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이벤트

메인 이미지

메인 이미지

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run***

    [후원에 핀 제비꽃]을 추천합니다. 사랑이라는 주제를 정말 애절하면서도 감동있게 다룬 책이라 정말 좋아하는 책이에요.

    2016.10.16

  • rim***

    가을하니까 경성블루스가 생각이 났어요. 이유는 모르겠네요.. 가슴 아픈 역사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책입니다.꼭 읽어보세요

    2016.10.16

  • taq***

    올해같이 비가 많이 오는 가을엔 해화님의 가을장마를 추천해요. 오랜친구에서 연인이 되기까지 마냥 쉽진 않지만 힘든만큼 더 단단한 사이가 되겠지요. 서로에게 필요가 내가 된다는건 참 행복한 일일거예요.

    2016.10.16

  • haa***

    조강은 작가 <낙원의 오후> 추천 합니다. 조강은 작가 특유의 서늘하고 시적인 문체가 가을날에 잘 와닿을 거 같아서 저도 복습하려고 해요. 남자주인공은 자신의 비서인 여주인공을 오랫동안 좋아하지만, 현실 상황 본인의 처지 때문에 밀어냅니다. 그렇지만 사랑의 마음을 숨길수가 없어서 둘은 마주보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게 가을날의 분위기와 딱 맞는 것 같아요. 상황의 부딪혀 헤어지게 되더라도 결국 결실을 맺게 되므로 이 계절에 어울리는 로맨스라고 생각합니다.

    2016.10.16

  • blu***

    황제의 외동딸 추천합니다. 독서의 계절인 가을엔 스토리가 길면서, 조금은 색다른 책을 읽고싶은 맘이 들어서요. 로맨스적인 요소는 많이 없지만, 너무나도 재밌는 황딸 강추입니다.

    2016.10.16

  • rac***

    최준서 작가님 사랑도 처방이 되나요 추천해요. 츤데레 남주 강단있고 예쁜 여주 덕분에 몇번씩 재탕중이네요. 최준서 작가님 "그 녀석"도 애정하는 작품

    2016.10.16

  • ann***

    서야님 길 추천합니다

    2016.10.16

  • swe***

    현실에대한 스트레스를 풀고, 또 잠깐 잊을수있게 몰입도있는 작품도 좋아하고, 그냥 아무생각없이 웃을수있는 가벼운 로코도 좋아합니다! 완전 취저남주 루시아는 많이들 보셨을테고. 저는 특이한 군대물도 좋더라구요! 김신형님 블랙 레이디 재미있었어요^^ 뻔한반전(?)이 있는 스토리지만, 계략남, 능력남여주입니다~!

    2016.10.16

  • sor***

    막연히 가슴 먹먹하고 누군가가 보고 싶은 날에 홍수연 님의 <바람>을 읽어 보시길 권해드려요.

    2016.10.16

  • rip***

    가을은 서늘하면서도 예쁜 가을하늘과 더불어 포근한 햇살, 넉넉한 먹거리... 그렇게 자신에게 주어지는 모든 것을 받아 안기도 하고, 이겨내기도 하여 울긋 불긋 풍성한 가을이 된 것처럼, 삶의 희노애락 안에서 예쁜 사랑을 일구어나가는 향기바람이님의 '네가 오는 길목에서'와 희망이룸님의 '책향기' 추천합니다.

    2016.10.16

  • ljg***

    심윤서님의 우애수 추천합니다. 용기있게 사랑하는 이들에 관한 이야기에요. 소설 속 두 주인공 모두 나 자신이 행복하기 위해 우애수를 찾는 이야기에 가슴 따뜻한 사랑이 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들어줘요~

    2016.10.16

  • jin***

    며칠 전 이수민 작가의 [모든 생의 사랑]을 다시 읽었어요. 역시나 가을이면 찾게 되는 아련하고 슬프도록 아름다운 사랑이야기였어요. 추천합니다.

    2016.10.16

  • my0***

    김유미님의 더,가을 추천합니다. 제목도, 따뜻한 주인공들도 모두 쌀쌀한 가을에 훈훈함을 주는 책이예요

    2016.10.16

  • yyo***

    정서아 님의 내가 당신을 기억해 추천합니다 잔잔한 판타지예요 여운이 긴 책인것같아요

    2016.10.16

  • sy9***

    박소연 님의 홍사 추천합니다

    2016.10.16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