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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
아~~~십오야 충전만하면 이벤트 해택되는줄알고 댓글을 안남겼네요 지났지만 저두 포함좀요
전 문언희님의 어느 특별한 프로포즈요 6살 아이가 눈물샘을 자극하구 싱글남 아빠두 엄청 자극한 ~~잊을수 없네요
2016.08.25
hyo***
전 역사 로맨스를 좋아합니다. 연록흔 청애 화흔..오래된 작품들이지만 지금도 누가 추천해달라고 하시면 주저없이 추천하는 애정하는 작품입니다.^^
2016.08.22
pin***
많은 책들이 있지만 그 중 김진영 작가님의 [ 나의 아내 박효남 ]을 이야기하고 싶어요~ 잔잔하면서도 따듯하고 효남이와 인우의 사랑에 울컥하기도 하며 정말 재밌게 읽었었네요. 글이 여주인공 효남이 처럼 참 따듯해서 다 읽고 난 후에 긴 여운이 남았었답니다. 로맨스소설에 푹 빠지게 된 계기가 된 작품으로 요즘도 한번씩 꺼내 읽을 정도로 좋아하는 소설이에요~~~~~ *^^*
2016.08.21
lno***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하늘가리기님의 <루시아>~~ 내용 스토리 필력. 어느것하다 빠지는 것이 없는 몇번을 재탕해도 질리지 않아요. 로맨스 소설 몇백권을 읽었지만 <루시아>는 제인생 로설이고, 휴고 타란은 최고로 애정하는 캐릭이 됐어요.
<루시아>를 읽어보신다면 반드시 휴를 사랑하게 될꺼예요.
작가님의 다른작품인 <섬>도 재밌었구요~ 신간을 엄청엄청엄청~~~ 기다리고 있어요 . ^0^
2016.08.21
ego***
저는 하늘가리기님의 <루시아>를 추천합니다. 아직 많은 책을 접해본건 아니지만 다른 사이트에서 1권무료를 접하고 다음 내용을 기다릴 수가 없어 첫 결제해서 보게 된 책인데 정말 재밌게 봤어요. 답답녀 싫어하는데 여리여리해 보이지만 여주 성격도 좋았고, 자신의 모순에 관대하고 오만하지만 여주에겐 한없이 약한 남주가 최애캐로 삼을만큼 매력적이었어요. 남주가 사랑을 깨닫고 계약때문에 여주 마음을 몰라 전전긍긍하면서 눈치보는데 이부분에서 여주에게 강압적으로 대했다면 바로 하차했을거예요. 크게 악조없이 잔잔하고 달달한 <루시아> 추천드려요. ^^
2016.08.21
sar***
서누님의 <연우> 추천합니당~ 저를 역사로맨스의 매력에 퐁당 빠지게 했던 감동적인 책! 이분의 비차는 출간되자마자 아묻따 구매했는데 시간이 없어 아직 읽지는 못했어욤 ㅠ
2016.08.21
inw***
박수정 작가님의 미로입니다. 작가 후기에 평소와 아주 다른 글을 쓰셨다고 하셨는데, 제 취향은 이 책 였습니다. 아울러 이후로 후회남 키워드를 눈여겨 보게 됐습니다. 해외에 거주하고 있을 때라 전자책을 먼저 구매하고 국내에 들어와 종이책도 구입, 모두 소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내 인생의 로맨스 갱신작을 기대해 봅니다:D
2016.08.21
gkg***
김수지 작가님의 우리집에 쥐가 산다 라는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흔한소재도 아닐뿐더라 매우 촘촘하고 잘 짜여져있어서 꽤 긴 분량에도 불구하고 하나의 지루함도 없이 잘 읽었다 또한 재탕도 몇번이나 했던 작품이였다 주인공들의 심리묘사가 아주 잘 나와있고 그로인해 공감하며 그 안에 스며들어 읽었던 것 같다 어떻게 보면 전반적으로 우울한 분위기이지만 그안에서 해피엔딩의 마무리는 매우 좋았다 ♡
2016.08.21
lux***
정경윤님의 크리스 마스의 남자를 추천하고 싶어요.
유쾌하고 밝은 소설입니다. 밝은여주가 넘귀여웠어요.
2016.08.21
soa***
윤소리 작가님의 타임 트래블러가 최고였어요!
