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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spe***

    히나타 쇼요

    2023.01.16

  • bok***

    사연있는 미소년 츳키 어떠세요 ••• 사실은 누구보다 배구에 진심이었던 소년 ••• 다시 배구에 대한 마음을 인정하고 다잡으면서 진심으로 임하는 그 순간을 가지고 있어서 정말 좋아해요♡

    2023.01.16

  • dyd***

    주인공인 히나타 쇼요 좋아합니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완벽한 서사를 보여주는 만화의 주인공인 만큼 여러 매력이 많은 캐릭터라 너무 좋아해요!

    2023.01.16

  • noe***

    츳키요 아닌척하지만 누구보다 배구에 진심인점이 마음에 들어요 배구를 사랑하는만큼 실략도 나날이 상승하는걸 보는게 재밌었어요

    2023.01.15

  • sui***

    제 최애는 오이카와 토오루 입니다...하이큐 첫 시작인 2014년도 부터 꾸준히 좋아하던 캐릭터인데...처음엔 이케멘이라 좋아하게 됐지만 시즌이 지나면 지날 수록 오이카와 토오루의 서사에 빠져버리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실력과 노력이 뒷받쳐주는 선수지만 계속해서 2인자로 살아가는 모습이 너무 마음 한켠에 슬픈 감정을 주게 되는 캐릭터였습니다 그 열등감에 자기 후배와 다른 친구들에게 상처를 주기도 했지만 배구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던 모습이 인상적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결국은 일본에서의 모든 배구 생활을 포기하고 아르헨티나로 넘어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여 결국은 아르헨티나 국가대표로 성공하여 추후에 올림픽에서 자신의 동료들을 다시 만나는 모습이 정말 감동적이였고 이만큼 배구를 사랑하기에 끝없이 노력하는 모습이 잘 담겨진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 이 캐릭터를 보면서 흔히말해 노력은 재능을 이기지 못한다는 말에 반박하는 모습이 좋아서 좋아하게 된 캐릭터 입니다. 언제나 노력하는 사람은 시간은 오래걸릴지언정 자신의 노력으로 인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2023.01.15

  • gpq***

    미야 형제.!(아츠무랑 오사무)

    2023.01.15

  • hee***

    노야!! 경기에서 든든하게 뒤를 받혀줘서 팀원들이 다양한 전략을 시도할 수 있게 하고, 자신도 성장을 이뤄나가는 모습이 좋아 완결에선 여행을 떠나는 걸로만 나왔지만 틈틈이 만나서 배구도 하고 다양한 걸 하면서 즐겁게 살고 있었으면 좋겠다!

    2023.01.15

  • kim***

    니시노야 난 너의 매 순간에 최선을 다하고 즐기는 모습이 너무 좋았어 요즘은 어딜 여행하며 세상을 다닐까 코로나 없는 설정이겠지?만약 있었어도 다른걸로 열심히 살았을 것 같다

    2023.01.15

  • smj***

    영원히 오렌지 빛 찬란할, 태양처럼 눈부신 너. 히나타 쇼요 평생 사랑해. 덕분에 나도 매일 날아올라.

    2023.01.15

  • ooi***

    키타 조아합니다 엔딩에서 작가님의 무리수 설정이라고 논란이있엇지만 신스케라면 무슨일을하든 잘이겨내고 발전해냈을것같아요 그점이 참좋았어요 잘지내니?

    2023.01.15

  • win***

    제 최애는 츳키에요… ♡ 고작.. 누구보다 배구를 사랑하기에 사랑하는거에게 상처 받는게 싫어서 타카가부카츠 라고 하면서 진심이 아닌척 배구에 열정적인 마음을 누르며 살지만 가라스노에 와서 점차 마음을 열고 배구에 빠지는 순간은 언제봐도 짜릿해요… 결과적으로는 성인이 된 이후에도 츳키가 여전히 배구를 하는게 정말 너무 너무 좋아요 ♡ +달달한 디저트 좋아하는것도 모에포인트♥︎

