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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u***
장소영 작가님의 군대 시리즈~~~ 로맨스라는 장르를 가볍게 여겼던 사람중 1인에서 그 생각을 바꾸게 한 책입니다. 많은 자료수집과 노력이 보이고 단순히 여주.남주의 주공을 나타내기 위한 직업이 아니라 그 직업에 대한 이해를 위해 많이 공부하고 노력하셨던 흔적들이 책 곳곳에서 느껴집니다. 그외 다른 책들도 독특한 직업관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생소하지 않게 잘 풀어가서 재탕에 재탕을 거듭합니다.
2017.02.16
twm***
태주동생태희 너무 웃겨요 전 유머코드가 맞드라구요 글구 연하남~~내가 연하남을 좋아했네요~~~ㅎㅎ
2017.02.16
tls***
후회남 설정 좋아하시는 분들께 장현미작가님의 황태자의성은과 공문숙작가님의 노출 추천할게요 현대극이고 다소진부한 설정에도불구하고후회없는선택이될거예요!!
2017.02.16
kan***
진주님의 사사생요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2017.02.16
new***
낙원의오후, Maybe Maybe not, 그녀의 정신세계, 십년지기, 미온의 연인, 우리 아름다운 날에 등등 ...
2017.02.16
iss***
하늘가리기 작가님 루시아요~~! 평소 이름이 외국이름이고 막 약간 중세나 판타지스러운거는 어려워햇는데 회귀물이라는 것을 루시아로 처음 접해보았어요 꽤나장편임에도 불구하고 한권한권 나올때마다 사읽엇네요..과거의 연애들을 나름후회?하는 휴고의 모습을보면서 진짜 얼마나 통쾌(?)햇는지몰라요ㅋㅋ 절륜남의 정석 휴고타란의 매력에 빠져 허우적허우적 ㅎㅎ이북으로만 몇번을 재탕한건지 순종적인듯 하지만 할말 다하는 루시아도 넘귀엽구요ㅎㅎ 안보신분들은 거의 없겠지만 혹시라도 안보신분이 계시다면 꼭 보시길 바랍니다 ㅋㅋ
2017.02.16
ska***
봉루,레디메이드퀸 현대물을 좋아해서 판타지로맨스는 재밌게 본 기억이 거의 없는데 이 두작품은 정말 좋았어요
2017.02.16
flo***
이상원님의 <백로와 까마귀>가 제 인생로맨스 소설인것같아요. 여주에게 틱틱거리며 못된말, 나쁜짓은 다 하는것같아도 마음속으로는 너무너무 신경쓰고 좋아하고 있었던 일편단심 츤데레남. 거기에 남에게는 까칠한 철벽남인 남주인공. 지금은 그런소설이 많지만 그당시는 흔치않은 일명 싸가지?남주였거든요. 그리고 카리스마 성인남주위주만 봤던 로맨스소설속 철없어보이는 학창시절 두 주인공들 이야기가 너무 재밌어서 캠퍼스물이란것에도 빠져들게만들어 밤새 읽고 여러번 재탕했던 제 최고의 남주인공 백성하! 잊지 못할꺼에요^^
2017.02.16
thd***
원래 연하남을 선호하지 않아서 피해가곤 했었는데 우지혜 작가님 <해바라기, 피다>를 보고 연하남 소설은 꼭 한번씩 뒤적여보게 됐어요! 서연이를 해바라기 하는 일편단심 순정 연하남 강준이는 정말 인생 남주예요!
2017.02.15
sno***
솔미솔파나의노래~ 글 읽고 한사람을 오랫동안 사랑하는 순정남에 반했어요^^ 평생 늙을때까지 사랑하며~ 저도 그렇게 살고 싶어요~^^
2017.02.15
944***
서혜은 님의 글을 좋아합니다~~~^^ 12월의 비밀을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2017.02.15
ric***
시리아의늑대, 히든게임시리즈, 가을장마 ㅡ 재탕, 삼탕해도 언제나 재미있음. 류재현 작가님, 춈춈 작가님의 소설은 다 애정하는 소설입니다.~~
2017.02.15
cey***
김빠님의 미스터 라이트 19금인데 내용도 괜찮고 재밌게 봤어요.
2017.02.15
vit***
양효진님 소설 굉장히 애정합니다. 그 중에서 출간된 지는 좀 됐지만 가장 최근에 읽게된 <계약의 목걸이>가 취향적격이었습니다. 사실 요즘 걸크러쉬 여주에 빠져있는데 이 작품은 먼치킨 여주입니다!! 가진 능력이 어마어마한데 남주가 절륜절륜ㅜㅜ 성인식을 치룰 때까지 옆에서 치켜보다가 낼름!! 양효진님 특유의 서술이 가독성을 높이는 데에 한 몫 했습니다. 다시 읽어봐야되겠어요^-^/
2017.02.15
moo***
박소연님의 '일요일의 장미'와 탐하다님의 '타람타람타람'이요~ 짧은 시간내에 너무 많은 소설들을 읽다보니 오래동안 가슴에 남는 소설들이 정말 귀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두가지중 선택이 불가능해 두 소설 모두 추천합니다. 두 소설 모두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2017.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