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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cat***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2023.11.28

  • gar***

    나는 선의의 순환을 원한다.

    2023.11.28

  • jsj***

    전 호구라는 단어 싫어해요 그건 착한 사람들을 비웃는 말이에요

    2023.11.28

  • boo***

    스스로를 등불 삼아 의지하라

    2023.11.28

  • jem***

    “한국에 가셔서 잘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복수는 정신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2023.11.28

  • chk***

    끔찍하고 힘든 일이 닥쳐와도. 내 허락 없이는 누구도 나를 상처 줄 수 없다고 생각하려구요.

    2023.11.28

  • db0***

    나는 선의의 순환을 원한다

    2023.11.28

  • enl***

    육지에서 사는 생물들은 언제나 바다를 그리워하지만 그 바닷물에 잠긴 순간 돌아갈 수 없다.

    2023.11.28

  • gik***

    나는 선의의 순환을 원한다.

    2023.11.28

  • ed1***

    육지에서 사는 생물들은 언제나 바다를 그리워하지만 그 바닷물에 잠긴 순간 돌아갈 수 없다.

    2023.11.28

  • 666***

    나는 선의의 순환을 원한다.

    2023.11.28

  • cha***

    나는 선의의 순환을 원한다

    2023.11.28

  • zkf***

    내가 제일 불쌍해

    2023.11.28

  • jux***

    플랑크톤

    2023.11.28

  • ysh***

    언젠가의 밤에, 과거 자신이 내린 선택들로 인해서 잠들지 못하는 일이 적었으면 좋겠다. (위로 받은 문장들 진짜 많아서 하나만 뽑기 어렵네요ㅠㅠ 솔직히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제목부터가 마음의 위안을 줌 ㅠㅠ )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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