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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12***
ㅎㅎ 19금 로맨스에 빠지게 된게 쇼콜라 '포스터 속의 남자'에요.. 그때부터 인가요.. 제가 리디북스에 돈을 퍼붓기 시작한게 ㅎㅎㅎ
2016.08.15
ryu***
이도우 작가님의 사서함110호의 우편물입니다. 여러번 읽었는데 읽을때마다 좋습니다. 로맨스소설이지만 인생에 대한 얘기, 사랑의 미묘한 감정에 대한 묘사 등...많은 분들이 보셨겠지만 아직도 안 보신 분들은 꼭 보세요~~
2016.08.15
bor***
정은궐의 성균관스캔들, 규장각 각신들이요. 인물묘사와 감정선, 각 캐릭터가 살아 숨 쉬는 작품.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유지할 수 있는 최고으 작품이에요~
2016.08.15
ace***
전 메디컬센터와 사랑하는 선생님 입니다
달달하고 자상하지만 권위적인 남자가 좋아요!
2016.08.15
hwi***
서지윤님의 '그녀의 미소는 그를 미치게한다'가 저의 베스트입니다!!! 단어 하나 하나가 저의 잠자던 연애세포를 깨웠던 작품으로 지금두 재탕한답니다~
2016.08.15
dag***
김경미 작가 님의 '화잠'이지요!
로맨스 물엔 관심도 없던 제가 처음으로 빠진 로맨스물이예요! 무엇보다 시대물 특유의 세심한 묘사가 너무너무 좋아요~
제인생의 로맨스물이라 할만합니다^^
2016.08.15
j2j***
린다 하워드님의 작품은 다좋아요.
최근에읽은 (퍼펙트맨)도 재미있게 읽었어요.
2016.08.15
lem***
최수현 작가님의 <그여름, 나는> 입니다. 2002년 월드컵에 첫사랑을 만나는 소재가 독특했습니다. 현재가 아니라 2002년도 배경을 중심으로 글을 쓴것이 독특했고 잔잔한데 두 주인공 모두 매력있어서 흡입력이 상당해요!!
2016.08.15
pyr***
박슬기 작가님의 '태화'가 제 인생 소설이에요!! 벌써 다섯번은 넘게 읽었습니다
추천드려요!!
2016.08.15
sky***
홍수연님의 눈꽃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읽고 가장 여운이 길었습니다
2016.08.15
sof***
김서연님의 [은재]를 재탕 삼탕하며 좋아합니다. 어떠한 이유들로 상처받고 아파하는 남주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치유하는 형식의 글입니다. 개인적으로 잔잔하고 이러한 구성을 좋아하다보니 김서연님 작품을 찾아보는 것 같아요.
2016.08.15
won***
제 인생 로맨스는 연록흔이에요. 정말 보면서 이런 얘기가! 이랬다가 가슴 찡함도 느꼈다가 어려운 단어는 네땡땡 사전 찾아가며 읽고 잘 이해 안가는 부분은 여러번 반복해서 읽어가면서 열과 성을 다해서 읽었던 책입니다. 재련전의 원판, 재련본, 리디북스에서 이북 모두 소장하고 있어요. 그 다음으로는 그 여름 나는이에요. 왜 이걸 지금에서야 봤나 싶을 정도로 엄청 애정하며 계속 계속 들춰보는 소설입니다. 주인공들이 둘다 넘 이쁘고 사랑스럽고 고등학교 학생다운 어린 사랑이 넘 예쁘고 설레이고 가슴 뛰게 해서 넘 좋아하는 소설입니다. 아... 또 읽으러 가야겠어요.
2016.08.15
******
심윤서님의 우애수 재미있게 읽었어요~
감동도 있고 제일 재미있게 본 책입니다~
2016.08.15
toc***
전 소하님의 '창궁'과 '운한'입니다. 로맨스소설이지만 대하소설 같은 장대한 스케일과 잘 짜여진 스토리. 긴박한 전개 애틋한 사랑등 다양한 요소들이 잘 버무려진 알차고 맛난 작품이어요. 조연들 스토리도 나오지만 이럴경우 보통 산만해지거나 본 줄기를 잃어버리기 쉬운데 맥을 잘 잡아가세요. 그리고 가장 독보적인 면이 있다면 바로 남주의 캐릭터입니다. 전 보통 카리스마있는 냉미남이며 온리 여주인 남주를 선호하는데 소하님 남주들은 일견 귀여운 면도 있고 따뜻한 성품과 마인드가 있으면서도 전투에 능한. 그리고 여주에 대한 애정도는 어느 누구 못지 않죠. 이런 면들이 의외로 무척 매력적이네요. 여주 또한 답답하거나 가련청순형이 아니라 지혜롭고 강인한 면이 있어 좋습니다. 긴 장편이지만 한번 시작되면 놓을수 없게 지루한 부분이 없고 흡입력이 강합니다. 아쉬운 점은 다작이 아니어서 아직 두편 밖에 접할수 없다는 점이죠. 다음작품 기다리느라 목 빠지고 있답니다. ^^
2016.08.15
run***
성혜림 작가님의 "후원에 핀 제비꽃"입니다. 주인공들의 사랑뿐만아니라 주조연들간의 사랑이 정말 애틋하면서 감동적으로 그려서 좋아하는 작품이에요.
