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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댓글
pin***
평점, 리뷰를 주로 참고 합니다. 좋아하는 작가의 신작과 스토리 읽어보기로 작품을 선택합니다.
2017.01.21
zkd***
선호작가. 평점. 리뷰많은순 또는 리뷰를 보면서 책 구매합니다 :) 아, 간혹 키워드도 보긴해요 ㅎㅎ
2017.01.21
1aa***
ㅡㅡㅡ먼저 자동충전이 잘돼 있는지. 빵빵하게 충전이 됐는지 살핀다.ㅡㅡㅡ. ##. 1분마다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랭킹을 살펴본다. ## (1). 1위를 먼저보고 제목과 작가를 본다 . (2).그 담에 키워드를 보고 출판사 서평. 책 소개를 읽어본다. (3). 출판사랑 글자수. 가격을 본다. 글자수 대비 비싸면 구매욕이 떨어져서 사지 않고 싫어하는 출판사에서 나온건 아예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 (4). 리뷰와 별점을 본다 . ### 이것들을 지나서 괜찮다 생각이 들면. (5). 미리보기를 읽으면서 feel이 팍 꽂히는게 있는지 .. 문체나 서술방식이 내맘에 드는지를 따져본다 ㅡ 보통은 미리보기가 마음에 들면 꽤 취향에 맞아서 넘 행복하게 읽게돼 아아~주 기분이 좋아져요^^ ㅡ .(6). 미리보기를 읽고 다시 리뷰들을 본다. 만약 없다면 며칠을 기다려서 호평이나 악평을 골고루 보고 미리보기를 다시 읽는다 . (7). 여전히 마음에 들면 위시리스트에 담는다 . (8). 그후에 오늘의 신간을 클릭해서 모두 읽어보고 마음에 드는건 또 위시리스트로 쏘옥!♥ . (9). 마음에 드는게 별로 없으면 <이 분야의 베스트> 를 보고 작품들을 살펴본다...... (짬짬히 월간. 주간베스트도) . (10). 십오야를 애용한다. (@.@) 근데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 ㅡㅡㅡ미리 나오는 <매달 출간 리스트> 를 보고 찜해둔건 싫어하는 출판사거나 글자수 대비 비싸게 나온거 외에는 거의 구매하는 편이다. ㅡㅡㅡ ## 포백이나 이벤트 작품. 주말의 쿨딜은 빠짐없이 체크해서 마음에 들면 OK! . ## 고수위를 좋아해서 나인이나 벨 작품도 많이 구매하는 편이다. ##. 키워드에 취저가 아닌데 구매하는 것도 꽤 있다. 예를들면 . ##. 연상연하 별론데 오랫동안 랭킹 1위에 있든지 . ##. 베이비메신저. ##.진취적이며 똑소리나고 남주한테 휘둘리지 않는 미인여주. ##. 후회남 절륜남. 더티토크 있음 꼭 구매한다. . ㅡㅡㅡ 갠적으로 취향이 확실해서 전작이 마음에 들면 그 작가의 신작들도 거의 구매하는데 좋아하는 작가일지라도 싫어하는 출판사에서 나오면 사지 않는다. . # . 출판사. 작가. 가격. 단편보다는 장편. 삽화가 있는지. 고수위. 매끄럽게 잘 읽히는지. 미리보기가 얼마나 마음에 드는지. 감동있는 글귀로 눈물을 쏟게 되는지. 아가들의 귀여운 모습. 싱글대디를 좋아해서 그런건 19가 아니어도 꼭 구매합니닷
2017.01.21
kyj***
작가,평점,리뷰와 취향 등을 보고 구매합니다~
2017.01.21
kym***
키워드, 선호 작가, 평점, 리뷰등을 보고 선택합니다. 물론 취향도 고려해서...
2017.01.21
nad***
키워드 검색으로 보고싶은 내용을 골라놓은 뒤에 리뷰를 읽어보고 마음에 든다 싶으면 미리보기를 하고 구매합니다 소재가 맘에 들고 평이 좋아도 문체때문에 안읽히는 경우가 꽤 많았기 때문에 마지막 미리보기는 꼭 하는 편이에요
2017.01.21
******
리디에서 매달 신작표를 올려주시는데 좋아하는 작가님의 신작이 있나 확인하거나 키워드랑 책소개를 보고 좋아하는 소재의 이야기면 미리보기하고 리뷰를 확인하고 구매합니다. 일단 책소개가 잘 정리되어 있어야지 관심이 생기더라고요.
