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댓글

• joh***

  뭐지..하는 순간에 사람을 홀리는 보쿠토 코타로..!.!! 이렇게 다양하고 사람을 홀리는 매력을 가진 캐릭터는 처음 봤습니다.. 크로니클을 통해 한층 더 다른 캐해석을 할 수 있었고 새로운 모습을 알 수 있어 너무 좋아요.. 이런 붱이.. 넌 최고다 진심!! 내가 너 진짜 아낀다!! 사랑해~

  2023.01.14

• 2ch***

  미야즈 나오기 전까지는 오이카와 였는데, 그 까칠하면서 귀여움은 못 이겨. 근데 멍충미같은 미야즈가 나오고 최애는 차애로 바뀌었다.. 미야즈.. 둘이 싸우고 암말 안하다가 게임 할래? 하고 (미안해 라는 말 안하는 거 킬포임) 화해하고 서로가 라이벌이고, 서로를 보면서 성장캐, 솔직히 아츠무가 더 멍청해 보여서 더 마음이 감. ㅇ 얘네는 바보같은게 킬포. 그리고 토오루. 나는 그래도 너를 놓치 않았다...

  2023.01.14

• cho***

  미야 아츠무, 미야 오사무/ 쌍둥이니깐 최애 한명 맞음ㅇㅇ 최애는 본인 성격 따라간다는데 다른 애니들 최애들 죄다 성격이...미야 쌍디같았음ㅋㅋㅋ 하이큐 존잘 많아요. 미야 쌍디 나오기 전까지 아카아시 좋아했는데 얘네 나오고 좋아하기 시작함 왜 좋냐고요? 그냥 좋아요. 사투리 쓰고 막나가면서 싸우는 것도 좋고요, 배구하는 것도 좋고 등등(그냥 콩깍지 제대로 씌임) 그냥 다 좋다고요~.

  2023.01.14

• gye***

  히나타 쇼요 / 주인공 + 햇살캐

  2023.01.14

• lhj***

  사와무라 다이치 감히 제 남자 취향을 감자로 뒤바꿔버린 감자 중의 감자 외쳐요 주장 오브 감자 사와무라 다이치를 영업해봅니다 우직하고 듬직하고 배려심 넘치는데 또 어떨 때는 장난치다가 교감 선생님한테 혼나는 일면도 있는(사실 이쯤되면 카라스노 고교 남자배구부는 교감 선생님께 발모제와 위장약을 선물해야 하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한데) 우리의 주장!! 오합지졸 까마귀의 리더! 토대! 사실 아랫분 쓰신 것처럼 하이큐에서 감자하면 이와이즈미를 떠올리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사실 태초에 사와무라 다이치라는 감자도 있었습니다!! 주장님의 듬직한 토대에 나라는 발자국... 씽크홀... 아무튼 무언가를 남기고 싶은 사람이 저뿐만은 아닐 거라고 믿습니다!! 사와무라 다이스키~~!!!!!

  2023.01.14

• ate***

  이와이즈미 하지메 / 대표적인 감자캐릭터죠. 여자친구들에게 익숙하지 않아 여자 앞에선 삐걱거리고, 인기 많은 친구 옆에서 감초같은 캐릭터. 하지만 그게 제일 매력적!!!! 어떻게보면 오이카와라는 화려한 친구가 항상 바로 옆에 있기 때문에 질투하기도 하고 좌절할 때도 있을 법한데, 카게야마를 만난 오이카와처럼, 하지만 언제나 자신의 배구를 사랑하고 심지어 오이카와의 멱살잡고 정신차리라고 끌어올려주며 정신력 하드캐리 해주는 진짜 다방면으로 끝내주는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 이정도면 벤츠남 아닌가요. 매서운 눈썹과 항상 삐죽이는 것 같은 입모양이라 성격 나빠보이는데 그렇지 않은 점까지 완벽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오이카와를 찬양할 때 저는 언제나 이와쨩이 최고였습니다.

