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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인생 로맨스 소설은 [홍수연 작가님의 바람]입니다!! ★작품속의 과거 부분을 읽을 때면 잔잔한 바람이 기분 좋게 솔솔~머릿결을 스치듯 불어요.남주 유원이 참 다정하고 좋은 사람이구나 느끼죠.★★작품속 현재 시점은 애잔하고 애절하고 애뜻한 열풍이 정말 온몸으로 부딪혀와요. 근데 그 열풍이 어찌나 젠틀하고 후레쉬한지 꼭 남주 유원과 똑 닮은 절제된 열풍입니다 ★★★바람을 덥고 나면 다아시죠?! 마음에 오래도록 바람이 불어요!! 지나가는,스치는 바람이 아니라 인생작으로 간직할 평생의 바람이요!! ㅡ댓글을 마무리하며! 이런 좋은 작품 써 주셔서 《로설독자의 자부심》을 갖게 해주신 홍수연작가님과 귀한책 출판해 주신 리디북스에 감사드리며, 망설임이 있어 아직 안 읽어 보신분 있으시면 저와같이 먼저 읽은 모든 분들이*게런티*합니다. Ps..한 작품 선정은 넘 힘들었어요-- --; 다른 분들 인생작 둘러보며 카트에 가득 담아가요^^ 이런이벤트 유익하네요!

    2016.08.15

  • car***

    제 인생 로맨스소설은 <가스라기>!!! 와 처음 읽고 너~무 재밌어서 여러번 반복해 읽었어요. 세계관도 흥미로웠고 여주 캐릭터가 볼수록 당차고 귀엽더라고요. 물론 남주 천군도 정말 멋있구요.

    2016.08.15

  • fnf***

    정말 어느 한 분..한가지 책만을 고르기 힘드네요...시리즈를 선호치 않음에도 김신형님의 시리아의 늑대를 읽고선 작가님의 시리즈는 모두 구입해서 읽었네요..남궁현님의 오늘만 사랑한다는 거짓말. 해화님의 연애결혼 등 잔잔하면서 마음에 남는 책들은 부분 재탕 끊임없이 할 정도 입니다. 정도로 읽고 또 읽지요...

    2016.08.15

  • fil***

    진주작가님의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추천합니다^^ 너무 예쁜 로맨스소설입니다^^

    2016.08.15

  • sjj***

    지영 작가님의 '렌' 입니다 초기 읽었던 로맨스는 모두 할리퀸이나 국외로맨스 위주로 많이 읽었어요. 그러다 '렌' 을 읽고 나서는 국외로맨스는 저리가라.. 국내만 본다로 돌아섰지요. 특히 역사로맨스는 빼놓지 않고 보게되는 역힐을 한게 '렌' 입니다. 지금도 책으로 소장하면서 생각날때마다 좋았던부분 계속 다시 읽고 애잔한 여운을 받고 있습니다. 추천드려요.

    2016.08.15

  • jea***

    수련님의경성블루스.오늘 광복절을 맞아 순국한 애국열사를 생각케하는 책입니다. 어두운시대에 로맨스를 곁들인 수작입니다. 장소영님의 닥터의순정, 이화현님의 메디컬센터, 루시아, 우애수..... 정말 많은 로설들 중에서도 으뜸인 책들. 매일 한권씩 읽는데, 정말 한권만 고르기에는 힘드네요ㅠㅠ 작가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2016.08.15

  • ara***

    최수현 작가님 작품은 다 재미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그여름,나는 을 추천합니다

    2016.08.15

  • fme***

    심윤서님의 우애수, 수련님의 눈부신 고백 탐하다님의 취우, 진주님의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등등 넘 많네요. 20년전, 제가 처음 로설을 입문 했을 땐 거의 외국작가님들 소설밖에 없었는데, 갈수록 우리나라 작가님들이 많아지고 내용도 다양해지고 넘 좋은 것 같아요. 다양한 소재에 짧은 글들도 있어서 가볍게 부담없게 읽을 수도 있어서 요즘은 책읽기가 더더 즐거워요