2017.01.21
gra***
리뷰 미리보기죠
2017.01.21
asu***
평점과 리뷰 그리고 키워드! 세가지다 충족될때 미리보기 시전! 자~미리보기까지 만족스러우면 바로 구매모드! 그럼에도 후회스러운 작품이 간혹 있습디다~그땐 걍 나의 손모가지를 탓하지요! 그러나 사랑하는 몇몇 작가님들은 이 모든 과정을 스킵하고 바로 구매모드입죠! 이힛~
2017.01.21
cri***
키워드와 미리보기죠~
키워드분류와 검색이 좀 더 강화되면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체험판이 있는 책들이 대부분 구매해서 읽게 되더라구요
2017.01.21
buk***
평점과 리뷰를 많이 보는 편입니다. 부실한 리뷰인 경우 네이버나 카페같은데 따로 검색해보기도 합니다. 또한 키워드도 자주 보는데 키워드로 파악안되는 소설들도 많아 아쉬울때도 있습니다.
2017.01.21
jao***
평점과 리뷰를보는데 특히 리뷰를 많이 참고 합니다. 또한 네이버 등 검색사이트에서 따로 검색해서 블로그에 적은 감상등을 참고합니다.
2017.01.21
901***
키워드,평점,리뷰를 보고 미리보기를 읽습니다 평소 좋아하는 작가님 신작을 우선으로 봐요
2017.01.21
miy***
첫째, 리디 '평점 4점 이상'에 이 평점이 '1000명 이상'의 사람이 매긴 결과인 경우 해당 작품은 무조건 믿고 보는 편이에요! 사실 로맨스소설은 취향의 영향을 심하게 받는 편이잖아요. 로설은 개취라는 말이 괜히 있는 건 아니더라고요.^^ 그런 로맨스소설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소중한 시간을 들여 평점을 매긴 결과 평균 4점 이상을 기록한다는 건 취향차를 넘어선 아주 괜찮은 작품이라는 증명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신뢰가 가더라고요. 둘째, '출판사'를 고려해요. 출판사마다 추구하는 스타일이 달라서 그런지 유독 제 취향과 잘 맞는 작품을 출간하는 출판사가 있어요. 심지어 같은 작가님이더라도 출판사 스타일 때문인지 글의 색채가 다른 경우도 있더라고요. 셋째, '세 작품 이상 취향 저격한 작품을 쓰신 작가님'의 작품은 리뷰도 볼 겨를 없이 일단 아묻따 구매해요! 아마 로설을 어느 정도 읽으시다보면 자신만의 믿고 보는 작가님 리스트가 만들어질 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믿고보는 작가님들이 계신데 그 작가님들 작품은 아묻따 구매하죠. 하지만 그러다보면 자칫 신인작가님의 좋은 작품을 놓칠 수도 있기 때문에 넷째, '주간 베스트'나 '월간 베스트'를 정기적으로 체크합니다. 이 때는 베스트 10~20위에 올라있는 작품들의 '책소개'와 '키워드'를 위주로 살피고 제 감을 믿고 도전하는 편이에요. 리뷰는 호평과 악평을 두루두루 보는데, 로설은 개취니까 다른 사람에겐 워스트여도 제겐 베스트인 것도 있고 그 반대인 경우도 있다보니 취향에 맞을 것 같으면 3일 정도 지나도 계속 생각날 경우 그냥 직감을 믿고 질러요. 가끔 실패하기도 하지만 후회는 남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이런 도전이 진흙 속의 진주를 발견하게 해주어 뿌듯할 때도 있고요.^^ 마지막으로 다섯째, '표지'와 '목차'에요. 이북은 같은 작품이 서로 다른 출판사들에서 나오는 경우도 많잖아요. 그럴 때는 목차를 살피고 목차도 똑같다면 제 마음에 드는 예쁜 표지를 골라요. 이왕이면 다홍치마잖아요.^^ 종이책도, 이북도 표지가 예쁘면 일단 눈길이 한번 더 가더라고요.
2017.01.21
dud***
키워드, 리뷰를 많이 봐요~ 그리고 괜찮다 싶으면 미리보기로 확인하구요! 읽고 괜찮았던 작가는 전작이나 다음작품도 다 구매하는 편이에요~
pin***
평점, 리뷰를 주로 참고 합니다. 좋아하는 작가의 신작과 스토리 읽어보기로 작품을 선택합니다.
