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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hee***

    연록흔 적극 추천합니다~

    2017.02.21

  • pub***

    달케이크작가님의 어덜트베이비 추천합니다-^^연하남의 매력에 빠질거예요

    2017.02.21

  • fle***

    타람타람타람이요. 남주 여주 모두 매력있고 흡입력있게 흘러갑니다.

    2017.02.20

  • rms***

    그녀석... 두 주인공의 성장과 사랑, 친구에서 연인, 남주의 순정, 멋지고 능력있는 두주인공 등 이 모든 요소들이 취향저격이예요.

    2017.02.20

  • kkk***

    바람 글루미선데이강력추천합니다

    2017.02.20

  • gus***

    달케이크 작가님의 <어덜트 베이비>추천합니다! 연하남에는 전혀 관심없던 저를 연하남의 세계로 인도한 작품이에요! 강력추천합니다!

    2017.02.20

  • ziz***

    박샛벼님의글루미선데이잼있게읽었어요

    2017.02.20

  • daw***

    연록흔 루시아 재탕만 여러번이네요~^^

    2017.02.20

  • spa***

    어덜트베이비 보고 난 연하 별론데...가 바뀜 순정남 직진 러브러브에 두근두근~ 애브터굿바이 태희동생태주까지 정주행~~~

    2017.02.20

  • aws***

    달케이크님의 <어덜트 베이비>요. 원래 연하남은 별로 안 좋아했었는데, 어덜트 베이비에 나오는 철든(?) 연하 남주 보고서 연하남도 충분히 매력적인 캐릭터가 될 수도 있다는 걸 알았어요~

    2017.02.20

  • 1aa***

    심윤서님의 <낯설지만 익숙한>. 우애수 처음 읽을때의 그 아련하고 심장이 막혔던 기억이 강렬하게 남아있었기 때문에 신작이 나오길 무진장 기다렸었죠 그러다가 낯설지만의 가비와 준이 남매의 짠내나는 얘기에 흥미가 돋았어요 특히 연준의 블록은 진짜! 읽을때마다 가슴이 찡하며 휘몰아지게 되더만요 만약 아빠가 돌아가시지 않았더라면... 하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지만 만약 그랬다면 아마도 연준은 자기 세상에 갇혀 그대로 머무르며 가비도 을녕도 모두 불행하지 않았을까.. 연준이 먼저 세상에 한발을 뗏다는게 기특하기만 했써옄~ 원래 가벼우면서 싯구싯구한 로맨스를 좋아하는데 가슴 따뜻하고 묵직한 것도 꽤 취향에 맞는구나 깨달았슴다 사실 머리가 복잡할때 편하게 릴랙스하려고 로맨스를 읽는덴 변함없구 아직도 키워드에 베이비메신저나 남주가 여주 괴롭혓던 못된것들한테 복수하는 사이다. 똑똑한 여주에 절륜한 짐승 남주를 여전히 좋아하지만 심윤서님의 낯설지만.. 같은 신작이 나온다면 또다시 구매해서 눙물 뚝 가슴 찌잉하면서 보고 있을거예요^^ 요즘 읽고싶은 로맨스가 별로 없는게 좀 힘 빠지지만 초고수위도 에쎔도 판타지도 짠내나는것도 다 좋으니까 스토리 잘빠지고 세련된 문체에 두 쥔공 캐릭터가 무너지지않고 뒷심있게 마무리까지 잘된 작품들이 많이 나왔음 좋겠어요~~ 리디. 필력있고 좋은 작가님 작품을 혜자스런 글자수와 가격으로 마니마니 모셔와주세욥 꼭..^o^

    2017.02.20

  • op1***

    황유하님의 새기다...사실 로판은 아예 읽지도 않았었는데... 이런 판타지로맨스라면 두번 세번 읽겠다며~ 취향저격 제대로 당했습니다~^^

    2017.02.20

  • hie***

    요사이 로맨스 판타지에 꽂힌 것 같아요. 먼치킨 여주의 활약이 재미있고 위기가 잘 넘어가서 일까요?? 알테님의 황금장미를 이번에 재밌게 읽었어요.

    2017.02.20

  • fox***

    루시아가 최고에요.

    2017.02.20

  • gus***

    박슬기 작가님의 [태화]는 제 무덤작이에요! 처음엔 역사물인가 해서 안샀다가 우연히 강추하는 후기를 보고 구매하게 됐는데요, 끝까지 구매안했으면 큰일날뻔 했어욬ㅋㅋ 역사를 다룬 소설은 별로 안 좋아하는데, 매력적인 남주와 여주 덕분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특히 신수라는 판타지적인 요소가 마음에 쏙 들었답니다. 강하고 신비롭고 아름다운 주인공들의 모습에서 대리만족을 느꼈죠. 재탕도 몇 번이나 했는지 몰라요!! 한 때 태화같은 소설 또 없나하고 로맨스판타지 장르 소설 많이 찾아봤는데, 아직 찾지는 못했네요ㅠ 또 하나 더 꼽자면 마뇽님의 [히든게임 시리즈]도 재탕 삼탕에 완전 죽을 끓여먹고 있어욬ㅋㅋㅋ 수사물 드라마 보는 것 같이 생생한 사건들은 물론이고 수위높은 주인공들의 사랑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시즌 2가 제일 재밌었고, 시즌 4는 전 시즌들의 주인공들이 별로 안나오는거 같아서 구매 보류 중인데요ㅠㅠ 빨리 다음 시즌 나왔으면 좋겠어요!!

    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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