2016.08.21
zxc***
리디북스에서 소개된 작가님은 다조아용..한번씩 책을 구매 했는딩...출판사가 바뀌어서 쫌 애매하지만...다른 불만은 없어욤...이선미 작가님의 첫번째 열병이랑 두번째 열병이요...전 이책을 개인적으로 좋아해용..이거 알기전에 계속 서점에서 빌려서 보곤 했어요..,
2016.08.21
als***
저는 아주 최근에 읽은 책인 제르제르님의 '이율배반'을 추천하고싶습니다. 이 책은 1권은 무료로 미리볼 수 있고, 총 3권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10%할인 모음전에서 표지가 눈에 들어와 읽게되었습니다. 1권을 읽어가는데 책 제목이 여주인공 남주인공 이름을 붙여서 지은 걸 보고 조금은 인소같은 소설인가 생각했습니다(작가님 불편한 말이었다면 죄송합니다.. 제가 읽었던 책중 제목이 이런 소설들은 인소같았어서요ㅠㅠ) 1권에 뻔하지 않은 내용과 멋진 주인공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구매를 하였는데 2권은 다른 소설들과 비슷한 러브스토리구나 생각했는데... 마지막부분에 반전(?)같은 이야기가 있어 3권을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뻔한 스토리 그리고 뻔하지않은 스토리 멋진 주인공들이 합쳐진 멋진 소설입니다.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6.08.21
oli***
제 인생 로맨스 소설 중 하나는 강혜민(청몽채화)님의 <나비야 이리 날라오너라> 예요!. 나온지 좀 된 소설이지만 (2011년) 좀 충격적으로 감동을 받은 로맨스 소설이라서 처음 다 읽고 한 동안 여운에 멍 때렸던 기억이 있네욬ㅋㅋㅋ. 2권 완결인데 2권 중반 부터는 너무 슬퍼서 심장이 다 아파오고 감정소모가 많이 돼서 페이지 넘기기가 넘 힘들었어요 ㅠ 개인적으로는 최고라고 생각하는 정은궐 작가님 시대물과 비슷한 충격과 여운이 남았던 소설이라 생각되는데 상대적으로 많이 알려지지않은 보석같은 소설이라서 추천 댓글을 쓰네욥! (스포아님) 제목에서 아시다시피 여주는 나비라는 아이인데요, 남자복이 엄청 나요!!!! 그런데 그 부분에서 쬐금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처음부터 끝까지 몰입도 최고라서 읽는 동안 푹 빠져서 봤어요. 여기나오는 하랑, 유랑, 한주 이 세 남자들 모두 너무 멋지게 설정해놔서 한 사람만 편애 할 수가 없더군요...하아...나보고 고르라고 하면 그냥 셋이서 사이좋게 살자고(?) 하고팠던 (김칫국 후루룩) 다 읽어도 남주들 보내주기 싫어 엉엉 울었던(?) 그런 소설임다...작가님이 구름이 이야기라도 더 써주시면 좋겠는데 욕심이게쬬? ㅠ 암튼 추천합니다! 한 번 검색해서 취향에 맞으실 것 같음 꼭 보세요! ^0^/
2016.08.21
che***
저의 인생 로맨스는 진산님 <가스라기>입니다. 작품속 배경이 되는 도교적 세계관 자체도 탄탄하고 매력적이고, 선인과 인간, 그리고 가스라기 사이에 벌어지는 사건에 눈을 뗄 수 없는 느낌이었어요. 하늘님(천군)을 향한 가스라기의 맹목적인 사랑과 모든 것에 평등하게 흔들리지 않는 천군의 사랑, 불같이 뜨겁고 잔혹한 지한의 사랑. 모든 것을 잃어야만 다시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여운을 주는 작품이었습니다.
어느 이야기 하나 허투루 쓰이지 않고 섬세하게 짜여진 명작을 읽고 싶으신 분들이 꼭 읽어봤으면 좋겠어요.
