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댓글

• ks7***

  서정윤작가님. 현실성있는 글의 구성이 로맨스지만 허무 맹탕하지는 않아 작가님의 책은 전부 소장하네요

  2016.12.15

• won***

  저는 올 해 새롭게 알고 느끼게 된 작가님은 김신형 작가님입니다. 이전엔 이름만 알고 있을 뿐이었는데 올 해 작가님의 작품을 접하며 새롭게 알게 된 작가님입니다.

  2016.12.15

• arc***

  작가님만의 개성이 뚜렷하신 심이령작가님~~~ 올해 코르셋도 넘 잼나게 읽었어요 ^^

  2016.12.15

• zkz***

  이진희 작가님의 <내손안에 있소이다>를 읽고 아묻따 구매를 하게 되었어요 작가님만의 개그코드며 그 안에 녹아있는 섬세한 심리묘사~~ 너무 너무 제 스타일이라서 <내 님아, 못된 내 님아>, <야누스의 심장>, <낚시대에 걸린 너구리> 등 작가님 소설은 거의 다 구매를 하게 되었네요~~ 앞으로도 건필하세용♡ 리디에서 선호작가로 찜해놓고 신간알림해놓아 알림오면 구매할게용 ㅎㅎ

  2016.12.15

• glo***

  로즈라인 작가님의 소설은 다 재미있는거같아요. <늑대 소굴,회색연어>. <금수의꽃> 너무재미있게읽었어요. 앞으로도 좋은 로설 부탁드려요.

  2016.12.15

• dus***

  서정윤님의 아뜰라에르~~ 넘 좋았습니다.

  2016.12.15

• sta***

  해화 작가님. 정말좋아요!! 잔잔하면서도 따뜻한글 마름까지 따뜻해 집니다. 더많은 신작 기대합니다~

  2016.12.15

• ish***

  심윤서 작가님의 글은 무조건 읽습니다~ 난다의 일기와 우애수 너무 좋아하구요..지금까지 나온책은 모두 읽었어요^^

  2016.12.15

• jsm***

  해화님의 글이 저에겐 최고네요~** 연애결혼을 읽고 너무 만족스러워 좋다를 연발했던 기억이 있고 가을장마도 역시나 였어요~~

  2016.12.15

• xal***

  서후 작가님의 <달을 몰다>를 읽고 이분은 정말이지, 가슴 언저리 어딘가에 있는 통점의 위치를 알고 있는 작가가 아닐까 싶었네요.

  2016.12.15

• bon***

  춈춈 작가님 추천합니다. <미스터 악마>로 처음 춈춈님 접하고 로설의 신세계를 맞이했어요. <안녕하세요>시리즈 읽고 판타지 쪽으로 넘어가서 열독하고 있습니다. 거친 말투에 일편단심 직진 남주 완전 제 취향입니다.

  2016.12.15

• gkx***

  연 작가님 요화작품재밌게읽었습니다 요화작품 말고도 연 작가님 작품은 다 재밌어요 딱 제취향 이었어용

  2016.12.15

• jwh***

  정은궐님 소설은 다 재미있었어요. 또 김경미님의 최신 천애지연도 좋았고요. 마지막은 외과의사 엘리제의 작가 유인님도 좋았어요. 유인님 정은궐님 김경미님 신작이 너무 너무 기대됩니다.

  2016.12.15

• via***

  정찬연 작가님의 <힐다의 침실>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문체도 특이하고 새로워서 술술 읽혔고 캐릭터들도 입체적이고 매력적이였습니다 역사적 배경도 공부 많이 하시고 쓰신티가 나서 더더욱 좋았던 것 같아요

  2016.12.15

• hte***

  이휴정작가님과 낭궁현작가님이요~~두분 책을 읽고 한동안 흥미와 재미를 잃어버린 제 마음을 되돌려놨죠~~

  2016.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