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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bey***

    가시뽑힌 장미... 똑똑하고 걸걸한 여주에 직진 남주 아주 좋습니다.

    2017.02.17

  • riz***

    요조님 그림자 아내. 선결혼 후연애물처럼 서서히 서로에게 물들어가는 사랑이 좋습니다.

    2017.02.17

  • lak***

    어덜트베이비 추천! 너무 귀여운 연성연하이야기에요 ㅡ

    2017.02.17

  • don***

    <미로>를 계기로 후회남이 취향임을 발견한 1인!

    2017.02.17

  • bam***

    <루시아> 로맨스 소설은 대부분 잔잔하고 슬픈 사랑이야기라고 생각 했었는데 제가 가지고 있던 편견을 깼다고 할까요. 신선한 충격이었어요. 처음 접한 19금 로맨스 소설이자 첫 구매한 이북이었는데 이 책을 계기로 이북의 세계로 빠져들었다죠.. 지금은 헤어나올수가 없네요 가끔 생각나면 꺼내서 다시봐요~ 이런 남자는 세상에 없어~ 라며 씁쓸해하며ㅋㅋ

    2017.02.17

  • goo***

    송여희님의 십년지기 추천합니다~ 한 여자를 오랜세월 해바라기하는 순애보남주.. 사랑이 너무나 쉬운 현시대에 잠깐이나마 클래식한 사랑의 단면을 엿볼 수 있어서 설레고 행복했습니다~

    2017.02.17

  • yyo***

    보라영 님의 피버요. 피폐물은 좀 도전하기 쉽지않아서. 잘 안읽었던거같은데..전 요작품읽고 피폐물 좋아졌어요..ㅋㅋㅋ변태라해도 전 이제 피폐물 잘봅니다!!!하하

    2017.02.17

  • ******

    해화님의 < 그 외에도 더 많은 것들 > 추천합니다 무조건 능력많고 완벽한 재벌남 설정을 주로 읽었는데 잔잔하면서도 정말 현실적이어서 감동과 여운이 참 오래남았던 작품이에요 저에게 잔잔물의 재미를 알려주었고 지흔이와 경준이의 따뜻한 사랑이야기 너무 좋았습니다

    2017.02.16

  • kse***

    태화. 처음으로 이렇게 긴 이야기를 읽은 것 같아요. 한 권 아님 두 궈짜리를 읽었는데 이건 외전까지 되게 길지만 재미있게 읽었어요.

    2017.02.16

  • beb***

    루시아요!! 원래 판타지로맨스는 안 좋아하는데 루시아 읽고 나서 완전 바꼈어요ㅎ지금은 로판의 매력도 알게됬고ㅠ 루시아는 지금도 가끔 재탕하는데 무뚝뚝하면서도 다정한 휴ㅠ 루시아 추천합니다!!

    2017.02.16

  • swa***

    김수지님의 <우리 집에는 쥐가 있다> 추천합니다. 여리하고 유약한 느낌의 연하남은 취향이 아니었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감정선으로 저도 모르게 빠져 들게 되네요. 또 읽고 나서도 계속 여운이 남는게 꽤나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2017.02.16

  • est***

    김수지님의 미온의 연인 추천합니다!!!

    2017.02.16

  • ilt***

    최준서 사랑도처방 돠나요 추천합니다

    2017.02.16

  • tom***

    이리리 작가님의 <광시곡> 추천추천추천! 시대물에 대해 갖고 있는 판타지를 충족시켜준 소설입니다. 스케일 큰 배경설정도 촘촘하고 대사나 사건들이 유치하지않고 진중하고 무엇보다 인물들이 너무 매력있어요ㅠ 그중 여주인공은 제가 본 소설 중 베스트였습니다. 떠올리기만해도 아련하고 벅찬? 그런 이야기에요.. 영화로 만들어져도 좋을 것 같아요

    2017.02.16

  • flo***

    서혜은님의 "두근두근 네가 좋아서" 정말 몇번을 다시읽었는지 몰라요 ㅠㅠ 최고에요

    201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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