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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
스스로를 등불 삼아 의지하라.
2023.11.28
prk***
나는 선의의 순환을 원한다.
2023.11.28
dht***
나는 선의의 순환을 원한다
2023.11.28
aic***
전 호구라는 단어 싫어해요.그건 착한 사람들을 비웃는 말이예요
2023.11.28
5si***
다행스럽게도 세상에 무한은 없습니다. 무한히 슬퍼하거나 무한히 괴로워하거나 무한히 좌절하지 않아도 됩니다. 원하는 과거로는 못 가겠지만 당신이 겪고 있는 고통과 슬픔도 언젠가 끝이 날 겁니다.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338화
2023.11.28
mas***
“재희씨나 이 대한도에 있는 사람들은 저랑 같이 미래로 갈 거니까요. 엉망이거나, 정해져있거나, 힘겹거나, 슬프더라도 말이에요.”
2023.11.28
ele***
"생명을 구하는 일은 늘 비효율적이에요."
"스스로를 등불 삼아 의지하라."
2023.11.28
kyr***
나는 ‘현재’나 ‘지금’이라는 형체 없는 고정점을 움켜쥔 채 1초씩 흐르는 시간들을 나침반 삼아 살아왔다고 자부할 수 있었다. 그러나 정방향으로 흘러가지 않는 시간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삶의 발판이 우수수 무너져 내리는 거 같았다. 마치 망망대해에 아무런 부표 없이 떨어져 미아가 된 거 같은 섬뜩한 기분이 들었다.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112화 | 연산호 저
2023.11.28
20y***
너만 사람인 줄 아니.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 닥칠 수도 있어. 이런 상황에서는 누구나 다 힘들잖아. 누구나 다 살고 싶어 하고, 누구나 다 이기적이고 싶어지고. 그런데 상황이 어렵더라도 그렇게 쉽게 괴물이 되진 말았어야지.
/
“Don't turn into a monster in crisis situation.
(그렇게 쉽게 괴물로 살지 말자. 아무리 힘들어도.)”
/
“연꽃은 더러운 물에 젖지 않는다? 끔찍하고 힘든 일이 닥쳐와도 크게 마음 두지 말아요. 내 허락 없이는 누구도 나에게 상처 줄 수 없다고 생각해요.”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4권 | 연산호 저
2023.11.28
wis***
"……전 재희씨가 과거에 덜 얽매여 살았으면 좋겠어요. 식물들처럼 현실에 뿌리를 내리고 많이 행복해하며 적게 슬퍼했으면 좋겠습니다." |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351화
2023.11.28
wps***
나는 나를 알아봐 주는구나
2023.11.28
kai***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판단을 내리지 않는 이들은 규탄받고 있고, 사람들은 계속해서 선량하게 살기 위해 걸어가고 있습니다. 당신 같은 이가 나타나 발을 걸어도 이 흐름을 막을 순 없어요. 물론 로아커씨 같은 사람으로 인해 실망하고 좌절하면서 그 속도가 약간 늦춰질 순 있겠죠. 아무리 밤이 길어도 해가 뜨듯이, 어려울 땐 서로를 도울 거고, 힘든 상황에선 최대한 윤리적인 선택을 하려고 애를 쓸 겁니다. 그게 제가 본 인간 본성입니다.”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335화 | 연산호 저
2023.11.28
ice***
바다속 깊은 곳에 있는 물 근원에까지 들어가 보았느냐? 그 밑바닥 깊은 곳을 거닐어 본 일이 있느냐? -26화-
keb***
스스로를 등불 삼아 의지하라.
2023.11.28
prk***
나는 선의의 순환을 원한다.
2023.11.28
dht***
나는 선의의 순환을 원한다
2023.11.28
aic***
전 호구라는 단어 싫어해요.그건 착한 사람들을 비웃는 말이예요
2023.11.28
5si***
다행스럽게도 세상에 무한은 없습니다. 무한히 슬퍼하거나 무한히 괴로워하거나 무한히 좌절하지 않아도 됩니다. 원하는 과거로는 못 가겠지만 당신이 겪고 있는 고통과 슬픔도 언젠가 끝이 날 겁니다.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338화
2023.11.28
mas***
“재희씨나 이 대한도에 있는 사람들은 저랑 같이 미래로 갈 거니까요. 엉망이거나, 정해져있거나, 힘겹거나, 슬프더라도 말이에요.”
2023.11.28
ele***
"생명을 구하는 일은 늘 비효율적이에요." "스스로를 등불 삼아 의지하라."
2023.11.28
kyr***
나는 ‘현재’나 ‘지금’이라는 형체 없는 고정점을 움켜쥔 채 1초씩 흐르는 시간들을 나침반 삼아 살아왔다고 자부할 수 있었다. 그러나 정방향으로 흘러가지 않는 시간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삶의 발판이 우수수 무너져 내리는 거 같았다. 마치 망망대해에 아무런 부표 없이 떨어져 미아가 된 거 같은 섬뜩한 기분이 들었다.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112화 | 연산호 저
2023.11.28
20y***
너만 사람인 줄 아니.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 닥칠 수도 있어. 이런 상황에서는 누구나 다 힘들잖아. 누구나 다 살고 싶어 하고, 누구나 다 이기적이고 싶어지고. 그런데 상황이 어렵더라도 그렇게 쉽게 괴물이 되진 말았어야지. / “Don't turn into a monster in crisis situation. (그렇게 쉽게 괴물로 살지 말자. 아무리 힘들어도.)” / “연꽃은 더러운 물에 젖지 않는다? 끔찍하고 힘든 일이 닥쳐와도 크게 마음 두지 말아요. 내 허락 없이는 누구도 나에게 상처 줄 수 없다고 생각해요.”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4권 | 연산호 저
2023.11.28
wis***
"……전 재희씨가 과거에 덜 얽매여 살았으면 좋겠어요. 식물들처럼 현실에 뿌리를 내리고 많이 행복해하며 적게 슬퍼했으면 좋겠습니다." |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351화
2023.11.28
wps***
나는 나를 알아봐 주는구나
2023.11.28
kai***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판단을 내리지 않는 이들은 규탄받고 있고, 사람들은 계속해서 선량하게 살기 위해 걸어가고 있습니다. 당신 같은 이가 나타나 발을 걸어도 이 흐름을 막을 순 없어요. 물론 로아커씨 같은 사람으로 인해 실망하고 좌절하면서 그 속도가 약간 늦춰질 순 있겠죠. 아무리 밤이 길어도 해가 뜨듯이, 어려울 땐 서로를 도울 거고, 힘든 상황에선 최대한 윤리적인 선택을 하려고 애를 쓸 겁니다. 그게 제가 본 인간 본성입니다.”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335화 | 연산호 저
2023.11.28
ice***
바다속 깊은 곳에 있는 물 근원에까지 들어가 보았느냐? 그 밑바닥 깊은 곳을 거닐어 본 일이 있느냐? -26화-
2023.11.28
sil***
나는 선의의 순환을 원한다.
2023.11.28
lli***
나는 선의의 순환을 원한다.
2023.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