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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
구매목록에 수많은 책들이 있지만... 여러번 재탕했던 책 위주로 적으면, 혜화님의 연애결혼, 정경하님의 윤영의 남자, 최명렬님의 맞선, 송여희님의 십년지기, 달케이크님의 어덜트 베이비, 이금조님의 청랑, 김빠님의 미스터 라이트, 향기바람이님의 네가 오는 길목에서... 이 정도만 적어야겠어요... 앞으로도 재탕의 욕구가 드는 책들이 많이 나오면 좋겠어요!
2017.02.15
jys***
류도하님의 붉은달의 비, 한수영님의 연록흔, 시야님의 시그리드, 류향님의 빛과 그림자처럼 능력있는 여주가 좋아요.. 거기에 한사람에게 폭빠져있는 남주는 덤이죠 ㅎㅎ
2017.02.15
rkd***
신여리 작가의 <바라연> 추천합니다. 후회남이구요! 첨엔 뭐 이딴 놈이 다 있지 이런 생각이 들지만 점점 여주에게 빠져들면서 변하는 모습보는게 후회남 남주 소설의 묘미 아니겠어요? 3권까지인 장편소설이고 판타지적인 요소도 강해서 판타지 좋아하는 저는 재밌게 읽었습니다!
201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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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아님의 <다정한 거리>를 추천하고 싶어요 제목처럼 달달하고 따뜻한 이야기라서 읽는내내 미소를 지으면서 보게되는 이야기였어요 원래 남주는 무조건 강하고 돈 많은 재벌에 까칠한 남주가 취향이었는데 이 작품읽고 자상한 남주의 매력에 푹 빠지는 계기가 되었네요 재희가 너무 매력적이어서 가윤과의 사랑이 두근두근 예쁘게 느껴졌어요
2017.02.15
znz***
우지혜님의 경계를 넘다~추천합니다. 제가 우지혜님의 작품에 폭 빠지게 만든 첫작품이라 애착이 가네요.연하물인 해바라기 피다도 재미있구요~^^친구에서연인과 연하남 이야기에 푹 빠진 한사람으로 재탕 삼탕하고 있어요.^^
2017.02.15
ide***
미스터라이트~~ 게얀네욤~^.* 남주보다 여주가 상사인것을 찿더랬는데 딱! 허나 남주가 넘 순정직진~~~ 요론남자 있긴있을까요? 대리만족할수 있어 쪼우네요~ 어른께 허락받는 남주 ~~ 요 장면 감동이에요^^*
2017.02.15
aca***
이금조님의 <청랑> 추천해요~ 개인적으로 시대물 안좋아하는데, 후회남의 정석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읽어봤어요~ 절절한 후회남을 만날 수 있습니다~ ㅋㅋㅋ 곁에 있을때 잘하자!!
2017.02.15
eyg***
윤영아님의 (취우) 전생에서 ... 현세에서 놓을수 없는 무서운 직찹남 정말 너무 멋있어요~ 늦은밤 혼자볼때 약간 으스스 하긴 하지만 재탕 삼탕하고픈 소설입니다..
2017.02.15
hem***
잔잔물은 별로라고 생각했었는데 해화님의 연애결혼과 가을장마를 읽고 생각이 바뀌었어요~~
2017.02.15
sel***
노승아님의 <다정한 거리>, 이화님의 <캔디레인>, 송민선님의 <닥터 매리지>, 박수정님의 <반짝반짝>, 명우님의 <심장이 춤춘다>, 달케이크님의 <어덜트 베이비> 등에 나오는 남주들의 공통점은 사랑과 몸정 모두 여주가 처음이라 더 좋았던 것 같아요. 더티토크하는 바람둥이 절륜남도 좋지만 여자가 처음인 동정남도 취향저격이예요. 왠지 남주에게 더 점수를 주고 싶고 남주의 사랑을 응원하게되네요.
2017.02.15
ann***
한수영 작가가 쓴 연록흔이요. 제가 무협 로맨스에 빠지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된 소설입니다. 지금 읽어도 참 수작이에요. 추천합니다.
2017.02.15
spr***
한수영 작가님의 연록흔이요~ 남주와 여주 매력에 퐁당 빠졌죠~ㅎ
2017.02.15
enj***
류향님 원파인데이 더나이트윈드 적극 추천합니다. 아픔을 가진 주인공의 상처를 감싸고 치유해 나가는 상대주연의 현명함을 볼수 있는 작품들이지요. 눈물나는 장면들 때문에 힘들기도 했네요. 작가님의 다음 작품들이 어서 리디에서도 볼수있기를 기대합니다. 특히 하나남은 윈드시리즈요.
2017.02.15
pas***
해화님의 중매결혼 서로 알아가고 사랑해나가는 일련의 과정이 너무 자연스럽고 공감이가요 정말 좋아하는 로설입니다
2017.02.15
bmh***
<궁에는 개꽃이 산다-윤태루> 추천이요! 개인적으로 사극로맨스가 취향이여서 사극물위주로 결제를 해서 봅니다! 제가 처음으로 사극물을 접한게 윤태루님의 소설이였는데 계곡씬과 결말부분쯤에선 눈물이 철철흐르고 중간중간 달달합니다! 결말은 해피엔딩이에요~ 리디 가족들 제 글을 보시고 사극로맨스에 빠져보세요~ 시간이 훅훅 갑니다 ㅎㅎ
2017.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