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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kkj***

    탐하다님의 취우랑타람타람타람 너무 제인생작입니다 특히 타람은 남주여주 특히남주의그짠내나는 사랑너무멋있어요 다만아쉬운점은 탐하다님 앱솔루트는 이북으로 안되나요?ㅠ 진짜읽고싶은데 너무중고책도비싸요

    2017.02.20

  • oli***

    김휘빈 작가님의 <세계 평화를 위한 유일한 방법 (미완)>을 보고 제 취향이...역하렘이었다는 걸 깨달았어요...ㅠㅋㅋㅋ 남주들의 각각 다른 매력에 절대 한 놈만 고를 수 없는데 어쩌겠어요ㅠ(선택장애여주빙의모드)-그래도 남주들 중 제 최애는 아서입니다(단호박). 그나저나 역하렘의 늪에 퐁당 빠트려놓으시곤 작가님은 8권 이후 왜 소식이 없으신건지ㅠ 작가님은 이렇게 절 망가뜨려(?) 놓으신거 올해 완결로 책임 지세욥ㅋㅋㅋ 글구 다른 역하렘 로설인 로즈라인 작가님의 <나의 주군에게 (1~5완결)>도 제 숨겨왔던 취향을 저격시키고 말았쬬...로이드, 키엘(=던컨), 엘제어 각각 다른 매력이 있고 무엇보다 벨라를 절절히 사랑하니 그냥 모두 행복하게 공유하며 해피엔딩을...판타지니까 가능하겠죵? ㅎㅎㅎ 숨겨진 취향이 이렇다보니 예전엔 욕했던 다비치 노래 <두사랑>도 쬐꿈은 이해가 될 지경이네요 ㅠㅋㅋㅋ 그리고 뱀파이어물 그다지 끌리지 않았는데 로즈라인 작가님이 세계관을 너무 흥미롭고 섹시하게 설정해놓으셔서 나중에 출간하신 연작 <금수의 꽃>도 정말 재밋게 봤어용 ㅎㅎㅎ (결론: 익명성 보장이 된다는 전제하에 제 취저소설 키워드는 역하렘 입미다*--*).

    2017.02.20

  • hjy***

    조효은님의 솔미솔파,나의노래 추천합니다. 조효은 작가님 글중 제일 좋았습니다.

    2017.02.20

  • goo***

    소담길.. 그 밤,네가 내게로왔다. 십구십구의 몸의 대화가 많은 책을 읽고 그 밤을 읽었는데 혼자 낄낄대며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간혹 진한 십구금의 몸의 대화가 많은 이야기를 달렸던 분들이라면 가끔 이러한 내용의 책도 좋을 듯 합니다^^

    2017.02.20

  • ydo***

    비연님의 암향 강추합니다. 시대물 로설은 잘 안봤는데, 암향을 계기로 시대물 로설에 빠지게 되었네여. 요즘도 시간 나면 재탕하는데, 사륜과 예아의 매력에 빠져보시길....

    2017.02.20

  • oph***

    저는 춈춈님(신부님신부님) 이최고였어요 계락남의신세계 보았습니다 정말반전에 박수를 보냅니다

    2017.02.20

  • doa***

    <희란국연가> 사랑에도 종류가 여러가지.. 여긴 아픈사랑이 가득 하죠... 저한텐 희란국연가의 눈물콧물이 취향저격 이랍니다~~^^ㅠ

    2017.02.20

  • whi***

    해화님의 [달콤하게 녹이는법] 정말 달콤하게 녹았어요~~~ 해화작가님의 책은 모 믿고 보는 책이죠!!

    2017.02.20

  • che***

    박샛별님의 글루미 선데이 제가 좋아하는 키워드가 잔뜩 들어 있지만 추리물은 그닥 선호 안했는데도 첫장 펼치자마자 휘리릭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2017.02.20

  • vvy***

    연하남 강화기간에 추천목록에서 우연히 본 임조령 작가님의 <나으리> ..여지껏 제 취향은 이 책의 여주처럼 으른남자미가 뿜뿜하는 사내였느나.. 하..이 책의 주인공 나으으으리님은 고운얼굴에 키도 그닥 크진않지만 뭐랄까 뇌가 넘나 섹시하고요..여주를 외관상 만족시켜 줄때까지 허벅지를 찌르며 인내하는 조신함이 아주 환장의 콜라보입니다..하..최연소 장원급제자 답게 또 일은 을매나 잘하게요? ㅠㅠㅠㅠ 막 여주 앞에서 내숭을 야무지게 떨어대는데 을매나 귀엽게요..? ㅠㅠㅠㅠ 여주도 남주를 넘나 좋아하지만 세상물정모르는 아가씨라 중간에 사고를 치긴합니다만..(ㅠ) 기본적 성격은 올바르고 약자를 배려하는 그런 녀성이에오.. 그냥 시간때우기로 읽어보자했는데 제대로 취향 싸대기를 맞은 기분입니다..후..내가 꽁냥물에 빠지다니..(마른세수) 연하남의 조신함과 반전 박력을 좋아하시는 분 또는 남녀 주인공의 꽁냥거림에 광대 좀 발사하고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2017.02.20

  • ad2***

    박샛별 님의 <그는 내게 아직 반하지않았다> 추천합니다 피혜숙님의 <내안의 악마를 위하여 > 추천합니다 매력적인 남주여주 스토리 탄탄합니다 강한스토리를 원할때는 트리플베리 님의 책들을 추천합니다

    2017.02.20

  • spo***

    김슬《꽃이 핀다 》읽어보세요 저에겐 넘 강한 소재라 선뜻 손이 가지않는 작품이었는데 . . . 이런 남주야말로 진정한 로설의 남주가 아니가 싶네요

    2017.02.20

  • 33d***

    조효은님의 (솔미솔파 나의노래)추천합니다 씬만 난무하는 그어떤책들보다 좋으네요 유머코드도 굿~~~입니다

    2017.02.20

  • chr***

    남궁현님의 오늘만 사랑한다는 거짓말, 나자혜님의 플로라. 다정하고 섬세한 능력남 남주 / 차크님의 보통의 결혼, 그런 만남, 목요일 그 날의 기억. 여린듯하나 강단 있는 여주. 다양한 종류의 많은 로설 탐독후 발견한 완전 취향저격 주인공들입니다.^^ 추천합니다~~~

    2017.02.20

  • jee***

    유연작가님의 <겁쟁이스토커>가 기억에 남네요. 뭔가 겉으로는 정상적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비틀리고 비밀이 있어보이는 비정상적인 남주에 빠지게 되었네요. 실제로 만나면 삼십육계 줄행랑을 쳐야하지만 소설 내에서는 좀더 마음이 넓어져 그런 비틀린 남주가 여주를 만나 조금씩 바뀌는 모습이 좋네요

    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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