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이벤트

메인 이미지

e북 별점 굿즈 상세 페이지
별점 이벤트 안내
  • - 이벤트 기간 동안 e북 열람 후 별점을 남기시면 자동 응모됩니다.
  • - 포인트 지급일까지 별점을 삭제하지 않고 유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경품 이벤트 안내
  • -타인의 댓글을 도용한 경우, 응모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동일한 IP에서의 반복적 참여가 확인될 경우, 응모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경품 당첨자에게는 1/26(목) 오후 6시에 배송 정보 확인을 위한 개별 알림이 별도로 발송됩니다.
  • -개별 알림 기간 동안 경품 배송 정보가 전달되지 않을 시 당첨이 취소되며, 추가 당첨자를 위한 알림이 발송될 수 있습니다.

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seo***

    켄마,, 내 아기 고양이,, 항상 개임만 좋아하고 인생에 별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캐릭터지만 쇼요를 만났을 때의 그 기대된다는 미소,, 얼마나 짜릿한 줄 아십니까?? 배구에 의욕이 없지만 배구를 얼마나 잘하는데요,, 귀찮지만 잘하는 그 모습,, 정말 죽습니다,, 처음에는 별로 관심이 가지않았지만 점점 빠져듭니다,, 전 이미 켄며들었죠,, 네코마라는 고등학교 이름에 걸맞게 네코닮은 켄마,,, 너드란 이런 것일까요,, 후훗,,

    2023.01.25

  • cks***

    카게야마 토뵤킁.. 히낫따가 주인공이고 활약이나 분위기를 주도하는 모습은 히낫다 위주로 보여주지만 어떻게보면 또 다른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칵얌이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너무 사랑했읍니다.. 배구라는 종목 특성상 스파이커가 빛날 수 밖에 없고 그 부분에 알 수 없는 서운함? 아쉬움?을 (오지랖 넓게도) 느꼈는데 스파이커들을 거느린채 코트 위를 지배한다는 너무나도 코트 위의 제왕같은 독백을 내뱉는 영산씨에 저는 그만 눈물콧물 다 짜버렸읍니다.^^ 왜 제가 그런 서운함을 느꼈는지 비로소 알게 되더군요 토비오군이 쇼요군에게 자꾸만 가리는 것 같아서(과몰입 오타쿠의 비약이 담겨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반박시 당신의 말씀이 백번 옳습니다) 우리 영산이도 잘하는데.. 이러면서 혼자 씁쓸해하고 있었는데 제399화 화신의 '스파이커는 멋있다. 스파이커가 멋있을수록 나는 역시 세터가 좋다. ' 라는 영산씨의 개오지는 독백으로 좌우위아래전방후방대각선 뺨따구를 맞았습니다..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누구보다 토비오군은 행복하고 배구를 사랑하며 즐기고 있다는 것을..............,,,,, 이 비천한 오타쿠가 영산씨의 지고한 뜻을 이해하지 못했던 것이죠.. 히나타씨 이 자리를 빌어 영산씨를 진정한 코트 위의 제왕으로 거듭나게 해주심을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그저 압도적 감사.. 평생 제 남편과 친구해주시고 배구도 같이 해주세요.. 제 인생에 여러분같은 친구들은 다시 없을겁니다.. 살앙해요.. 그런고로 카게야마 토비오는 제 것입니다. 배구해. 계속 해. 내 옆에서 평생 배구하라고

    2023.01.25

  • ice***

    오이카와

    2023.01.25

  • jah***

    오이카와 토오루

    2023.01.25

  • kur***

    오이카와

    2023.01.25

  • mie***

    히나타 쇼요

    2023.01.25

  • squ***

    하나마키..미남이라고요!!

    2023.01.25

  • sor***

    쿠로오 사랑했다.

    2023.01.25

  • kat***

    오이카와만 생각하면 그냥 냅다 눈물이 차올라서 고갤 들어..

    2023.01.25

  • thd***

    보쿠토 코타로..너무 귀여워

    2023.01.25

  • ani***

    야마구치 타다시 ㅎ

    2023.01.25

  • cn0***

    오이카와

    2023.01.24

  • ama***

    오ㅇ.오이카와토오루평생너만을바라볼게... 소꿉친구랑 고등학교때까지 배구만 한 것도 치이는데 이케맨이라는 점에서 한 번 더 치인다… 미쳤다 그냥… 찌통도 장난 아니다… 고등학교 삼 년 내내 늘 배구만 바라보고 배구에 목숨 걸고 배구만 해왔는데 어떻게 전국 한번을 못 나갔어… 와따시… 눈물이 멈추질 않아…. 그냥 인기많은 이케맨으로만 보지 마세요… 우리 애기가 얼마나 고생하고 있는데… 하이큐라는 만화를 처음 접했을 땐 이 많은 남자 고교생 이름은 다 뭐고, 어떻게 포지션 하나하날 다 외우며, 고교 이름까지 외우는 건 지 정말 이해가 하나도 안 갔었는데… 몇번이고 정주행 하다보니 없던 최애도 생기고 여러번 잘 못 정착 하기도 했었습니다… 결국 답은 오이카와 토오루 였습니다.. 잘생겨서 좋아하는 거라니 말도 안됩니다 그냥 잘생긴 게 아니라 찌통미남이라고… 알아들어요...? 여러분 기억하세요 하이큐는 미남이 정석입니다 물론 다 잘생겼긴 한 데 그 중에 찌통과 이케맨을 섞어 만든 오이카와 토오루를 기억해주세요…

    2023.01.24

  • mul***

    오이카와토오루라는남자를아십니까…전실제로그남자를위해뜨거운눈물을흘린것이한두번이아닙니다…내최애의정수최애의시작소년만화취향의시작 제 모든처음은 오이카와토오루라는 남자를 빼놓고 이야기하기가 힘듭니다. 재능은 밀린다지만 노력은 밀리지 않는, 센스를 갈고닦아 최고의 팀을 만드는… 그 남자를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 타교 3학년이라 오래보기 어려운 것 빼고는 모든 점이 완벽해 보이도록 사람을 매료시키는 그런 남자입니다. 어떤 소년만화를 봐도, 000의 오이카와 토오루다 하게 만드는, 제게는 모든 것의 시초인 그런 남자네요….

    2023.01.24

  • bjh***

    쿠로오 테츠로

    2023.01.24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