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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댓글 입력:
  • moy***

    no one작가님 우화 추천합니다.... 오랜만에 필력좋은 소설 읽었어요ㅠㅁ ㅠ 아직까지도 엔딩이 기억이 남네요.

    2016.08.16

  • hem***

    이화님의 캔디레인 추천해요~ 윤소와 승교의 사랑도 예쁘지만 간간히 나오는 책속의 책 나의작은아가씨 얘기에 마음이 따뜻해져요~~

    2016.08.16

  • znz***

    하~너무 많아서...얼마전 읽은 심윤서님의 난다의 일기요~시한부인생인 남주의 아낌없는 사랑과 난다의 아름다운사랑~정말 조건없는 사랑이 존재한다는 믿음을 품게해준 작품입니다.~^^

    2016.08.16

  • bou***

    이선미님의 첫번째 열병이 떠오르네요. tv를 통해 커피프린스 1호점을 보고 이선미님의 작품들을 알아가면서 두번째 열병을 읽고 첫번째 열병을 너무나 읽고 싶고 소유하고 싶어서 결국 중고로 8만원을 주고 구입해서 간직하고 있는데 얼마전에 전자책으로 출판되니 여러모로 감회가 새롭고 그당시 읽을때 느낌은 무척 놀랍고 쇼킹한 작품으로 기억속에 잊혀지지 않고 있네요.

    2016.08.16

  • rid***

    홍수연 작가님 바람은 정말 최고에요 가슴이 먹먹해서 눈물도 나고 서진이와 친구의 유머코드는 웃음빵~~ 잔잔하면서도 흡입력있는 최고!! 강추합니다~~

    2016.08.15

  • kat***

    너무 재미있는 글들이 많아서 뭘 택해야하나 고민하다 최수현님의 그 여름 나는 이요! 다음날 출근해야하는데 울면서 한숨에 다 읽었네요! 대전 엑스포도.. 삐삐도... 추억을 생각하게 하는 글이였어요!

    2016.08.15

  • yjl***

    김수지 작가님의 희란국 연가를 추천합니다.사람이 되고 싶은 요괴와 사람이면서도 요괴보다 더 추악한 심성을 가진 사람들 그리고 그런 사람들에게 모든걸 내주고 자신의 살점마저 내줘 버리는 여주 ...뒤늦게 자신의 사랑을 깨닫고 후회하는 남주까지 너무나 잘 짜여진 스토리에다 기존에는 없던 새로운 로맨스의 장을 열어준 작품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보면서 엄청 울었다는...

    2016.08.15

  • kwd***

    너무나 훌륭하고 재미있는 작품들이 많은데 굳이 한편을 꼽아서 올리자면 ᆢ아~어려운데 ᆢ김수지 작가의 "봉루"로 하겠습니다.작가가 10대에 이작품을 구상하고 썼다는데 너무 놀랐었고 ᆢ천재라고 생각하네요~

    2016.08.15

  • kkk***

    홍수연작가님의 바람을 추천합니다 저에겐 최고의작품으로 남아있네요

    2016.08.15

  • rub***

    강말자 작가님의 '탐닉' 특이하지만 매력있는 남자주인공과 순진하게 보이지만 남자주인공을 길들이는 여자주인공 잔잔하지만 너무 매력적인 소설이었습니다~~

    2016.08.15

  • bob***

    일루션 작가님의 '란희' 일단 글 자체가 술술 읽히는 소설. 구어체를 제대로 표현했고 더티토크도 굿ㅋㅋㅋㅋㅋ 대화 내용도 저렴한데 저렴하게 안느껴져요. 그리고 구입 전 처음 미리보기로 보는데 뭐지? 뭐지??? 저에게 충공깽을 선사해줘서 바로 구입해서 읽었네요. 야하고 직설적이고 직접적이고... 정말 거짓없이 표현한 소설이었습니다. 그리고 로설은 무조건 명확한 해피엔딩을 선호하는 편인데 '란희'는 좀 애매하게 끝나죠. 근데 그것마저 마음에 들었어요. 왠지 소설의 흐름과 내용에 부합하다고 느꼈거든요. 아무튼 호불호가 엄청 갈리는 소설인데 저에겐 완전 호호호 극호인 소설입니다~~~~~꒰ღ˘‿˘ற꒱❤⃛

