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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e***

    홍수연님의 바람이 제 인생로설이에요. 로설 초창기에 봤었는데 그 뒤로 로설 보는 거에 중독되었고 리디에서 진짜 많이 봤어요. 인상깊었던 소설 많이 있지만 홍수연님의 바람의 애절함이 최고인 것 같아요. 재탕삼탕사탕오탕까지 하게 만드는 유일한 소설이에요.

    2016.08.19

  • gan***

    제게있어 최고의 로설은 정은궐작가님의 성균관유생들의나날과 규장각각신들의나날이요. 사인방의 모습이 눈에 선하게보이듯 각자의 개성이 충만하거든요. 그들의 에피소드를 언제까지고 듣고싶은. 그런 소설이지요. 종이책으로도 이북으로도... 여러번읽어도 가슴설레게하는 책이예요.

    2016.08.19

  • emo***

    플라이미투더문 ....서태경...!! 이제 좀 다른남자 좀 만나고 싶은데...크 바람 등이 떠오르는구료

    2016.08.19

  • peo***

    김언희 작가의 론리하트가 가장 마음에 남네요. 남주 배경만 빼면 남주 여주 어디엔가 있을 것 같은 성격이라 더 좋았던 거 같아요. 아무도 몰래 조용히 남주 바라기 의미없게 끝날지 모름에도 사랑으로 올인한 여주와 무심한듯 지켜보며 스미는 사랑과 여주의 마음을 깨닫고 결국 달려가 잡는 남주 모두 멋있었어요.

    2016.08.19

  • kby***

    김도경 작가의 프로파일러 정말 흥미진진 한순간도 긴장을 늦출수 없었어요. 로맨스물에 로맨스요소보다는 추리와 스릴러가 더 강해서 아쉬웠지만 실제 일어난 사건을 바탕으로 짜임새 있는 스토리가 그걸 덮고도 충분히 재미가 있었습니다.

    2016.08.19

  • sky***

    추천하고싶은 작품이 많습니다.~~~ 조이혜 작가님 <백아절현> 사법연수원동기로 만난 두남녀의 사랑이야기 법과관련된 이야기들 너무 좋았고요.외전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너무 애정하는 정은궐작가님 <성균관유생들의 나날>, <규장각각신들의 나날> 종이책으로도 이북으로도 몇번을읽은 명작중의 명작입니다.성균관과 규장각을 배경으로 있을수 있을법한이야기로 너무 잘쓰여진 책이여서 추천합니다~ 이 작품들은 모두 몇회독씩할수밖에 없는 너무 잘쓰여진 글들이고 또 읽고싶은 충동이드는 작품들이여서 추천합니다.

    2016.08.19

  • som***

    한수영님의 연록흔 제인생의 작품이예요. 3권짜리도 5권짜리인 재련판 종이책도 다 소장하고 있어요. 전자책 나왔길래 얼른 리디에서 소장 시간 날때 언제든 다시 보고 있지요. 볼때마다 새로운 작품이예요. 강한 남자주인공과 강한여자 주인공을 좋아하신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2016.08.19

  • jae***

    정경하님의 '윤영의 남자'.당찬 여주도 맘에 들지만 차가운듯 뜨거운 남주가 읽는내내 설레게 하네요.

    2016.08.19

  • wjd***

    저는 '강부연' 작가님의 '내게 말을 해봐' 라는 소설이 인상깊었습니다. 모든 소설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 받아들이는 의미가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로맨스 뿐만 아니라 사건의 전개와 그것이 해결되는 과정에서 제가 겪어보지 못한 감정에 대해 생각 할 수 있어 좋은 간접 경험을 한 것 같습니다. 이 작가님의 작품을 처음 접했지만 다룬 작품도 굉장히 기대됩니다. 또한 더욱이 많은 사람들이 작품을 통해서 다양한 간접 경험을 하길 바라는 마음에 이 작품을 추천합니다.

    2016.08.19

  • mul***

    몇 번씩 다시 읽어도 재미있는 글들이 있는데 그 중에도 요즘 다시 읽었던 희망이룸님의 '책향기'가 정말 좋았어요. 현실에선 있을 수 없는 단 하나의 사랑이라 생각 했는데 작가님의 후기를 보니 아, 이런 사랑이 있을 수 있구나! 하고 뭉클함이 커지네요.... 사이사이 웃음도 있고 감동도 있지만 무엇보다 '사랑'을 하고 싶게 만드는, 제겐 큰 여운을 안겨준 글입니다.

    2016.08.19

  • mhi***

    진양 작가님의 콘판나요! 정말정말정말 제가 애정하는 책이에요 벌써 재탕을 얼마나 많이했는지 모를정도로!! 많이 읽었어요 남자주인공과 여자주인공이 장말 매력적이고 작가님의 스토리 진행 방식이 너무너무 맘에 들었덕 책이에요ㅋㅋㅋ 다시 읽을 때도 여전히 재밌구 로설 권태기에 접어들때마다 다시 이 책을 읽으면 권태기가 사라지는 느낌!ㅋㅋㅋ 이책 완전 강추해요!!

    2016.08.19

  • m50***

    저는 박수정 작가님의 미로요! 정말 오맨스의 세계로 저를 인도해준 작품입니다~후회남이라는 제 취향도 알게랴준 책이구요 박수정 작가님 책은 저랑 잘 맞는 것 같아요 벌써 재탕도 여러번 했어요 읽을때마다 아까운책입니다~ㅎㅎ

    2016.08.19

  • ohh***

    장소영 작가님 '레드오션' 읽으면서 장소영작가님 로설 왠만한건 전부 다 읽었어요!! 레드오션 남주 캐릭터 너무 멋있고 그런 대통령은 어디가면 볼 수 있나요...? 작가님 다른 소설들도 주인공 직업이 특이해서 완전 좋아요~

    2016.08.19

  • kas***

    최은경 작가님의 '격애' 로맨스 소설을 보면서 권태기가 올때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해준 제 인생 로맨스 소설 이에요! 남자주인공, 여자주인공 캐릭터에 변화를 줘서 참신했어요~~ 항상 여자는 가난하고 남자는 재벌이거나 잘사는 집 아들로 나오는 소설을 보다가 여자가 재벌로나오고 남자는 가난하지만 신념을 잃지 않는 모습 너무 좋았어요♡ 최은경 작가님은 제가 다시 로맨스 소설에 입덕하게 만드셨고 지금까지도 로맨스 세계에서 못벗어나고 있어요~~격애 최고의 소설입니다~~~

    2016.08.19

  • hyo***

    조강은 작가님 <낙원의 오후>가 제 인생 로설입니다! 여러 작품 중에서도 이 소설을 꼽은건 처음 봤을 때의 느낌, 그 후 봤을 때의 느낌들이 달라서에요. 처음도 좋았지만 보면 볼수록 점점 더 느낌 좋은 소설입니다. 다 아는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볼 때 마다 새로운 느낌, 설레는 느낌이에요. 여운도 길었어요. 여운을 느끼고 싶다면 <낙원의 오후>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201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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