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댓글

• yjl***

  오늘만 사랑한다는 거짓말 추천합니다.정말 내용없이 씬 만 줄기차게 나오는 19금 소설땜에 로설 읽는거에 회의가 느껴질때 만난 보석 같은 작품이었어요.만나자마자 급사랑에 빠지는 금사빠를 안좋아한다는걸 이 책으로 새삼 깨달은 저의 취향이었습니다~^^

  2017.02.14

• ppo***

  연하남을 좋아하지 않았는데 <어덜트 베이비>는 달랐어요.

  2017.02.14

• db3***

  조강은님의 낙원의오후가 저의 베스트입니다.

  2017.02.14

• sep***

  저스트원 추천합니다 넘나 좋은 것..♡

  2017.02.14

• see***

  (어덜트베이비) 추천합니다. 좌절할수밖에 없는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완규의 외사랑이 참 좋았습니다. 벌써 몇번 재탕해도 질리지가 않네요^^~~

  2017.02.14

• soo***

  최근에 읽었던 러브니님의 '드세요' 추천합니다 연하남의 달달함과 귀여운 계략과 더불어 숨막히는 긴장감도 함께 보실 수 있어요!:-)

  2017.02.14

• soc***

  힐다의 침실!! 로판물을 선호하지 않아서 망설이면서 구매했던 작품인데 밤새 읽었던 책이에요 19금 로판 좋아하시는 분들한테 무조건 추천하는 작품!!

  2017.02.14

• emo***

  <플라이미투더문 > <나하쉬> <눈꽃> <바람> <불꽃> <암향> <기란> 내 남자 취향을 확실히 알게함...

  2017.02.14

• eli***

  김태영님 세상의 모든 블루.. 취향저격..

  2017.02.14

• rip***

  십년지기가 자꾸 보게 되었어요.

  2017.02.14

• pop***

  저는 장르를 크게 안가리는편이라 로설을 두루두루 편애없이 보는편인데 특히19금이 들어간 로설을 그냥저냥 남들 좋아하는만큼 제 취향인줄 알았는데 하늘가리기님의 루시아를보고 야한것에서 끝나는것이 아니라 찰지게 맛깔나게 야한게 좋아졌어요 그러다보니 나인에 눈이 가드라더라구요? 나인에서 춈춈/연/일루션/교결/차크/백호/고성후/이윤미/등 나인에서 출간한 작가님들의 책을 보면서 야하면서도 더티토크를 좋아한다는걸 다시금 깨닫게 되었고 지금은 나인책 나오는 금요일날만 기다리고 무조건 걍 나인에서 나온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다 구입하는 편이구요 요즘은 왠만하면 안보려구하는 bl에 심취한편입니다 왜 피하냐면?bl은 정신적인 피로감이 상당하기 때문에 ㅋㅋ.재미는 있는데 꺼리게 되더라더라구요 하필이면 메카니스트님의 힐러를 본 이후로 너무 몰입감이 심해서 한동안 힘들정도로 빠져나오지를 못해서혼났답니다 주절주절 늘여놓고보니 제취향은 19금은 기본으로 깔리고 몰입도가 아주강한 피폐더티물인거 같네요 ㅋㅋ 루시아보고 한동안 남주에 빠져서 허우적거렸는데 요즘은 힐러보고 공땜시 허우적 거리고 있네요

  2017.02.14

• wjd***

  이채영-물들다, 노승아-다정한거리요. 그전엔 별생각없었는데 오빠친구 짝사랑물이 참 좋더라구요

  2017.02.14

• flu***

  미온의 연인- 주고 받는 마음의 온도차가 심한 경우, 한쪽이 안쓰러워 별로 안 좋아하는데 미온의 연인은 참 안타까우면서도 좋았습니다. 그게 여주가 줄 수 있는 최대치겠죠.

  2017.02.14

• wkd***

  비연님 기란... 말이 필요 없는 수작!!!!!!

  2017.02.14

• yur***

  채은님의 가시 뽑힌 장미요 ~ 요즘 취향에 맞는 책이 없어서 심심했는데 재미도 있지만 여주가 남주에 이리저리 휘둘리는게 아니라 똑부러지고 자기일에 충실해서 더 맘에 들었어요

  2017.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