    2016.08.15

  • you***

    처음 한국적 로맨스 소설을 읽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구성이 이리 알차면서도 야한데 재미까지 있다니... 하면서 그 대표적 작가가 이지환 작가와 장소영 작가, 한수영 작가였습니다. 처음 장소영 작가의 단 하나의 표적을 향하여를 읽으면서 그 일편단심에 감동했고 이지환 작가의 폭염을 읽으면서 사람들의 편견을 뛰어넘는 사랑과 길들여지는 것에 대해서 감동 받았으며 연록흔을 읽으면서는 기다리는 사랑과 남장 여자의 그 애틋한 비밀을 공유한 사람의 심장으로 읽었죠~~~ 그 이후 많은 좋은 소설들을 읽었지만 저에게 한국 로맨스 소설에 대한 관심과 놀라움을 알게하며 이 생활을 시작하게 한 책~~~ 추천합니다~~~

    2016.08.15

  • cjh***

    심윤서님의 우애수요! 몇번을 다시 읽어도 재미있고 뭉클합니다 이거 보고나서 심윤서님 작품 다 샀네요

    2016.08.15

  • tin***

    제 인생 로설은 정은궐작가님의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이요!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을 보고 원작을 접했는데 이게 저의 로설로 빠지게 만든 계기가 되었죠:) 소장용 종이책에 이어 이북까지..(성균관 스캔들 dvd까지) 정말이지 통장이 텅장이 되는건 순식간이더군요ㅠㅠ 통장은 텅텅비어 텅장이 되었지만 대물, 가랑, 걸오, 여림! 잘금4인방 덕분에 웃기도 많이 웃고 달달함에 설레기도 많이 설렜더랬죠. 재탕 재재탕 재재재재탕을 해도 좋은 작품이에요. 성균관 시리즈는 사랑입니다♡

    2016.08.15

  • dls***

    강윤경님 소설인 "너도 바람을 펴봐"입니다. 리디북스이용 초기때 산작품인데요. 평점도 댓글도 없었던 작품이였지만 제가 재밌으면 됐지 라고 생각하고 읽은 책입니다. 이 책 줄거리는 여주가 남주를 짝사랑하지만 남주는 여주를 사랑한다는걸 모릅니다. 그리고 남주는 바람을피고 여주에게도 바람을 피라고 하는데요 막상 여주가 바람을 피게될려고 하니까 남주가 자신이 여주를 사랑했다는것을 깨닫고 여주를 잡습니다. 읽는동안 감정이입도 잘되고 좋았습니다. 그리고이 책을 읽고 한동안 후회남 소설을 찾아보게되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에게는 정말 재밌고 지금도 몇번씩 다시읽고있는 소설입니다^^그리고 후회남과 관련된 소설 하나 휘은서님의 작품인"의지박약팔봉김" 도 추천드리면서 마치겠습니다.

    2016.08.15

  • lun***

    로설인생에 많은 책이 있지만 리디에서 읽은 책 중에서는 정은향님의 꿈의 맛이 제일 좋았던 것 같아요~

    2016.08.15

  • ssa***

    처음보는 작가님이 이었지만 1권무료라는 메리트가 있어서 읽게 된 서은수님의 공주 선비를 탐하다 많은 소설들을 읽었지만 한번씩 다시 읽어보게되는..뻔한듯 하지만 뻔하지 않았던 내용과 중간 중간에 나오는 애절함과 질투... 두 주인공의 사랑내용도 좋았지만 부모님들의 사랑내용도 가슴아프면서 좋았던.. 키스씬 외엔 없어서 아쉽긴 했지만 그것조차도 이해가 되는..제가 읽었던 책중 단연 넘버원인 책이네요

    2016.08.15

  • kon***

    경계를 넘다 우지혜 제일 처음 정말 재미 있다고 느꼈던 책 입니다 지금은 더 재미 있는 책도 있지만 아무래도 첫 느낌은 계속 남아서 배신을 할수 없게 하네요

    201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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