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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별보라 작가님 ᆞ 피버 ᆞ많이 망설이다 구매하고 첫 부분 읽으며 후회 하고 뒤로 갈수록 빠져 드러갔어요
2016.12.16
ros***
달케이크 어덜트 베이비! 충분히 이해가 가는 연하남과의 사랑! 지고지순한 사랑이 와닿았어요 특히 20살과 30살의 연상녀와 연하남의 만남을 이렇게 두근거리고 납득이 가게 써주셨다니 좋아요
2016.12.16
vkt***
남궁현 작가님이요~
이북파라 종이책 잘 안사는데, <오늘만 사랑한다는 거짓말> 은 종이책도 소장하려구요.
팟캐스트 내용도 좋고, 음식얘기도 좋고.. 제 취향이 뇌섹남이라는걸 알게 해 준 작품이었습니다. 취향의 재발견!!
2016.12.16
lem***
그여름,나는에 윤제희! 간만에 설레이는 소설이였어요...앞으로 작가님 책은 계속 읽을것같아요
2016.12.16
hah***
김수지 작가님 참 좋아합니다! 제 인생 소설 중에 하나예요 :-)
2016.12.16
dea***
리디북스에 처음 오게된게 하늘가리기작가님의 루시아 때문이엇고 지금껏 인생작중 하나입니다.
2016.12.16
suz***
희란국연가의 김수지님!
항상 글을 너무 재밌게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12.16
won***
춈춈작가님책은~ 신간나올때마다 읽게되는거같아요
2016.12.16
lys***
올해도 정말 좋은 작가님들 많이 만났는데요. 가장 기억에 남은 작가님은 이파란님인것 같아요. 마음을 벗다랑 내가 필요해를 정말 재미있게 읽어서 빨라 다음 작품이 나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2016.12.16
lov***
정경하작가님의 윤영의 남자요 재탕해도 재미있는 책이예요
2016.12.16
vio***
올해 만난 새로운 믿고보는 작가님은 <어덜트 베이비>의 달케이크 님이네요.
10살 연하남주라는 극복하기 어려웠던 남주와의 사랑을 이리도 공감가게 써주신것에 점수드립니다..
모든 캐릭터 확실하게 잡아주시고 에피소드들 또한 가슴 찡하게 잘 쓰시네요.
전작으로 BL 뿐이던데 이 필력으로 아름다운 로맨스 작품 많이 써주시길..
정말 어려운 질문이에요. 고민고민하다 이제야 쓰네요. 남궁현, 어도담, 피숙혜 작가님의 작품들도 모두 제게 베스트였는데요. 가장 최근에 읽어서 일 수도 있지만 "수면 밑의 세계"를 쓴 세심 작가님으로 정했어요. "세심"이라는 작가님 이름처럼 글이 섬세해서 읽는 내내 글 잘 쓰신다 생각이 들었거든요. 이 책은 앞으로도 많은 분들에게 베스트로 선택될 책이라고 생각해요. 다음 작품이 기대가 됩니다.
tom***
별보라 작가님 ᆞ 피버 ᆞ많이 망설이다 구매하고 첫 부분 읽으며 후회 하고 뒤로 갈수록 빠져 드러갔어요
2016.12.16
ros***
달케이크 어덜트 베이비! 충분히 이해가 가는 연하남과의 사랑! 지고지순한 사랑이 와닿았어요 특히 20살과 30살의 연상녀와 연하남의 만남을 이렇게 두근거리고 납득이 가게 써주셨다니 좋아요
2016.12.16
vkt***
남궁현 작가님이요~ 이북파라 종이책 잘 안사는데, <오늘만 사랑한다는 거짓말> 은 종이책도 소장하려구요. 팟캐스트 내용도 좋고, 음식얘기도 좋고.. 제 취향이 뇌섹남이라는걸 알게 해 준 작품이었습니다. 취향의 재발견!!
2016.12.16
lem***
그여름,나는에 윤제희! 간만에 설레이는 소설이였어요...앞으로 작가님 책은 계속 읽을것같아요
2016.12.16
hah***
김수지 작가님 참 좋아합니다! 제 인생 소설 중에 하나예요 :-)
2016.12.16
dea***
리디북스에 처음 오게된게 하늘가리기작가님의 루시아 때문이엇고 지금껏 인생작중 하나입니다.
2016.12.16
suz***
희란국연가의 김수지님! 항상 글을 너무 재밌게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12.16
won***
춈춈작가님책은~ 신간나올때마다 읽게되는거같아요
2016.12.16
lys***
올해도 정말 좋은 작가님들 많이 만났는데요. 가장 기억에 남은 작가님은 이파란님인것 같아요. 마음을 벗다랑 내가 필요해를 정말 재미있게 읽어서 빨라 다음 작품이 나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2016.12.16
lov***
정경하작가님의 윤영의 남자요 재탕해도 재미있는 책이예요
2016.12.16
vio***
올해 만난 새로운 믿고보는 작가님은 <어덜트 베이비>의 달케이크 님이네요. 10살 연하남주라는 극복하기 어려웠던 남주와의 사랑을 이리도 공감가게 써주신것에 점수드립니다.. 모든 캐릭터 확실하게 잡아주시고 에피소드들 또한 가슴 찡하게 잘 쓰시네요. 전작으로 BL 뿐이던데 이 필력으로 아름다운 로맨스 작품 많이 써주시길..
2016.12.16
moc***
김신형님 <시리아의 늑대>, 조례진님 <암브로시아> 좋았어요. 액션씬 묘사가 압권이에요. 한편의 극을 보는듯한 느낌. 거기다 잘버무려진 로맨스까지.. 대박임
2016.12.16
cho***
정말 어려운 질문이에요. 고민고민하다 이제야 쓰네요. 남궁현, 어도담, 피숙혜 작가님의 작품들도 모두 제게 베스트였는데요. 가장 최근에 읽어서 일 수도 있지만 "수면 밑의 세계"를 쓴 세심 작가님으로 정했어요. "세심"이라는 작가님 이름처럼 글이 섬세해서 읽는 내내 글 잘 쓰신다 생각이 들었거든요. 이 책은 앞으로도 많은 분들에게 베스트로 선택될 책이라고 생각해요. 다음 작품이 기대가 됩니다.
2016.12.16
ice***
최준서작가님 해화작가님 김수지작가님 달케이크작가님 내년에도 기대할께요~~^^
2016.12.16
kkk***
최수현작가님~~~~짱이에요
2016.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