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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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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sw***

    “신해량입니다. 다친 곳은 없습니까?”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15화 | 연산호 저

    2023.11.28

  • mic***

    “······인생 한 번 사는데 그렇게 살고 싶지 않아서 그래.”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317화 | 연산호 저

    2023.11.28

  • kbg***

    “저랑 같이 여기 퇴사하실래요?”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236화 | 연산호 저

    2023.11.28

  • mas***

    ‘일시적인 안전을 얻기 위해 근본적인 자유를 포기하지 말아라’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290화 | 연산호 저

    2023.11.28

  • sor***

    언젠가의 밤에, 과거 자신이 내린 선택들로 인해서 잠들지 못하는 일이 적었으면 좋겠다.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97화 | 연산호 저

    2023.11.28

  • cuu***

    ‘나는 직장에 출근할 때마다 죽었다가 퇴근할 때 다시 살아난다. 그러므로 나는 일일 지저스다’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229화 | 연산호 저

    2023.11.28

  • h25***

    나는 선의의 순환을 원한다.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92화 | 연산호 저

    2023.11.28

  • van***

    “······그렇게 누구의 도움도 없이 계속 혼자서 살아갈 수는 없어.”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287화 | 연산호 저

    2023.11.28

  • lee***

    나는 다음번에도 김가영을 구출하러 갈 거다. 그 다음번에도. 그그 다음번에도. 김가영이 이 해저기지에서 탈출할 때까지.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8권 | 연산호 저

    2023.11.28

  • www***

    “스스로를 등불 삼아 의지하라.”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98화 | 연산호 저

    2023.11.28

  • vbn***

    육지에서 사는 생물들은 언제나 바다를 그리워하지만 그 바닷물에 잠긴 순간 돌아갈 수 없다.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1화 | 연산호 저

    2023.11.28

  • yuk***

    “전 호구라는 단어 싫어해요. 그건 착한 사람들을 비웃는 말이에요. 자기가 그러니까 남도 그럴 거라고 같이 물귀신처럼 도덕 수준을 바닥으로 끌어내리는 거잖아요. 그런 말 쓰지 말아요.”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4권 | 연산호 저

    2023.11.28

  • new***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전혀 모르잖습니까.” “? 원래 사는 게 그렇지요.”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153화 | 연산호 저

    2023.11.28

  • to0***

    나는 선의의 순환을 원한다.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92화 | 연산호 저

    2023.11.28

  • mom***

    “······여자들은 뭐 좋아하는데?” “순금, 현금, 예금, 적금, 입금, 수익금, 포상금······.” “······네가 좋아하는 걸 물은 게 아니라.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158화 | 연산호 저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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