2017.01.21
zkd***
선호작가. 평점. 리뷰많은순 또는 리뷰를 보면서 책 구매합니다 :) 아, 간혹 키워드도 보긴해요 ㅎㅎ
2017.01.21
1aa***
ㅡㅡㅡ먼저 자동충전이 잘돼 있는지. 빵빵하게 충전이 됐는지 살핀다.ㅡㅡㅡ. ##. 1분마다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랭킹을 살펴본다. ## (1). 1위를 먼저보고 제목과 작가를 본다 . (2).그 담에 키워드를 보고 출판사 서평. 책 소개를 읽어본다. (3). 출판사랑 글자수. 가격을 본다. 글자수 대비 비싸면 구매욕이 떨어져서 사지 않고 싫어하는 출판사에서 나온건 아예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 (4). 리뷰와 별점을 본다 . ### 이것들을 지나서 괜찮다 생각이 들면. (5). 미리보기를 읽으면서 feel이 팍 꽂히는게 있는지 .. 문체나 서술방식이 내맘에 드는지를 따져본다 ㅡ 보통은 미리보기가 마음에 들면 꽤 취향에 맞아서 넘 행복하게 읽게돼 아아~주 기분이 좋아져요^^ ㅡ .(6). 미리보기를 읽고 다시 리뷰들을 본다. 만약 없다면 며칠을 기다려서 호평이나 악평을 골고루 보고 미리보기를 다시 읽는다 . (7). 여전히 마음에 들면 위시리스트에 담는다 . (8). 그후에 오늘의 신간을 클릭해서 모두 읽어보고 마음에 드는건 또 위시리스트로 쏘옥!♥ . (9). 마음에 드는게 별로 없으면 <이 분야의 베스트> 를 보고 작품들을 살펴본다...... (짬짬히 월간. 주간베스트도) . (10). 십오야를 애용한다. (@.@) 근데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 ㅡㅡㅡ미리 나오는 <매달 출간 리스트> 를 보고 찜해둔건 싫어하는 출판사거나 글자수 대비 비싸게 나온거 외에는 거의 구매하는 편이다. ㅡㅡㅡ ## 포백이나 이벤트 작품. 주말의 쿨딜은 빠짐없이 체크해서 마음에 들면 OK! . ## 고수위를 좋아해서 나인이나 벨 작품도 많이 구매하는 편이다. ##. 키워드에 취저가 아닌데 구매하는 것도 꽤 있다. 예를들면 . ##. 연상연하 별론데 오랫동안 랭킹 1위에 있든지 . ##. 베이비메신저. ##.진취적이며 똑소리나고 남주한테 휘둘리지 않는 미인여주. ##. 후회남 절륜남. 더티토크 있음 꼭 구매한다. . ㅡㅡㅡ 갠적으로 취향이 확실해서 전작이 마음에 들면 그 작가의 신작들도 거의 구매하는데 좋아하는 작가일지라도 싫어하는 출판사에서 나오면 사지 않는다. . # . 출판사. 작가. 가격. 단편보다는 장편. 삽화가 있는지. 고수위. 매끄럽게 잘 읽히는지. 미리보기가 얼마나 마음에 드는지. 감동있는 글귀로 눈물을 쏟게 되는지. 아가들의 귀여운 모습. 싱글대디를 좋아해서 그런건 19가 아니어도 꼭 구매합니닷
2017.01.21
kyj***
작가,평점,리뷰와 취향 등을 보고 구매합니다~
2017.01.21
kym***
키워드, 선호 작가, 평점, 리뷰등을 보고 선택합니다. 물론 취향도 고려해서...
2017.01.21
nad***
키워드 검색으로 보고싶은 내용을 골라놓은 뒤에 리뷰를 읽어보고 마음에 든다 싶으면 미리보기를 하고 구매합니다 소재가 맘에 들고 평이 좋아도 문체때문에 안읽히는 경우가 꽤 많았기 때문에 마지막 미리보기는 꼭 하는 편이에요
2017.01.21
******
리디에서 매달 신작표를 올려주시는데 좋아하는 작가님의 신작이 있나 확인하거나 키워드랑 책소개를 보고 좋아하는 소재의 이야기면 미리보기하고 리뷰를 확인하고 구매합니다. 일단 책소개가 잘 정리되어 있어야지 관심이 생기더라고요.