    2016.08.15

  • enb***

    감명깊게 읽은 작품이 많지만, 가장 오랫동안 끙끙 앓아온 작품은 어도담님의 '레디메이드 퀸' 입니다! 연재하실때도 내내 생각나서 밥먹다가도 생각에 빠지곤했었는데 후에 리디에서 이북으로 구입하여 볼수있었던 뒷이야기 외전 크리티컬히트ㅠㅠ 자려고 누웠다가도 다시 리디를 켜서 그 부분을 다시 읽고 또 읽고 ㅠㅠ 연재당시엔 상상할수없던 뒷이야기가 너무 충격적이기도 하고 완벽해서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말해주고싶을 정도였어요 ㅠ 소설동호회카페에다 꼭 사서보시라고 연재분 이후 완벽한 외전을 보실수있다고 추천도 많이하고 그 후 어도담님 작품은 몽땅 다 읽어보았답니다. 레디메이드 퀸 이후 '들었다놨다' 라는 작품으로 레디메이드 퀸의 두 주인공의 현대판? 격인 작품을 만들어주셨는데 레디의 애독자분들이 읽어보시면 좋을것같네요! 여러분 판타지 궁중암투 킹메이커 맴찢로맨스 존멋존섹 레디메이드퀸 꼭 읽어보세요!! 쩌렁쩌렁

    2016.08.15

  • fly***

    탐하다님의 취우요! 로맨스소설에 대한 제편견을 깨주신 작품이고 읽는동안 한순간도 긴장을 풀 수 없었던..!! 다 읽고나서의 그 전율을 아직도 잊을 수 없어요ㅠㅠ 로맨스 소설이 이럴 수 있구나 하는 충격! 이 장르를 폄하하는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책!!! 로맨스소설 장르로만 묶어?두기 아까워 로맨스소설에서 로맨스라는 단어를 빼고 싶었던 유일한 소설이기도하고요!!! 별다섯개를 누르기 위해 리디이용 최초로 별점을 남기게 했던 작품이기도하구요~^^

    2016.08.15

  • ryu***

    미요나님의 그렇게 와 버렸다 김언희님의 메이비 메이비 낫 김도우님의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홍수연님의 바람 심윤서님의 난다의 일기 벌써 로설에 입문한지 꽤 되서 많은 책들을 섭렵했지만 제가 베스트 오브 베스트로 꼽는 책들이네요 뭐니 뭐니 해도 로설은 심쿵하는 로맨스만의 스토리 얼개가 있어야 하는데 저한텐 이 작품들이 그런 작품입니다.

    2016.08.15

  • vis***

    와우 ... 이렇게나 힘든 주제라니 ... 정말 많은 작품들이 떠오르고 어떤 작품을 골라야 하나? 고민이 되지만, 로설이란 장르문학의 팬이다 하고 자신있게 또한 당당하게 말하게 해준 작가, 바로 장소영님의 "어느 전투 조종사의 사랑" 입니다. 십대 시절, 할리퀸이나 하이틴 소설이라는 외국 작가들의 작품들을 가끔 읽다가 장소영님의 작품을 계기로 쭉 한국작가분들의 소설만 읽게 되었고, 너무도 좋은 글들 그리고 작가분들을 알게 되었네요. 또한 장소영 작가분 덕분에 리디북스도 알게 되고 먼 타향임에도 즐겁고 손쉽게 책을 읽게 되었답니다!! 음 이 자리를 빌어서 다시 한번 장소영 작가님과 리디북스에게 심심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1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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