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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6***

    심윤서작가의 난다의 일기........현무와 난다의사랑은 죽음도 갈라놓지못했습니다. 주변인물들도 너무 따뜻하고 여자는 약하지만 엄마는 강하다는걸 보여준 난다. 모든분께 강력추천하고 싶어요.

    2016.08.15

  • ohn***

    두말할것도 없이 한수영님의《연록흔》이죠~~ 해외 로맨스소설이 국내 로맨스시장을 거의 독점하던무렵에 접했던 연록흔의 감동을 지금도 잊지못하네요. 지금은 흔한 남장여주소설의 시초이기도하구요... 수도없이 재탕한 제인생 No.1소설입니다

    2016.08.15

  • dgf***

    이수영님의 [플라이 미 투 더 문] 이 작품을 읽고나서 로판도 이렇게 재밌을수 있구나 저에게는 판타지에 대한 편견를 벗게한 작품입니다. 그 뒤로 로판만을 찾아 볼 정도로 여러 작품을 봤지만 이 작품을 뛰어 넘는 작품은 아직 못 봤어요 그래도 난 여전히 로판을 찾아 봅니다 언젠가 이 작품을 뛰어 넘을 작품이 나오리라 생각하며

    2016.08.15

  • par***

    하늘가리기 님의 루시아요. 연재때부터 봐서 각인이 된건지 재밌는 소설하면 먼저 루시아가 떠오르네요.

    2016.08.15

  • goo***

    하늘가리기님의 '루시아' 1권을읽고전권을바로사서읽었습니다~ 판타지는잘읽지않던저이건만생각자체를바꿔놓았지요~ 소장가치충분한저의최고의작품입니다~^^

    2016.08.15

  • yan***

    마뇽 히든게임 시리즈 ! 전시리즈 다 대박입니다. 원래 달달한 로맨스만 읽었는데 독특하고 쫄깃한 로맨스 강추합니다 시즌 3.5까지 나왔는데 4를 기다리고있어요 시즌1만보시면 나머지 시즌 안볼수가 없을꺼예요 연우와 주하 수창과 재이 넘좋아요 장편소설 페이지 넘기기 아쉬운 소설은 처음이네요 시즌마다 나누어서 구매할수있구요 매시즌 첫1/5정도 분량은 무료로 볼수있으니까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7월에 볼수있을 줄알았던 시즌4는 언제 볼수있을까요 작가님~~ㅠㅠ

    2016.08.15

  • cha***

    자박자박너를따라서 서혜은님 책이요~~ 배우물 짝사랑녀 후회남 해피엔딩까지 진짜 완벽하게 취양저격 너무재밌어서 12번은 읽은거같아요♡♡ 리디가 추천하는 베스트책은 거의 구매해서 항상 5번은 넘게읽는답니당 보는눈이 있는 리디♡♡ 앞으로도 좋은책많이추천해주세용

    2016.08.15

  • vht***

    방은선작가님의 '우로' 판타지소설에 대한 마음의 벽을 없애준 소중한 책이에요ㅠ.ㅠ진짜 몇번을 읽었는지 몰라요!천진난만하고 귀여운 우로에게 푹 빠져 탐욕이 아닌 다른 여러가지의 감정을 갖게 된 백야는 정말 설레는 남자주인공이에요♥︎백년만년 행복하길!

    2016.08.15

  • chs***

    그대 사랑하고 있는가 박나영작가 작품...로맨스소설을 처음 접하는 계기가된 소설. 친구의 소개로 읽으면서 15년을 넘게 로설을 애정하게 되는 작품임 여주의 행복한 삶을 찾기위한 강렬한 복수가 멋졌다.

    2016.08.15

  • csm***

    방은선님의 우로가 판타지로맨스 소설에서 최고였던거 같아요. 저에 베스트중 하나 입니다. 한권만 적어야한다니!!! 좋은 작가님 좋은 작품이 많아서 고민하다가 로맨스소설 입문후 재탕 자주하는 책으로 적었어요. 너무 사랑스러운 책입니다.

    2016.08.15

  • won***

    박수정님의 반짝반짝을 제일 좋아해요. 내용이 너무 귀엽고 달달하고 사랑스러워서 몇 번이나 재탕했어요. 정말 강추합니다!!

    2016.08.15

  • ice***

    김윤수님 불면증. 저는 이 책을 기점으로 로맨스소설에 대한 나만의 기준이 세워졌어요. 쉽게 손에 넣을 수 없어서 더 안달나게 했던 작품이예요. 육아와 일상에 지쳤을때 읽어보세요.

    2016.08.15

  • ami***

    내 인생 최고의 작품은 심윤서님의 '우애수'입니다 자극적인 소설도 좋지만 가슴이 따듯해지는 소설 너무 좋아요~~열번도 넘게 읽어서 대사도 외울정도지만 볼때마다 좋아요~남녀주인공뿐만 아니라 등장인물들이 다 매력적이구요 에필도 참 좋았어요

    2016.08.15

  • eng***

    진주 작가의 '어루만지다' / 가장 기본적인 로설인 것 같아요. 재탕 잘 안하는 스타일인데 생각날때 한번씩 다시 본답니다~

    2016.08.15

  • chi***

    노승아 작가님의 '다정한 거리' 저를 리디로 이끈 주인공이에요.. 정말 계속해서 읽어도 질리지 않는 작품이에요.. 시리즈로 나온 모든 작품들이 모두 주옥 같아요~~ 제가 워낙 괄괄한 성격이라 남녀주인공의 차분하고 담담하면서도 그 속의 서로를 향한 열정과 지혜를 본받고 싶었어요.. 완전 사랑해요^^

    201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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