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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lor***

    나는 선의의 순환을 원한다.

    2023.11.28

  • qwe***

    미남은 전세계적으로 희귀품이야.

    2023.11.28

  • cyz***

    생명을 구하는 일은 늘 비효율적이에요

    2023.11.28

  • kim***

    나는 선의의 순환을 원한다.

    2023.11.28

  • shi***

    “고개를 돌리십시오. 눈을 감거나. 별로 좋은 꼴은 아닐 겁니다.” “똑똑히 볼 겁니다. 아주 뚫어져라 볼 거에요! 그러니까 그러지 마요. ······저랑 같이 있어주면 안됩니까?” 신해량이 곰곰이 생각하다가 날 향해 씨익 웃더니 고개를 절래절래 저었다. “제 마지막이니 제 마음에 드는 걸로 할 겁니다.” 내가 고개를 돌리고 눈을 감자마자 총성이 났다. 얼굴에 뭔가가 튀었는데 만지지도, 보기도 싫었다. 나는 눈을 꽉 감고 있었다. 마치 그러면 이 곳을 벗어날 수 있는 것처럼.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62화 | 연산호 저 리디에서 자세히 보기: https://ridibooks.com/books/425270986

    2023.11.28

  • rid***

    생명을 구하는 일은 늘 비효율적이에요.

    2023.11.28

  • dal***

    나는 선의의 순환을 원한다.

    2023.11.28

  • rol***

    나는 선의의 순환을 원한다.

    2023.11.28

  • yuc***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판단을 내리지 않는 이들은 규탄받고 있고, 사람들은 계속해서 선량하게 살기 위해 걸어가고 있습니다. 당신 같은 이가 나타나 발을 걸어도 이 흐름을 막을 순 없어요.

    2023.11.28

  • tlt***

    생명을 구하는 일은 늘 비효율적이에요

    2023.11.28

  • tle***

    제 마지막이니 제 마음에 드는 걸로 할 겁니다.

    2023.11.28

  • ish***

    “Don't turn into a monster in crisis situation. (그렇게 쉽게 괴물로 살지 말자. 아무리 힘들어도.)”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81화

    2023.11.28

  • mon***

    어차피 그건 내 거야. 누구에게 빌려주든 내 목으로 돌아오게 되어있어.

    2023.11.28

  • bbo***

    육지에서 사는 생물들은 언제나 바다를 그리워하지만 그 바닷물에 잠긴 순간 돌아갈 수 없다.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1화

    2023.11.28

  • sof***

    나는 선의의 순환을 원한다.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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