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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
<포식자의 먹이 사냥법>은 사랑이라는 로맨스의 전제 자체를 흔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피폐와 부도덕한 광기라는 새로운 취향을 일깨우며 저에게 가장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인간성이 배제되고 육체적인 욕망만이 남은 극단적인 상황에서, 폭력적이고 일방적인 관계를 사랑이라고 말하는 인물들이 등장하기 때문이죠.
2017.02.18
dms***
플라워!! 완전천재님 소설 되게 설레면서 봤어요. 여주는 안타까웠고 저돌적인 남주 멋졌어요 볼거 없을때 재탕 하는 책이예요
2017.02.18
lps***
우리, 처음일까?... 판타지나 판로나 로판을 좋아하는 편인데 이런 현대물이 눈길을 잡아 한번에 완독했어요^^
2017.02.18
any***
<낙원의오후> 강추작이에요!!! 최고 취저작품 입니다. 아기자기하고 애절한 분위기 좋구요, 남주, 여주 모두 너무 좋아요~~~^^
2017.02.18
cry***
이파람님의 네가 필요해..거친 상남자 ..ㅋ ..딱 좋아요~~
2017.02.18
wht***
이리리 작가님의 '연의 바다'를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어렸을 때 읽었던 만화책 중 '나일 강의 소녀' 생각도 나고 이집트로 떠난 시간 여행도 흥미 진진했어요.^^
2017.02.18
lee***
그 유명한 <타임 트래블러>... ! 명성은 들어봤지만 미루고있었는데요. 아 정말 좋네요. 작가님 이런 스토리는 어떻게 생각해내시는 걸까요? 전 이런 글 쓰시는 분들보면 천재아닌가~ 라는 생각하는데... ^^ 스토리들이 꽉꽉 짜임새있게 물려있어 정말 가슴뛰며 봤어요. 읽어가며 나름 추리를 했는데 다 틀렸어요ㅋ.ㅋ! 반전에 반전~ 2부 얼굴없는 미인도 보러갑니다. 아직 반절이 남았다니 정말 좋아요. 3부도 얼른 리디에 나왔으면 좋겠어요^^~
2017.02.18
j31***
윤이영님의 '여리여리한복종' 추천합니다. 그동안 스폰서물은 별로라 생각해서 피했었는데 요작품은 스폰서물도 재밌구나 라는 생각을 들게해준 작품이에요!! 여주인공 이름이 '여리'인데 정말 이름하고 잘어울리는 캐릭터였어요! 남주 멋진건 말해 뭐하나요ㅋㅋㅋ 스폰서물이 뭐랄까 좀 지저분한? 그런 생각을 했던게 사실인데 이렇게 사랑스럽고 예쁠수가요ㅋㅋ 암튼 이작품 강추합니다♡
2017.02.18
gus***
하얀 비가 내리면 추천해드립니다
2017.02.18
moo***
해중림 추천드립니다. 여의치않는 틱틱대는 여주남주가 은근하게 사랑을 드러내는 과정이 굉장히 흥미진진하게 풀어내는 역사물이에요. 캐릭터도 독특하고 매력있어서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2017.02.18
ccb***
해화 작가님의 '연애결혼 ' 을 필두로 해화 작가님의 열혈팬이되었어요. 무뚝뚝하지만 잘생기고 진중한 남자 김준필씨와 예뿐눈빛의 고운 여자 윤자령씨의 맞선으로 만나 연애결혼 하게된 이야기를 해화 작가님의 담백하면서 디테일한 묘사와 문체로 풀어낸 연애결혼 .....벌써 두번이나 읽었음에도 가끔식 생각이나 읽고싶게 만드는 매력적인 글이에요. 연애결혼 후로 해화작가님의 모든 작품을 읽게될만큼 해화 작가님이 제 취향이 아닌가 싶네요^^
2017.02.18
suy***
>>>>루시아<<<< 진짜 루시아 꼭보세요 구입후 돈 하나도 안아깝습니다 계속 생각나서 몇번이나 들어보게되고 지금껏 본 로설중에 제일 재밌었어요. 회귀물이구 달달하니 너무좋아요
2017.02.18
rej***
최준서님의 사랑도 처방되나요여~
2017.02.18
sor***
은태경 작가님의 <칭동-황태자의 달> 추천합니다. 저에게 '어서와, 사극로맨스는 처음이지?'하면서 로맨스 소설 세계에 이끌어준 작품입니다.. 여주가 강하면서 남주에게 올인하는 모습 좋고 남주도 강하고 그렇게 섹시, 오만하면서도 여주에게 약한 모습보이는 게 정말 좋았습니다. 스토리 내내 발암도 없고 전개 탄탄해서 꼭 추천해주고 싶은 작품이에요
2017.02.18
dbs***
<후원에핀제비꽃> 장편+답답한 캐릭터 소설은 기피했는데(속터져서), 한번 붙잡고 읽었더니 정신없이 읽었어요ㅜㅠ 내내 꼬이던 관계가 후반에 폭발하듯 이어지고, 떡밥들이 회수되면서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되다니....읽고 여운이 엄청 나면서도 깔끔하단 느낌이 들었습니다. 진짜 울고웃으며 읽음ㅜㅜ 소소한 외전까지 있어, 진짜 잘 읽었단 생각했어요. 그리고 <루시아>..로설 입문소설이자, 회귀물 열풍에 불을 지른 작품이자, 참 읽기쉽고 취향저격요소들이 잘 배치된 균형잡힌 소설이라 생각해요. 읽기쉬운 대중성을 가졌으면서도 유치하진 않은 점이 좋습니다.
2017.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