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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n***

    양효진님 책 좋아해요. 이 분 판타지 물은 많이 보시던데. 저는 그 쪽이 취향이 아니라 현대물만. 이 분 글은 여주들이 참 좋아요. 열심히 살고 사람이 꽁하고 막힌 데가 없는 듯한 느낌. 뭐랄까 약간 가벼운 듯한 느낌이 사실 다소 있지만 그런데 묘하게 현실적인 느낌이 들어 보면서 기분이 좋아지는 글을 쓰는 분이라 좋고요. 또 한 분은 소낙연님. 이 분 책 이번에 나온 천번의 고백까지 모두 다 좋아요. 뭔가 모를 아련한 느낌이 느껴지는 분위기와 두 사람이 정말 좋아하는 것 같은 그 마음이 잘 느껴져서 뒷 마무리가 좀 아쉽다는 평들이 많지만 그런 느낌을 주는 작가 분을 제가 잘 못 만나서 그런지 작가님 글의 그런 분위기를 계속 유지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2016.12.21

  • jan***

    경계를 넘다 우지혜 작가님의 책은 볼매입니다 로맨스의 정석이죠 ~~

    2016.12.21

  • rob***

    차크 님 글은 항상 기대만큼의 글은 보여 주는 것 같습니다.

    2016.12.21

  • min***

    네가 필요해의 이파람님입니다. 사실 현대물 위주의 글을 보기 때문에 전작을 빼고는 취향이 아니라 안 봤고. 또 꽤 평이 좋았던 전작 역시 저에게는 생각보다 soso 였는데. 네가 필요해는 여러모로 제가 좋아하는 취향에 잘 맞아 다음 작품이 기대 되는 작가님이 되었습니다.

    2016.12.21

  • win***

    올해 제게 최고의 작가님은 무연작가님입니다. 시대물을 정말로 잘쓰셔서 고민없이 구매합니다. 작가님책에 나오는 남주는 전부여주한정다정남으로 나오고 여주또한민폐녀가 아니라서 너무 좋습니다. 책에 나오는 등장인물들도 매력적이고 작가님이 정말로 재미있게 쓰셔서 한번읽기시작하면 흡입력이 있어서끝까지 읽게됩니다. 그래서 작가님의 책이 좋습니다.

    2016.12.21

  • jin***

    차크님의 낭만적 사랑 중독 이요 이책을 시작으로해서 차크님 책은 다 읽어본거 같네요 전 차크님 완전팬이에요.. 감동 감동!!!

    2016.12.21

  • hap***

    올해 읽은 책 중에는 해화님, 박샛별님 작품이 좋았어요~

    2016.12.21

  • lak***

    올해 제게 최고의 작가는 '세인트 루이 기숙학교'의 '빈즈( BEANS)님입니다!! 캐릭터들이 너무 매력적이에요! 길이도 길고 외전도 빵빵해서 더 행복했답니다~~ 꼭 신작으로 다시 만나고 싶어요♡♡♡

    2016.12.21

  • sun***

    제게 올해 최고의 작가는 정 일린 작가예요. 많은 책을 쓰신분은 아니지만 (송 인 블랙)을 읽으면서 이렇게 많은 상황을 만들어내면서 짜임이 딱딱 맞아 떨어지게 쓸수있다는건 정말 최고의 작가라 칭하고 싶습니다. 계속 좋은 작품 써주셨으면 좋겠어요.

    2016.12.21

  • sno***

    올해의 최고의발견은 춈춈님 마스터악마를시작으로 모두 구매했습니다. 이젠 무조건 사고보는 작가님이되었네요~

    2016.12.21

  • mah***

    '올해 만난'이라는 기준이 좀 애매한데, 제가 읽어 본 작가님들 중 올해 첫 출간하신 분들 중에서는 소낙연 작가님께 좀 더 관심을 갖고 있어요. 기성 작가님들 중에서 올 한해 제 마음 속의 선호도가 가장 급등한 분을 꼽자면, '네가 필요해'로 전작에 이어 2연타를 날려주신 이파람 작가님이시구요.

    2016.12.21

  • 83y***

    춈춈 신부님신부님

    2016.12.21

  • eve***

    이파람님 네가 필요해를 읽고 팬됐어요 마음을 벗다도 역주행했는데 역쉬 실망시키지 않는 작가님이라 올해의 작가님으로 생각합니다~!!!

    2016.12.21

  • ohp***

    많은 작가님의 글을 좋아하지만 유독 뇌리에 남는 작가는 팽유정작가네요. 나락의 밤은 이상한 야함이 있지만 생각이 나게 하네요

    2016.12.21

  • lee***

    제가 올해 만난 최고의 작가님은 남궁현 작가님이에요. 작가님의 "많이 쓸 것인가, 제대로 쓸 것인가. 그걸 늘 고민합니다" 이 글귀 정말 독자입장에서 감동이었어요. 작품 하나마다 읽으면서 그냥 허투루 넘길수없이, 공을 드린게 보이니까 언제 읽어도 정말 만족스럽고 많은사람들에게 읽혀지고 좋은평을 받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가님의 출간예정작을 간절히 기다리고있습니다^^ 앞으로 쭉 좋은글 써주세요.

    2016.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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