2017.01.21
gra***
리뷰 미리보기죠
2017.01.21
asu***
평점과 리뷰 그리고 키워드! 세가지다 충족될때 미리보기 시전! 자~미리보기까지 만족스러우면 바로 구매모드! 그럼에도 후회스러운 작품이 간혹 있습디다~그땐 걍 나의 손모가지를 탓하지요! 그러나 사랑하는 몇몇 작가님들은 이 모든 과정을 스킵하고 바로 구매모드입죠! 이힛~
2017.01.21
cri***
키워드와 미리보기죠~ 키워드분류와 검색이 좀 더 강화되면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체험판이 있는 책들이 대부분 구매해서 읽게 되더라구요
2017.01.21
buk***
평점과 리뷰를 많이 보는 편입니다. 부실한 리뷰인 경우 네이버나 카페같은데 따로 검색해보기도 합니다. 또한 키워드도 자주 보는데 키워드로 파악안되는 소설들도 많아 아쉬울때도 있습니다.
2017.01.21
jao***
평점과 리뷰를보는데 특히 리뷰를 많이 참고 합니다. 또한 네이버 등 검색사이트에서 따로 검색해서 블로그에 적은 감상등을 참고합니다.
2017.01.21
901***
키워드,평점,리뷰를 보고 미리보기를 읽습니다 평소 좋아하는 작가님 신작을 우선으로 봐요
2017.01.21
miy***
첫째, 리디 '평점 4점 이상'에 이 평점이 '1000명 이상'의 사람이 매긴 결과인 경우 해당 작품은 무조건 믿고 보는 편이에요! 사실 로맨스소설은 취향의 영향을 심하게 받는 편이잖아요. 로설은 개취라는 말이 괜히 있는 건 아니더라고요.^^ 그런 로맨스소설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소중한 시간을 들여 평점을 매긴 결과 평균 4점 이상을 기록한다는 건 취향차를 넘어선 아주 괜찮은 작품이라는 증명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신뢰가 가더라고요. 둘째, '출판사'를 고려해요. 출판사마다 추구하는 스타일이 달라서 그런지 유독 제 취향과 잘 맞는 작품을 출간하는 출판사가 있어요. 심지어 같은 작가님이더라도 출판사 스타일 때문인지 글의 색채가 다른 경우도 있더라고요. 셋째, '세 작품 이상 취향 저격한 작품을 쓰신 작가님'의 작품은 리뷰도 볼 겨를 없이 일단 아묻따 구매해요! 아마 로설을 어느 정도 읽으시다보면 자신만의 믿고 보는 작가님 리스트가 만들어질 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믿고보는 작가님들이 계신데 그 작가님들 작품은 아묻따 구매하죠. 하지만 그러다보면 자칫 신인작가님의 좋은 작품을 놓칠 수도 있기 때문에 넷째, '주간 베스트'나 '월간 베스트'를 정기적으로 체크합니다. 이 때는 베스트 10~20위에 올라있는 작품들의 '책소개'와 '키워드'를 위주로 살피고 제 감을 믿고 도전하는 편이에요. 리뷰는 호평과 악평을 두루두루 보는데, 로설은 개취니까 다른 사람에겐 워스트여도 제겐 베스트인 것도 있고 그 반대인 경우도 있다보니 취향에 맞을 것 같으면 3일 정도 지나도 계속 생각날 경우 그냥 직감을 믿고 질러요. 가끔 실패하기도 하지만 후회는 남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이런 도전이 진흙 속의 진주를 발견하게 해주어 뿌듯할 때도 있고요.^^ 마지막으로 다섯째, '표지'와 '목차'에요. 이북은 같은 작품이 서로 다른 출판사들에서 나오는 경우도 많잖아요. 그럴 때는 목차를 살피고 목차도 똑같다면 제 마음에 드는 예쁜 표지를 골라요. 이왕이면 다홍치마잖아요.^^ 종이책도, 이북도 표지가 예쁘면 일단 눈길이 한번 더 가더라고요.
2017.01.21
dud***
키워드, 리뷰를 많이 봐요~ 그리고 괜찮다 싶으면 미리보기로 확인하구요! 읽고 괜찮았던 작가는 전작이나 다음작품도 다 구매하는 편이에요~
2017.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