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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댓글 입력:
  • cry***

    읽어본작가중에 마음에 드는 작가는 묻지마구입이고 ..평점.리뷰보고 구입하는 편입니다

    2017.01.14

  • hyu***

    작가 보고 설정 보고 미리보기 본 다음에 보는 것 같아요, 취향은 다들 다르니까 웬만한 작품 아니고선 남들이 좋다는 게 저한테 안 맞을 때도 있고 제가 좋은 게 남들 눈에 안 맞을 수도 있으니까요.

    2017.01.14

  • ror***

    작가와 리뷰및 별점 그리고 미리보기을 중심으로 고려합니다.

    2017.01.14

  • yeo***

    키워드가 마음에 들면 평점을 보고 리뷰를 읽고 사거나 키워드가 제 취향이 아니더라도 리뷰나 평점이 훌륭하면 삽니다! 작품들보면 대체로 평점은 옳은 것 같아요!

    2017.01.14

  • vud***

    평점 3.8 이상인 것들 중에서 리뷰가 별점 수에 비해 많으며 문체가 유치하지 않고 취향에 맞는 작품. 내용(줄거리)를 대충 파악한 뒤 미리보기를 읽고 고릅니다. 키워드는 그리 참고하지 않고 미리보기에서 문체가 맞지 않으면 내용이 관심 가도 구매하지 않아요. 끝까지 읽지 못할 가능성이 많아서. 19금이나 비 19금은 고려의 대상이 아니지만 시간 때우기용 책은 점점 사지 않게 되네요. 나머지 키워드는 그리 신경 쓰지 않지만 리뷰 100개 이상, 별점 4점 이상은 도움이 되는 키워드예요. 19금은 별점 3.7 이상이면 구매 고려의 대상이고, 비 19금은 4점 이상은 돼야 후회를 덜 하게 되더라고요.

    2017.01.14

  • and***

    작가, 평점, 리뷰순인거 같아요. 아묻따 구매하는 베스트 작가님도 몇분 있고요.

    2017.01.14

  • ori***

    좋아하는 작가님작품은 우선클릭하고 리뷰를 살펴고 리뷰도 없으면 키워드를 보고 리디추천작 혹은 베스트살펴보고 구입합니다

    2017.01.14

  • cha***

    표지 제목 키워드 평점 리뷰 미리보기 작가 전작

    2017.01.14

  • tot***

    좋아하는 작가인 경우는 일단 평점관계없이 고르는편이고, 그 외는 제일 먼저 평점을 보고 거른 후에 좋아하는 소재위주로 골라요. 리뷰는 캐릭터 매력, 소재롤 많이 참고하는편이고 특히 낮은 평점을 준 리뷰를 많이 참고합니다.

    2017.01.14

  • ahn***

    주간 베스트100이랑 신간달력은 자주 체크하고 있어요. 그중에서 별점4이상인 책들의 키워드, 책소개, 구매자 리뷰, 미리보기까지 다 읽어보고 마음에 들면 구매합니다. 구매하는데 있어서 공감지수가 높은 리뷰를 가장 많이 참고 합니다. 비공감지수도 리뷰 필터링하는데 도움이 되었는데 없어져서 아쉽네요~

    2017.01.14

  • sep***

    읽어봤는데 재밌었던 작가님>평점(100명 이상)>최신 리뷰>평점 낮은 순 리뷰 읽어보고 다 통과하면 삽니다.. 하지만 꼼꼼하게 골라도 실패하는 경우가 많죠..

    2017.01.14

  • als***

    좋아하는 작가님과 리뷰에 치중에서 많이보는거같아요~~ 그리고 재밌는 작품이있으면 그 작품의 작가님의 작품을 몰아서 많이 찾아보는거같아요

    2017.01.14

  • tnd***

    키워드 위주로 취향대로 먼저 작품을 고른 후, 별점이랑 댓글을 많이 참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도 미리보기를 하여 괜찮다 싶으면 분권이 되어 있는 경우 1권을 우선 구매하여 읽는 편이에요^^

    2017.01.14

  • mkg***

    일단 시놉을 보면서 마음에 드는 키워드를 찾습니다. 이후 리뷰를 검색하면서 괜찮은지 안괜찮은지를 살피구요. 물론 좋아하는 작가님인 경우 끌리지 않는 느낌의 로맨스 소설도 도전할 때가 있습니다.

    2017.01.14

  • my6***

    저는 일단 키워드랑 소개글 보면서 1차로 관심 가는 것들을 전부 카트나 위시에 담으며 사파리에 개별 읽어보기 새창을 띄워 놔요. 그리고 나중에 읽어보기 한 번에 하면서 카트에 유지할 것들 골라요. 그것만으로 뭔가 끌리는 게 있으면 리뷰 없거나 혹평이 있어도 사긴 하지만 이런 경우는 잘 없고.. 신간 훑어보는 재미에 마구잡이로 샀다 한동안 수확이 별로여서 요즘은 꾹 참고 며칠만이라도 말미를 두며 리뷰를 기다리거나 구매를 심사숙고합니다.. 근데 요즘은 재빨리 만점 호평 리뷰 올라오는 것들이 출판사 등 영업 느낌이거나 배후 이벤트성 풍기는 게 좀 있어서 리뷰도 걸러보려고 해요. 맛집 리뷰를 볼 때 홍보성 골라내듯이 리뷰도 이젠 그래야겠더라고요;;; 아 그리고 별점은 평균보다는 별점 분포를 더 참고해요. 이 경우 일정 평가 수가 차야 의미가 있긴 하지만요..

    2017.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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