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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
루시아 가시뽑힌 장미 한표 투척합니다~~
2017.02.14
ojy***
시그리드! 이 책 접하고 그전에 읽었던 회기물들이 다시보게 됐어요. 몇번을 재탕을 해도 짜릿하고 눈물이 나고 상상을 하게 됩니다. 너무 좋아요!
2017.02.14
rai***
마뇽님의 '히든 게임'시리즈요 나름 꽤 장편인데요 지루하지 않고 사건전개며 로맨스까지 두마리토끼 다 잡은 작품 같아요 진지하고 시련 깊은 로맨스 좋아했었는데 이 시리즈 보면서 이런 식의 로맨스도 좋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읽자마자 항상 다음 시리즈를 기다리게 되네요
2017.02.14
min***
가시뽑힌 장미. 루시아요
2017.02.14
kir***
드세요가 요즘에 읽은것중에 낫더라고요 추천해요
2017.02.14
cjh***
루시아요~ 몇번을 다시 읽어도 재미잇어요 ^^
2017.02.14
sjy***
저는 이수영 님의 'Fly Me To The Moon' 을 추천합니다....첨엔 책이 완전 길어서 내가 이 책을 읽을 수 있을까 했는데 왠걸요...몇 시간동안 눈이 빠져라 정신없이 읽었죠..완전 제 인생 로설입니다.. 서늘한 남주의 매력이 진짜 최고였죠...찬란한 미사여구 없이 담백한 문체도 좋았구요..꼭 읽어 보세요
2017.02.14
ror***
어도담님의 '레디메이드 퀸'이요!!
2017.02.14
dhr***
전 회귀물이나 차원이동물이 이렇게 재미있을줄 몰랐어요...회귀물을 보면서 대리만족이나 치유가 되는거 같아요...대표적으로 루시아, 버림받은 황비, 군주의 여인 정말 재미있었어요....이런 소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2017.02.14
hhs***
수잔 브럭맨의 <Dear 켈리>. 구성 좋고 감동적이고 캐릭터 살아있으며 문체까지 좋은....
2017.02.14
sar***
타임슬립은 감정이입이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새벽을 불러줘>는 그런 나의 선입관이 깨졌던 글이였습니다. 오히려 타임슬립으로 더 애절하고, 이야기가 풍부해졌다고 할까요? 두 시대의 경계로 조미조마하고 아슬한 줄타기가 좋았습니다.
2017.02.14
woo***
루시아...장편중 가장 기억에 남는 소설이네요. 추천 한표~
2017.02.14
lcc***
채은님 작품 '가시뽑힌 장미' 를 며칠전에 읽었는데요 첫장면부터 이거이거 잼나겠는데 하면서 기대하면서 읽게 되었습니다. 여주가 넘 맘에 드는 스타일이라 완전 취향 저격이었거든요. 평소에 성격 죽이며 있다가 가끔씩 발동되는 여주 성격 말투에 쏙쏙 빠져들며 잼나게 봤습니다. 이러니 남주가 여주 매력에 폭 빠져 헤매는거야 당연~
2017.02.14
khy***
루시아 요~~판타지와 달달함 ,찐한신~~뭐하나 빠 지는게 없어요~~재탕을 몇번이나 했는지~~
2017.02.14
bak***
가시뽑힌 장미. 중년 아줌마가 젊어지는기분이랄까....
2017.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