    2023.01.15

  • syj***

    히나타를 좋아합니다 햇살이라는 성격만 보고 철부지 열정보이!!!! 라고 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 맞습니다 다만 이 철부지는 성장을 합니다 배구만 바라보며 미숙한 실력을 쩌는 신체능력으로 커버치며 보내왔지만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더 위를 향해서 정상을 향해서 노력을 멈추지 않습니다.. 어찌 이 오렌지를 사랑하지 않을수가 있는거죠? 마냥 아기같던 히나타.. 3학년이 되었을때는 어느새 으른미 낭낭한 선배가 되었고 더 나아가선 무려 나라를 대표하는.. 히나타의 성장과 함께 같이 성장을 하였기 때문에 더욱 아름답게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것을 갈고닦아 정상에 오르기까지 하눈 이 까마귀가 좋습니다..ㅠㅜ

    2023.01.15

  • mey***

    나에겐 재능이 없다고. 평범하다고 해서 포기하지 마세요. 여기 해도 달도 되지 못하고 주전조차 아니지만, 결국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찾아 순간의 주인공이 되고야 마는 소년이 있습니다. 그의 이름은 야마구치 타다시. 개구지고 약간은 짖궂은 면이 있지만 그 또래 소년들에 비해 사려깊고 다정하며 섬세한 소년이지요. 생겼다고는 보기 힘든 외모, 무엇 하나 특출나지만은 않은 재능을 가지고 있는 아주 평범한 소년입니다. 그의 자랑은 자신보다 뛰어나고 멋진 친구였습니다. 어릴 적 그 둘은 꼭 주인과 강아지처럼 보였다지요. 하지만 고등학교에 들아와서는 둘의 차이가 좀 더 벌어집니다. 주전과 벤치, 열정과 냉정. 그는 고민합니다. 또래들 중에서 유일하게 주전에 들지 못한 평범한 재능, 천재들 사이에 낀 범인, 그 벽을 마주한 소년은 작은 돌파구를 찾습니다. 기회가 올 그때를 위해 그는 자신의 무기를 연습하죠, 그리고 기회가 온 그 한순간, 그는 활약합니다. 운이었을 지 몰라도 큰 경기에서 점수를 낸 겁니다. 그리고 그 경험을 통해 성장합니다. 그리고 방황하는 친구에게 소리치죠. 자신을 맞부딛히며 내보이는 진심은 자존심, 혹은 자부심. 그는 아주 단순한 열정으로 친구의 냉정을 깨트리고 동경하던 친구와 나란히 마주합니다. 그리고 그는 계속해서 성장합니다, 다른 눈부신 재능들에 좌절하지 않고 결국 전장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아내고야 맙니다. 결국에는 팀에 없어선 안 될 존재가 되지요. 저는 야마구치가 성장하는 모습을 무척이나 사랑합니다. 야마구치는 무척이나 평범하고, 미형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는 매력적인 캐릭터입니다. 그는 자신의 무기를 갈고 닦아 활약합니다. 눈부신 재능도, 번뜩이는 두뇌도, 부족하기에 갈급한 허기도 없지만 결국 팀에 없어선 안 되는 존재가 되지요. 평범한 이들이 재능을 사랑하는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이런 평범한 열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야마구치 타다시. 이름처럼 산을 닮은 아이랍니다. 언제나 응원하고 있어요.