2016.08.21
lee***
탐하다님의 "타람 타람 타람" 역사물에만 편식이 심했던 제가 중세물에도 눈을 돌리게 해준 제 인생의 베스트 소설중 하나입니다.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세상과 맞서 싸우려는 남자.. 엑서의 아름답고 멋진 사랑에 가슴 설레며 단숨에 읽어내렸던 최고의 소설입니다.
zza***
아~~~십오야 충전만하면 이벤트 해택되는줄알고 댓글을 안남겼네요 지났지만 저두 포함좀요 전 문언희님의 어느 특별한 프로포즈요 6살 아이가 눈물샘을 자극하구 싱글남 아빠두 엄청 자극한 ~~잊을수 없네요
2016.08.25
hyo***
전 역사 로맨스를 좋아합니다. 연록흔 청애 화흔..오래된 작품들이지만 지금도 누가 추천해달라고 하시면 주저없이 추천하는 애정하는 작품입니다.^^
2016.08.22
pin***
많은 책들이 있지만 그 중 김진영 작가님의 [ 나의 아내 박효남 ]을 이야기하고 싶어요~ 잔잔하면서도 따듯하고 효남이와 인우의 사랑에 울컥하기도 하며 정말 재밌게 읽었었네요. 글이 여주인공 효남이 처럼 참 따듯해서 다 읽고 난 후에 긴 여운이 남았었답니다. 로맨스소설에 푹 빠지게 된 계기가 된 작품으로 요즘도 한번씩 꺼내 읽을 정도로 좋아하는 소설이에요~~~~~ *^^*
2016.08.21
lno***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하늘가리기님의 <루시아>~~ 내용 스토리 필력. 어느것하다 빠지는 것이 없는 몇번을 재탕해도 질리지 않아요. 로맨스 소설 몇백권을 읽었지만 <루시아>는 제인생 로설이고, 휴고 타란은 최고로 애정하는 캐릭이 됐어요. <루시아>를 읽어보신다면 반드시 휴를 사랑하게 될꺼예요. 작가님의 다른작품인 <섬>도 재밌었구요~ 신간을 엄청엄청엄청~~~ 기다리고 있어요 . ^0^
2016.08.21
ego***
저는 하늘가리기님의 <루시아>를 추천합니다. 아직 많은 책을 접해본건 아니지만 다른 사이트에서 1권무료를 접하고 다음 내용을 기다릴 수가 없어 첫 결제해서 보게 된 책인데 정말 재밌게 봤어요. 답답녀 싫어하는데 여리여리해 보이지만 여주 성격도 좋았고, 자신의 모순에 관대하고 오만하지만 여주에겐 한없이 약한 남주가 최애캐로 삼을만큼 매력적이었어요. 남주가 사랑을 깨닫고 계약때문에 여주 마음을 몰라 전전긍긍하면서 눈치보는데 이부분에서 여주에게 강압적으로 대했다면 바로 하차했을거예요. 크게 악조없이 잔잔하고 달달한 <루시아> 추천드려요. ^^
2016.08.21
sar***
서누님의 <연우> 추천합니당~ 저를 역사로맨스의 매력에 퐁당 빠지게 했던 감동적인 책! 이분의 비차는 출간되자마자 아묻따 구매했는데 시간이 없어 아직 읽지는 못했어욤 ㅠ
2016.08.21
inw***
박수정 작가님의 미로입니다. 작가 후기에 평소와 아주 다른 글을 쓰셨다고 하셨는데, 제 취향은 이 책 였습니다. 아울러 이후로 후회남 키워드를 눈여겨 보게 됐습니다. 해외에 거주하고 있을 때라 전자책을 먼저 구매하고 국내에 들어와 종이책도 구입, 모두 소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내 인생의 로맨스 갱신작을 기대해 봅니다:D
2016.08.21
gkg***
김수지 작가님의 우리집에 쥐가 산다 라는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흔한소재도 아닐뿐더라 매우 촘촘하고 잘 짜여져있어서 꽤 긴 분량에도 불구하고 하나의 지루함도 없이 잘 읽었다 또한 재탕도 몇번이나 했던 작품이였다 주인공들의 심리묘사가 아주 잘 나와있고 그로인해 공감하며 그 안에 스며들어 읽었던 것 같다 어떻게 보면 전반적으로 우울한 분위기이지만 그안에서 해피엔딩의 마무리는 매우 좋았다 ♡
2016.08.21
lux***
정경윤님의 크리스 마스의 남자를 추천하고 싶어요. 유쾌하고 밝은 소설입니다. 밝은여주가 넘귀여웠어요.
2016.08.21
soa***
윤소리 작가님의 타임 트래블러가 최고였어요!