  2023.01.14

• chi***

  이나리자키의 키타 신스케를 감히 영업합니다... 먼저 그의 딱뚝콱st 표정과 수려한 용모부터 보십시오.. 이름값을 하는지 생긴것 부터 foxy...의 그것과도 같습니다. 이미 얼굴에서 부터 2차원의 남자가 3차원의 오천만 여성들을 책임져야만 할 정도인데 세상에 성격이 그냥 60년 전통 할머니 국밥 수준의 진국입니다 재미없어 보일수도 있지만 묵묵히 자기 할일을 다하면서 알게 모르게 다른 팀원들을 생기는 그의 성품에 그냥 저는 주저 앉아 눈물로 나이아가라를 이루고 말아버렸습니다 생각난김에 그와의 혼인신고서를 작성해야겠네요

  2023.01.14

• nia***

  [중][꺾][마][히][나][타][쇼][요]

  2023.01.14

• rai***

  하이큐 내의 숨겨진 또 다른 주인공인 오이카와 토오루를 영업합니다. 중학생 때 세터상을 받으며 아마 승승장구의 미래를 그렸을 그가 천재후배의 등장으로 형성된 열등감으로 많이 흔들려했습니다. 배구의 길을 그만둬야하나 생각할만큼. 하지만 배구는 혼자하는 것이 아닌 여럿이 하는 스포츠이며 여섯이서 강한 팀이 강하다는 것을 깨달은 그는 자신이 가진 능력을 사용해 팀원들의 능력을 100% 발휘하게 해주는 세터이자 '사령탑'으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천재가 아닌 사람에겐 노력의 한계가 분명히 존재하지만 그는 그 한계마저 깨부수며 여러 길을 만들며 달리는 걸 멈추지 않았습니다. 일본에서는 그를 무명으로 생각할지라도 그와 시합을 해본 팀들은 그가 얼마나 강한지 아는 것부터가 이미 한계를 뛰어넘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겉으로 보면 다 가진 것 같은 아이가 사실 가장 촌스러운, 가장 인간적인 캐릭터입니다.

  2023.01.14

• iri***

  타나카 선배님!!

  2023.01.14

• fbq***

  주인공 히나타! 주인공에 걸맞는 인물이죠

  2023.01.14

• as0***

  후쿠로다니의 빠져선 안 될 세터 아카아시 케이지요... 처음 본 순간 저 나른한 아기 고영은 뭐지? 싶었죠. 하지만 고영의 투어택을 본 순간, 저 섹시한 생명체는 대체 무어란 말인가¡¿ 싶었읍니다. 그렇게 제가 한마리 부엉이를 가슴에 품었고... 조용하고 얌전할 줄 알았던 그이가 사실은 누구보다 주장을 동경했고 그렇게 시작한 배구를 사랑하는 모습에 저는 그만 이성을 잃고 죽을 때까지 한 아기부엉이를 사랑하기로 마음 먹엇습니다. 게다가 정말 티가 안 날 정도로 노력하고 머리쓰는 모습, 특히나 세터 특유의 그 예민한 모습. 치일 요소가 굉장히 많은 아이입니다. 제가 그 모습에 치여 처음 본 순간부터 지금까지 마음에 품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또한 후쿠로다니 친구들을 전부 사랑하는 저로써... 아카아시를 포함한 후쿠로다니 전부를 영업하고 싶어요ㅠ ㅠ 함께 있을 때의 케미가 얼마나 유쾌하고 귀여운지 하여튼 최고입니다.

  2023.01.14

• ins***

  역시 주인공!! 주인공인 이유는 다 있다니깐~~ 히나타 최고!!

  2023.01.14

• jgj***

  이와이즈미 하지메 / 세이죠의 등장과 전성기는 짧았으나 그 시작과 끝은 창대했습니다. 외전격으로 나오는 특별편에도 등장하는 우리 감자.. 우직하고 강인한 내남자상..♥

  2023.01.14

• 725***

  제가 7년동안 매우 사랑한 히나타 쇼요 선수를 영업해봅니다! 중학생 시절을 보면 엉성한 모습을 보이곤 하지만 때때로 박력이 터져나오는 매력을 지녔습니다. 거기에 고교시절을 보면 배구에 대한 강한 열정을 보여줘 만화를 볼 때 응원을 하게 만드는 선수이지요.. 진짜 볼수록 실력이 늘어가는게 이래서 성장물을 보는구나 싶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거기에 고교 졸업후에는 비치발리볼을 수련하면서 그 때 선텐이 진하게 되는데 딱 이 모습이 듬직한 몸과 어울러져서 멋진 남자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설렜어요!! 진짜 그 전까지는 사교성 끝내주는 동생 같은 매력이었는데 성인 때는 진심 멋짐이 보여서 설렘이..ㅎㅎ 부디 히나타 선수한테 영업 좀 당해주세요~~*^^*

  2023.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