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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ann***

    올캐러에게 최애 한 명은 어렵지만 한 명만 하자면 텐도! 아직도 잊을 수 없는 바키바키니 오레~ 나니오 코코로오다요~ 콘나콘나니 부닷테~ 나니오? (브로크?) 졘신오 다요~ 미워할 수 없는 녀석!!!

    2023.01.18

  • may***

    히나타 쇼요

    2023.01.18

  • you***

    카게야마 토비오 매력있어여

    2023.01.18

  • yes***

    시라부 켄지로 진짜 귀엽지 않나요?

    2023.01.18

  • sin***

    오이카와 토오루/ 진짜 멋진 놈ㅠㅠ

    2023.01.17

  • yop***

    아... 한명만 딱 꼽을 수 없지만.. 그 중에서 꼽으라면 아츠무♡ 미야 쌍디는 사랑입니다♡

    2023.01.17

  • suy***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전진하는 우리의 최강 햇살 주인공 히나타 쇼요!! 점점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 찡합니다. 힘든 일을 겪으며 너무나도 안쓰러울 때도 있지만 꿋꿋하게 버텨내고 자신을 길을 스스로 찾아내는 모습은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카게야마와 중학교, 고등학교 때 마주친 것은 정말 서로에게 천운인 것 같아요. 결국 세계 정상의 무대의 서게 되는 정말 완벽한 결말까지 우리 작고 소중한 낑깡이 사랑해!!! 너의 배구를 응원해!!

    2023.01.17

  • nar***

    히나타 소요 경기 시작하면 분위기가 바뀌는게 너무 매력있어요

    2023.01.17

  • ek0***

    히나타소요 ...겁먹었던 놈이 시합에만 들어가면 분위기가 180도 달라져서, 자신이 겁먹었었던 그 큰 놈들을 상대로 언제 그랬냐는 듯 눈을 희번뜩이며 달려들 때 너무 좋아요 ..

    2023.01.17

  • hye***

    카게야마 토비오 최고야 사랑해...

    2023.01.17

  • ast***

    본인이 좋아하는 것에 열정을 다 하고 열심히 하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변화하려 노력하는 멋진 세터 카게야마 토비오!! 응원해~!!

    2023.01.17

  • son***

    쿠로오 테츠로 입니다. (黒くろ尾お 鉄てつ朗ろう | Kuroo Tetsurou) 정말 오랜 시간 동안 최애 없이 하이큐를 읽었습니다. 최애만 없었지 그동안 무수히 많은 애정 캐릭터들을 양손 가득 주머니까지 꾹꾹 눌러 담아 품고 있었는데, 2013년부터 20대 후반을 바라보는 지금까지 하이큐의 수많은 캐릭터들과 함께 완결까지 달려온 결과- 네, 완결을 보고서야 자연스럽게 쿠로오가 최애라는걸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되돌아보면 첫눈에 반했었는데- 어떻게 보면 참 긴 입덕부정기였어요.) / 하이큐 안에서 살아 숨 쉬는 모든 인물들이 그렇지만(=모든 캐릭터가 크고 작게 작가님의 의도하는 바를 품고 있지만), 저는 쿠로오를 통해 드러나는 작가님의 의도와 바람을 헤아릴 수 있음에 가장 큰 기쁨과 행복을 느꼈어요. / <하이큐!!>라는 작품을 통해 종이 안에서 움직이는 작은 코트가 세상의 전부가 아님을- 독자들은 알게 되었죠. 작품 밖에서 후루다테 작가님이 이루어나가고자 하는 일들을 작품 안에서의 쿠로오도 목표삼아 바라보고, 이루어 나가고 있습니다. 쿠로오의 팬으로서가 아닌, 하이큐의 팬으로서 작가님과 쿠로오의 그러한 바람을 영원히 응원하고 싶어요.

    2023.01.17

  • hyo***

    히나타 쇼요요! 귀여워

    2023.01.16

  • har***

    세상 의욕없는게 귀엽지만 가끔 맹수미가 엿보이는 켄마 하세요 여러분...낯가림 심하지만 히나타와는 첫대면부터 절친플래그 꽂고 끝내 후원자가 되다니 이 서사 어쩔거야 진짜...1인기업 뇌섹남 최고ㅠㅠㅠㅠ

    2023.01.16

  • 713***

    히나타 쇼요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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