2016.08.21
zxc***
리디북스에서 소개된 작가님은 다조아용..한번씩 책을 구매 했는딩...출판사가 바뀌어서 쫌 애매하지만...다른 불만은 없어욤...이선미 작가님의 첫번째 열병이랑 두번째 열병이요...전 이책을 개인적으로 좋아해용..이거 알기전에 계속 서점에서 빌려서 보곤 했어요..,
2016.08.21
als***
저는 아주 최근에 읽은 책인 제르제르님의 '이율배반'을 추천하고싶습니다. 이 책은 1권은 무료로 미리볼 수 있고, 총 3권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10%할인 모음전에서 표지가 눈에 들어와 읽게되었습니다. 1권을 읽어가는데 책 제목이 여주인공 남주인공 이름을 붙여서 지은 걸 보고 조금은 인소같은 소설인가 생각했습니다(작가님 불편한 말이었다면 죄송합니다.. 제가 읽었던 책중 제목이 이런 소설들은 인소같았어서요ㅠㅠ) 1권에 뻔하지 않은 내용과 멋진 주인공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구매를 하였는데 2권은 다른 소설들과 비슷한 러브스토리구나 생각했는데... 마지막부분에 반전(?)같은 이야기가 있어 3권을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뻔한 스토리 그리고 뻔하지않은 스토리 멋진 주인공들이 합쳐진 멋진 소설입니다.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6.08.21
oli***
제 인생 로맨스 소설 중 하나는 강혜민(청몽채화)님의 <나비야 이리 날라오너라> 예요!. 나온지 좀 된 소설이지만 (2011년) 좀 충격적으로 감동을 받은 로맨스 소설이라서 처음 다 읽고 한 동안 여운에 멍 때렸던 기억이 있네욬ㅋㅋㅋ. 2권 완결인데 2권 중반 부터는 너무 슬퍼서 심장이 다 아파오고 감정소모가 많이 돼서 페이지 넘기기가 넘 힘들었어요 ㅠ 개인적으로는 최고라고 생각하는 정은궐 작가님 시대물과 비슷한 충격과 여운이 남았던 소설이라 생각되는데 상대적으로 많이 알려지지않은 보석같은 소설이라서 추천 댓글을 쓰네욥! (스포아님) 제목에서 아시다시피 여주는 나비라는 아이인데요, 남자복이 엄청 나요!!!! 그런데 그 부분에서 쬐금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처음부터 끝까지 몰입도 최고라서 읽는 동안 푹 빠져서 봤어요. 여기나오는 하랑, 유랑, 한주 이 세 남자들 모두 너무 멋지게 설정해놔서 한 사람만 편애 할 수가 없더군요...하아...나보고 고르라고 하면 그냥 셋이서 사이좋게 살자고(?) 하고팠던 (김칫국 후루룩) 다 읽어도 남주들 보내주기 싫어 엉엉 울었던(?) 그런 소설임다...작가님이 구름이 이야기라도 더 써주시면 좋겠는데 욕심이게쬬? ㅠ 암튼 추천합니다! 한 번 검색해서 취향에 맞으실 것 같음 꼭 보세요! ^0^/
2016.08.21
che***
저의 인생 로맨스는 진산님 <가스라기>입니다. 작품속 배경이 되는 도교적 세계관 자체도 탄탄하고 매력적이고, 선인과 인간, 그리고 가스라기 사이에 벌어지는 사건에 눈을 뗄 수 없는 느낌이었어요. 하늘님(천군)을 향한 가스라기의 맹목적인 사랑과 모든 것에 평등하게 흔들리지 않는 천군의 사랑, 불같이 뜨겁고 잔혹한 지한의 사랑. 모든 것을 잃어야만 다시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여운을 주는 작품이었습니다. 어느 이야기 하나 허투루 쓰이지 않고 섬세하게 짜여진 명작을 읽고 싶으신 분들이 꼭 읽어봤으면 좋겠어요.
2016.08.21
lee***
탐하다님의 "타람 타람 타람" 역사물에만 편식이 심했던 제가 중세물에도 눈을 돌리게 해준 제 인생의 베스트 소설중 하나입니다.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세상과 맞서 싸우려는 남자.. 엑서의 아름답고 멋진 사랑에 가슴 설레며 단숨에 읽어내렸던 최고의 소설입니다.
2016.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