    2023.01.15

  • son***

    네, 쿠로오 테츠로가 좋은 이유와 쿠로오를 최애로 삼아야하는 이유에 대해 발표하겠습니다. 쿠로오는 일단 잘생겼습니다. 쿠로오 외모부터 목소리는 물론 말투, 몸매까지 안잘생긴 곳이 없습니다. 이게 고등학생이 맞나? 싶은 수준의 복근이 (애니 2기 14화였나..? 암튼) 스리슬쩍 나온적도 있죠. 또 쿠로오의 목소리는 매우 잘생겼습니다. 그냥 겁나 잘생겼습니다. 일본에서는 정말 너무 매력적인 목소리를 가지신 나캄이, 한국에서는 잘생긴 캐릭터는 다 맡으셨다는 그 김영선 성우님이 하시는데 안좋을리가 있겠습니까?! 스포츠 만화 좀 봤다 하시는 분들은 다 알겠지만! 스포츠 만화 캐릭터 중에서 가장 매력있는 캐릭터들의 포지션이 뭔지 아십니까? 그건 바로 타학교 3학년입니다!! (두둥) 우리 쿠로오는 바로 그 포지션입니다! 더군다나 그냥 타학교가 아니라 주인공네 학교와 오랜기간동안 숙적인 학교의 3학년?! 이건 뭐 그냥 좋아하라고 만든 캐릭터가 아닌가 의심이 갈 정도네요 우리 애 성격은 또 얼마나 좋은지, (어렸을 적 자신이 스파이크를 칠 수 있게끔, 그 즐거움을 깨닳을 수 있게끔 네트를 낮추면 된다는 말을 해주셨던) 본인이 존경하는 감독님께서 염원하시던 그 쓰레기장 결전을 실현시키고싶어서 그 상대팀인 츳키에게 열심히 블로킹을 가르쳐주는데 진짜.. 내 최애 이렇게 멋있어서 어떡하냐 이 생각만 아주 19941117번 들었습니다..ㅜ 솔직히 쿠로오를 응원하는 입장에서 좀 적당히 가르쳤음 좋겠단 생각도 살짝은 들었지만 그건 뭐 쓰레기장 결전해야하니까 무시하고 내 새끼 멋있다 그릇이 장난아니다 이 생각이 계속 들었네요 그리고 하이큐 보신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제 3 체육관조 매력 장난아니잖슴니까? 주장즈도 매력 장난아니죠? 우리 쿠로는 그 매력 쩌는 조에 다 속해있어요 진짜 내 최애 스펙 장난아냐ㅜ 다들 최애가 수트입은 모습 공식으로 보신적 있나요? 저는 쿠로오를 최애로 둠으로써 최애의 수트핏을 봤습니다. 쓰리피스 수트 진심 장난아니라서 보자마자 휴대폰에 머리 박아버렸지 뭡니까. 진짜 배운변탠가 어떻게 쓰리피스를 입을 생각을 하지 진짜 이정도면 프로 아이돌 해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진지해요. 제가 기억하는 바로는 수트 입은 캐가 쿠로오, 야쿠, 리에프 정도였던 것 같은데.. 거짓말 같이 다들 네코마..! 야옹? 감독님 젊으셨을 적에 장난아니게 잘생기셨더니 그 제자도 장난아니네유 그리고 마지막화 열심히 보신 분들은 느끼셨을지도 모르지만, 저는 쿠로오 테츠로 라는 캐릭터가 작가님이 하고싶은 말? 전하고싶은 의도? 이런게 많이 담긴 캐릭터구나..! 라는걸 느꼈어요. 어렸을적 마주쳤던 감독님에게서 "그럼 네트를 낮추면 되지"라는 이야기를 듣고 배구를(네트가 높아서 할 수 없었던 스파이크) 할 수 있다는 즐거움을 깨닫고, 더 나아가서 청춘의 때에 배구를 즐겁게 하며, 이제는 그 즐거움을 남들에게도 전해주고자 네트를 낮추는 일을 하는 쿠로오가 진짜 너무 멋있게 느껴졌습니다. 프로로 뛰며, 스파이크 막 멋있게 때리고 슈퍼리시브 막 하고 날고 기고 장난 아닌 (제가 많이 애정하는) 다른 캐릭터들 보다도 멋있게 느껴지더라구여ㅠㅡㅠ 뛰는 선수들은 물론이고 뒤에서 네트를 낮추는, 배구를 좋아하는 사람이 더 많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모습이 자랑스러워서 더 좋아졌슴다ㅠㅠㅠ 어떻게 쿠로오는 이름도 쿠로오 테츠로인지.. 찰떡ㅜ 눈동자 색 금안인 것도 너무 예쁘고 키는 188 미쳤다 그냥.. 겁나 예뻐 짱이야 쿠로오가 최고야 짜릿해-

    2023.01.15

  • kan***

    코즈메 켄마/두뇌파! 그리고 친구에 대한 우정! 두 모습에 반한 코즈메. 항상 히나타의 좋은 친구고 라이벌이라 둘의 시합이 너무 좋았어요

    202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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