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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댓글 입력:
  • aus***

    진주님의 지금라디오를켜요~ 산들바람이 가슴에 들어오는 기분이 들게하는 책이어요.

    2016.08.20

  • sai***

    소하님의 운한이 제 베스트로설이예요..막무염과 갈사량의 러브스토리도 넘넘 재미있지만 그들의 가족이야기와 이책의 큰줄기를이루는 황제,화양공,상산공의 얽히고 섥힌이야기가 정말재미있어요..

    2016.08.20

  • gra***

    서은수 작가의 '공주 선비를 탐하다' 주인공 다 매력터지고 특히 공주!! 3권이 끝이라는게 참 아쉬운 로맨스 책이네요

    2016.08.20

  • kck***

    많은분들이 재미있다고해도 선뜻 손이 안갔던 작품이 있었어요 아게하님의 스팅~ 어릴때 불행하게자라서 마음의상처가 심한 유원과 어릴때가족의 죽음을 겪은 태라가 서로한테 마음을 여는 과정을 너무 재미나게 풀어주셨어요 가장 매력적인 남주였던거 같아요 유원이가 지랄발광을 해도 덤덤히 태연히 곁을 지켜주는 남자라니 ^^ 양키 고 홈~~이라는 멋진말도 해주시고 이렇게 모든걸 만족시켜준 작품을 언제쯤 만날련지 스팅 정말 저의 베스트원입니다^^

    2016.08.20

  • coo***

    덕혜옹주 책을 추천합니다!! 어린 나이에 일본의로 건너온 덕혜옹주 고아가 되었고 소 다케유키는 어린시절 부모님을 잃고 양자로 들어와 가문을 있고 일본정부가 시키는 대로 결혼을 하게 되는데요 정략결혼 당일 후에 소 다케유키가 말한 구절이 생각 나는 데요"나도 알고 있었소 믿지 못하겠지만 나는 결혼식 내내 당신을 응원했소 그자들이 성공하기를 바라소"..... 둘다 희생이 똑같은 점에 소 다케유키가 함부로 하지 않고 덕혜옹주를 좀 더 이해하고 안스럽게 또 애틋하게 여겨줬건 거 같아요 책읽은 내내 소 다케유키가 얼마나 덕혜옹주 배려를 했는지 감동했어요 그러니 정신이 온전치 않는 부인을 20년간 동안 맡고 있었겠죠 결국에는 이혼하지만 두 사람다 비운의 삶을 살았다 생각이 들었고 한여자를 사랑한 한남자의 마음과 향수에 취한 고국을 그리워하는 한여자..... 참 비극적이죠 그냥 한여자가 한남자로 보고 사랑했더라면 행복하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도 들어요 읽으면서 그시대에 착찹했고 만감이 교차했고 우리나라 황실뿐만 아니라 많은 백성들이 애달픈 삶을 고단하게 살았는지 얼마나 처절했는지를 느끼면서 참 마음이 먹먹했고 참 많이 아팠네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책을 꼭 읽었으면 좋겠네요 그건 제 바램이겠죠.......

    2016.08.20

  • soc***

    저도 루시아에 한표 추가합니다. 가장 몰입하면서 시간이 어떻게 지났는지도 모르게 본 책이네요..그 후에도 회귀물을 여러편 읽고 있는데. 루시아 만한 작품은 아직 없는 듯

    2016.08.20

  • kyb***

    이지환님의 폭염!!이요~^^ 다른 재밋고 좋은 책도 많았지만~읽고 난후 떨리고 강렬했던 그때를 잊을수가 없어요~♥♥ 소유욕 쩔고~ 가엽기도 했던~ 남주태흔! 짱!! 아름답고 여성스러웠던은후! 생각납니다~^^

    2016.08.20

  • fle***

    윤태루 작가님 궁에는 개꽃이 산다!! 호불호 많이 갈리는 작품이긴 한데 저는 이북으로 먼저 보고 책까지 샀어요 남주 후회물은 언제나 진리입니다♡

    2016.08.20

  • ter***

    저는 진산작가님의 가스라기를 추천하고싶어요. 세계관도 뚜렷하고 빈틈없었고 내용도 독특하고 재미있어서 기억에 남는 작품입니다.

    2016.08.20

  • jin***

    로설을 접할수록 좋아하는 작가님이 많이 생겻지만 제일 처음으로 아~~이 작가님 책은 모두 재미잇구나! 바로바로 장소영작가님 많은 책이 잇지만 아이스월드의 은빛유혹이 생각나네요

    2016.08.20

  • jee***

    너무 애정하는 로설이 많이 있지만 저는 제일 재미있게 읽은 소설로 한수영 작가님의 <연록흔>을 추천합니다. 제가 제일 처음 접하게 된 소설이 연록흔이었는데 사전정보도 없이 도서관에서 우연히 읽을 책을 찾다가 집게 된 책이 '연록흔'이었네요. 장편임에도 불구하고 5권까지 이야기를 끌어가는 전개가 지루하지가 않았네요. 또 단순히 로맨스만을 다룬 것이 아니라 기담이나 기묘한 사건도 주인공들이 추리해서 해결하는 장면도 나와 흥미진진하게 읽었네요. 남주여주 캐릭터도 모두 매력있어서 최고의 남주, 여주로도 꼽고있네요

    2016.08.20

  • kks***

    로설, 회귀물에 푹 빠지게 만든 루시아를 추천해요 루시아 전권결제를 시작으로 이북도 막 사들이고있고! ㅠㅠ 회귀물만 찾아다니네요. 회귀의 이유나 원인에 관해 풀어주는 소설이 회귀물이 많지만 몇개없는데 그 이유도 잘 맞았고 참 보는내내 안지루하게 재밌게봤어요

    2016.08.20

  • fre***

    조강은님의 [낙원의 오후] 강추합니다! 이 작가님에겐 비슷한 설정이라도 특별하게 만드는 힘이 있는 것 같고, 그래서 독자들을 작품에 한없이 몰입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사연 있는 주인공들의 아픔과 상처를 신파로 흐르게 하지 않고 적당히 맺고 끊는 게 있어서 질리지 않고 끝날 때까지 계속 집중할 수 있었어요. 쓸데없이 주변인들 다루지 않고 주인공들 위주라 더 마음에 들었어요. 전제척으로 감성적이면서도 유쾌함이 느껴져서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역시 사랑 받는 이유가 있는 작품이에요~!!!!!!!!

    2016.08.20

  • ylc***

    오...이런 이벤트 자주했으면 좋겠어요~ 많은정보 받아갑니다. 전 박소연님의 홍사 추천하고 갈께요.. 4권인데 각권의 주인공들이 다르지만 다 연결돼있는 캐릭들에다가 내용도 처음과 마지막 와꾸가 맞아 떨어지면서.. 이야기가 한번에 다 꾀어진 느낌?에 한동안 기빨렸었어요..ㅋㅋ

    2016.08.20

  • mom***

    심윤서님 우애수는 제가 이북 세계로 빠져들게 한 계기이기도 하고 지금까지 읽었던 로맨스 소설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글이에요. 생각 난김에 다시 재탕 해야겠어요!

    201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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