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댓글

• azu***

  좋아하는 작가님, 리뷰, 별점을 참고하구요. 장르도 많이 따지는 편이라서 좋아하는 장르면 일단 선택하는 편이네요~

  2017.01.20

• hnc***

  재미있게 읽었던 작가님들의 작품들을 찾아보고 구매자수나 리뷰가 많고 별점이 좋은 작품으로 구매합니다.

  2017.01.20

• pat***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작가님의 작품들은 미리보기로 확인하고 구매합니다. 알고 있었던 작가님들의 새로운 작품을 먼저 살펴보는 편이고, 색다른 작품이 읽고 싶을 때는 키워드로 검색합니다. 저는 출판사도 많이 보게 되는 것 같아요. 평점은 보는데 리뷰는 읽지 않는 편입니다. 리뷰를 읽고 시작하면 괜히 그렇게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2017.01.20

• anr***

  좋아하는 작가글은 그냥 보고 다른작가분들은 줄거리요약과 리뷰로 글을 살펴보고 취향이다 싶으면 미리보기되는글은 미리보고 아닌경우는 블로그글 찾아 확인후 구매합니다. 가끔 리뷰로 좋다는데 제 취향은 아니거나 리뷰는 그저 그런데 좋은 경우도 있더라구요. ..

  2017.01.20

• sun***

  저는 책한권을 읽고 재미있으면 그 작가분의 장르 불문하고 다 읽는편입니다.나와 맞는 작가님의 책은 다 읽는 편이고요. 새로운 책에 도전할 때는 미리보기로 문체나 분위기를 파악한 후에 읽거나...때론 작가님의 작품을 모조리 읽습니다.

  2017.01.20

• als***

  저는 먼저 별점과 구매자수 그리고 평이 좋지 않은 댓글을 보고, 괜찮으면 미리보기를 보고 구매를 합니다.☆ 미리보기 읽어서 내용이 궁금한데 좋지 않은글이라 하면 많은 고민을 하게되거든요 ㅠㅠ

  2017.01.20

• zkz***

  리디 맨 첫페이지에 소개글이랑 키워드를 주로 봐요 그리고 실시간순위에 올라온 책들을 찾아보기도 하죠!! 최종적인 결정은 미리보기를 보기 한답니다♡

  2017.01.20

• lee***

  키워드로 일단 취향인지 보고 리뷰도 많이 봅니당

  2017.01.19

• kal***

  좋았던 작가들은 미리보기를 보고 바로 구매하구요 잘모르는 작가들은 일단 줄거리가 어떤지 보고 미리보기 보고 다른 사람들의 리뷰까지 꼼꼼히 확인하고 구매하는 편입니다.

  2017.01.19

• myl***

  키워드가 내가 좋아하는 취향인지 첫번째로 보게 됩니다 선호하는 작가는 평이 좋다면 우선 구매하는 편이며 키워드가 좋아도 꼼꼼하게 평이 좋은지 보게 됩니다 평을 볼때도 내가 싫어할만한 내용, 인물의 성격이 있는지 살펴보고 마지막으로 구입전 미리보기 꼭 읽고 구매합니다

  2017.01.19

• mta***

  평점, 작가의 전작, 줄거리요약입니다. 평점은 4.0이하는 잘 읽지 않게 되구요, 4.0이 넘더라도 작가의 전작들이 제 취향이 아니면 일단 넘기게 됩니다. 줄거리요약도 작품 선택에 크게 작용하는데 캐릭터에 대한 설명이나 줄거리 설명이 잘 되어있지 않아도 역시 구매가 꺼려지는 편입니다.

  2017.01.19

• kaz***

  좋았던 작가는 신간알림으로, 키워드와 미리보기도 유용하고요. 리뷰와 별점도 참고는 하지만 리뷰가 나빠도 취향에 맞는 경우가 있어 선택에 절대적인 영향을 주는 건 아니에요

  2017.01.19

• sta***

  제가 좋아하는 작가님이나 좋아하는 키워드에서 미리보기한 다음 구매합니다

  2017.01.19

• soy***

  만화가 아닌 소설이기때문에 일러스트를 신경 안쓰고 골라보려고 하지만, 언제나 표지 일러스트가 예쁜게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옵니다. 삽화가 들어있는 소설도 나름 좋기도 하구요. 주로 판타지물을 선호하며, 아얘 독특한 세계관을 가진 설정이면 더욱 좋습니다. 이전에 재밌게 봤던 작가님의 작품이면 크게 취향에서 벗어나지 않는 이상 곧잘 보기도 합니다.

  2017.01.19

• vas***

  제가 좋아하는 스토리가 한정적이여서 우선 키워드 위주로 작품을 엄선해요. 그다음에 미리보기로 내용 확인 후 구매하고요. 그리고 한번 괜찮게 봤던 작가님의 작품들은 재구매하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한번 괜찮게 본 작가님들 작품은 차기작들도 제 취향에 맞더라고요

  2017.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