블랙레이디"먼치킨 남주..린을 향한 목숨바친 사랑...두 작품 다 남주의 소유욕, 여주에 대한 온 마음과 몸 바친 사랑.. 그리고 짜임 있는 구성...두 작품 다 최근에 읽었지만 오래도톡 베스트5안에 있을것 같아요..둘 다 강추!!!
2016.08.17
geh***
이상원님^^ 백로와 까마귀^^ 심심할때 가끔 재탕하는 소설 입니다
2016.08.17
fan***
탐하다 "취우" 뭔가 깁은 여운을 남기네요... 계속 생각이 날것갇아요
2016.08.17
kyo***
역시 정은궐작가님의 성균관유생들의 나날이죠 제가 제일 좋아하고 지금도 종종 생각날때마다 읽어요:) 자신의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여주도 매력적이고 남주 남조 캐릭터들이 모두 하나같이 안예쁜 아이들이 없어서 정말 좋아합니다 물론 작가님 필력도 대단하시구요ㅎㅎ
2016.08.17
and***
최수현 "그 여름 나는" 이예요.. 당분간 아니 어쩌면 오랫동안 대체불가 제 최애일듯 합니다.
2016.08.17
ane***
조효은님의 그녀의정신세계를 재밌게 봤어요. 작가님 다음 작품도 보고싶네요.
201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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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화작가님의 [ 연애결혼 ]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랍니다 특히 남주 준필씨의 매력에 푹 빠져서 읽게 되고 연애의 두근거림이 느껴지는 글이라서 좋았어요 지금도 생각날때마다 재탕하고 있어요~~
2016.08.17
skg***
좋아하는 책들이 많아서 고르기 힘들긴 한데요 ~저를 로맨스라는 책으로 정신없게 만든책은 장소영 작가님의 러닝타임 읽고 푹 빠져서 작가님 책 다 읽었어요 ~특히 러닝타임 리멤버 닥터의 순정 가면의 덫 아이스 월드 군대물 등등 좋아해요~재탕 삼탕하는 책들 입니다
2016.08.17
lov***
유아나 [너에게 달려가고 있어] 이 책을 생각보다 모르는 분들이 많아서 아쉬워요ㅠㅠ 스포츠를 싫어하던 저도 진짜 재밌게 읽었는데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나가는것도 좋아욥 ㅎㅎ
2016.08.17
daw***
이화현 님의 무정!! 오규원 빠순이를 자처하고 있습니다 ㅋㅋ 메롱이와 장조림 효원이, 그리고 시크하지만 츤데레 오규원 씨 너무 좋아요
2016.08.17
ssa***
해화님 <그 외에도 더 많은 것들> 첫사랑을 만나지만 현실의 어려움 때문에 울고 함께 이겨나가는 모습이 넘 예뻤어요
2016.08.17
******
이리리님의 일월 넘 재밌고 좋았습니다~~그리고 류향님의 바람앞의 등불도 일상을 잠시 벗어나 마음과 정신을 쉬게 해줍니다~~
2016.08.17
sad***
미장센이요~~ 여주인공의 둔한모습이 더 깜찍하고 귀엽게 다가오는 콩닥콩닥 달콤한 사랑느낌이 좋았어요~
2016.08.17
mun***
재미있었던 소설이 너무 많아서 딱 고르기가 힘드네요. 저를 로설의 세계로 이끌어준 은태경님의 남자 고등학교!!! 지금 읽으면 음... -.-그때의 그 재미는 아니겠지만;;; 암튼 그당시 엄청 재밌게 읽었었네요!!!
2016.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