i12***
ㅎㅎ 19금 로맨스에 빠지게 된게 쇼콜라 '포스터 속의 남자'에요.. 그때부터 인가요.. 제가 리디북스에 돈을 퍼붓기 시작한게 ㅎㅎㅎ
2016.08.15
ryu***
이도우 작가님의 사서함110호의 우편물입니다. 여러번 읽었는데 읽을때마다 좋습니다. 로맨스소설이지만 인생에 대한 얘기, 사랑의 미묘한 감정에 대한 묘사 등...많은 분들이 보셨겠지만 아직도 안 보신 분들은 꼭 보세요~~
2016.08.15
bor***
정은궐의 성균관스캔들, 규장각 각신들이요. 인물묘사와 감정선, 각 캐릭터가 살아 숨 쉬는 작품.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유지할 수 있는 최고으 작품이에요~
2016.08.15
ace***
전 메디컬센터와 사랑하는 선생님 입니다 달달하고 자상하지만 권위적인 남자가 좋아요!
2016.08.15
hwi***
서지윤님의 '그녀의 미소는 그를 미치게한다'가 저의 베스트입니다!!! 단어 하나 하나가 저의 잠자던 연애세포를 깨웠던 작품으로 지금두 재탕한답니다~
2016.08.15
dag***
김경미 작가 님의 '화잠'이지요! 로맨스 물엔 관심도 없던 제가 처음으로 빠진 로맨스물이예요! 무엇보다 시대물 특유의 세심한 묘사가 너무너무 좋아요~ 제인생의 로맨스물이라 할만합니다^^
2016.08.15
j2j***
린다 하워드님의 작품은 다좋아요. 최근에읽은 (퍼펙트맨)도 재미있게 읽었어요.
2016.08.15
lem***
최수현 작가님의 <그여름, 나는> 입니다. 2002년 월드컵에 첫사랑을 만나는 소재가 독특했습니다. 현재가 아니라 2002년도 배경을 중심으로 글을 쓴것이 독특했고 잔잔한데 두 주인공 모두 매력있어서 흡입력이 상당해요!!
2016.08.15
pyr***
박슬기 작가님의 '태화'가 제 인생 소설이에요!! 벌써 다섯번은 넘게 읽었습니다 추천드려요!!
2016.08.15
sky***
홍수연님의 눈꽃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읽고 가장 여운이 길었습니다
2016.08.15
sof***
김서연님의 [은재]를 재탕 삼탕하며 좋아합니다. 어떠한 이유들로 상처받고 아파하는 남주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치유하는 형식의 글입니다. 개인적으로 잔잔하고 이러한 구성을 좋아하다보니 김서연님 작품을 찾아보는 것 같아요.
2016.08.15
won***
제 인생 로맨스는 연록흔이에요. 정말 보면서 이런 얘기가! 이랬다가 가슴 찡함도 느꼈다가 어려운 단어는 네땡땡 사전 찾아가며 읽고 잘 이해 안가는 부분은 여러번 반복해서 읽어가면서 열과 성을 다해서 읽었던 책입니다. 재련전의 원판, 재련본, 리디북스에서 이북 모두 소장하고 있어요. 그 다음으로는 그 여름 나는이에요. 왜 이걸 지금에서야 봤나 싶을 정도로 엄청 애정하며 계속 계속 들춰보는 소설입니다. 주인공들이 둘다 넘 이쁘고 사랑스럽고 고등학교 학생다운 어린 사랑이 넘 예쁘고 설레이고 가슴 뛰게 해서 넘 좋아하는 소설입니다. 아... 또 읽으러 가야겠어요.
201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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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윤서님의 우애수 재미있게 읽었어요~ 감동도 있고 제일 재미있게 본 책입니다~
2016.08.15
toc***
전 소하님의 '창궁'과 '운한'입니다. 로맨스소설이지만 대하소설 같은 장대한 스케일과 잘 짜여진 스토리. 긴박한 전개 애틋한 사랑등 다양한 요소들이 잘 버무려진 알차고 맛난 작품이어요. 조연들 스토리도 나오지만 이럴경우 보통 산만해지거나 본 줄기를 잃어버리기 쉬운데 맥을 잘 잡아가세요. 그리고 가장 독보적인 면이 있다면 바로 남주의 캐릭터입니다. 전 보통 카리스마있는 냉미남이며 온리 여주인 남주를 선호하는데 소하님 남주들은 일견 귀여운 면도 있고 따뜻한 성품과 마인드가 있으면서도 전투에 능한. 그리고 여주에 대한 애정도는 어느 누구 못지 않죠. 이런 면들이 의외로 무척 매력적이네요. 여주 또한 답답하거나 가련청순형이 아니라 지혜롭고 강인한 면이 있어 좋습니다. 긴 장편이지만 한번 시작되면 놓을수 없게 지루한 부분이 없고 흡입력이 강합니다. 아쉬운 점은 다작이 아니어서 아직 두편 밖에 접할수 없다는 점이죠. 다음작품 기다리느라 목 빠지고 있답니다. ^^
2016.08.15
run***
성혜림 작가님의 "후원에 핀 제비꽃"입니다. 주인공들의 사랑뿐만아니라 주조연들간의 사랑이 정말 애틋하면서 감동적으로 그려서 좋아하는 작품이에요.
2016.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