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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q***
언젠가의 밤에, 과거 자신이 내린 선택들로 인해서 잠들지 못하는 일이 적었으면 좋겠다.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97화 | 연산호 저
2023.11.28
ame***
나는 선의의 순환을 원한다.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92화 | 연산호 저
2023.11.28
kan***
하지만 1,001번째에는 성공했잖아. 그럼 됐다.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350화 | 연산호 저
2023.11.28
lim***
“Don't turn into a monster in crisis situation.
(그렇게 쉽게 괴물로 살지 말자. 아무리 힘들어도.)”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4권 | 연산호 저
2023.11.28
min***
이기심을 버리고 남을 지키는 것이, 나중에는 나를 지키는 것으로 돌아온다는 것도. 가능하다면, 사람들이 선한 행동들을 통해 서로를 돌보고 도왔으면 좋겠다.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92화 | 연산호 저
2023.11.28
aus***
나는 선의의 순환을 원한다.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92화 | 연산호 저
2023.11.28
kim***
나는 선의의 순환을 원한다.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92화 | 연산호 저
2023.11.28
cay***
‘일시적인 안전을 얻기 위해 근본적인 자유를 포기하지 말아라’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290화 | 연산호 저
2023.11.28
lee***
뭐긴 뭐야. 평소처럼 언제나 열심히 살아야 하는 거지. 늘 그랬듯이. 후회 없도록.
2023.11.28
000***
왜 나는 못 나가? 왜 다른 사람들은 나갈 수 있는데 나만 여기 이렇게 고통받아야 해? 같은 생각만 반복하면서 절망하고 슬퍼하고 있는 게 더 편하고 중독적이긴 하다. 그런데 그런 생각과 감정을 계속 곱씹게 되면 나중엔 습관이 된다. 나는 살면서 그런 습관을 가지고 살고 싶지 않다.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187화 | 연산호 저
2023.11.28
jir***
고통을 느끼는 존재들은 모두 평등하고, 그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어야 해요.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77화 | 연산호 저
2023.11.28
jsy***
언젠가의 밤에, 과거 자신이 내린 선택들로 인해서 잠들지 못하는 일이 적었으면 좋겠다.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97화 | 연산호 저
2023.11.28
yeo***
이기심을 버리고 남을 지키는 것이, 나중에는 나를 지키는 것으로 돌아온다는 것도.
가능하다면, 사람들이 선한 행동들을 통해 서로를 돌보고 도왔으면 좋겠다.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92화 | 연산호 저
2023.11.28
wjs***
육지에서 사는 생물들은 언제나 바다를 그리워하지만 그 바닷물에 잠긴 순간 돌아갈 수 없다.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1화 | 연산호 저
2023.11.28
cyb***
우리는 왜 생면부지의 타인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희생을 감수하려고 할까.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179화 | 연산호 저
roq***
언젠가의 밤에, 과거 자신이 내린 선택들로 인해서 잠들지 못하는 일이 적었으면 좋겠다.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97화 | 연산호 저
2023.11.28
ame***
나는 선의의 순환을 원한다.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92화 | 연산호 저
2023.11.28
kan***
하지만 1,001번째에는 성공했잖아. 그럼 됐다.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350화 | 연산호 저
2023.11.28
lim***
“Don't turn into a monster in crisis situation. (그렇게 쉽게 괴물로 살지 말자. 아무리 힘들어도.)”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4권 | 연산호 저
2023.11.28
min***
이기심을 버리고 남을 지키는 것이, 나중에는 나를 지키는 것으로 돌아온다는 것도. 가능하다면, 사람들이 선한 행동들을 통해 서로를 돌보고 도왔으면 좋겠다.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92화 | 연산호 저
2023.11.28
aus***
나는 선의의 순환을 원한다.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92화 | 연산호 저
2023.11.28
kim***
나는 선의의 순환을 원한다.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92화 | 연산호 저
2023.11.28
cay***
‘일시적인 안전을 얻기 위해 근본적인 자유를 포기하지 말아라’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290화 | 연산호 저
2023.11.28
lee***
뭐긴 뭐야. 평소처럼 언제나 열심히 살아야 하는 거지. 늘 그랬듯이. 후회 없도록.
2023.11.28
000***
왜 나는 못 나가? 왜 다른 사람들은 나갈 수 있는데 나만 여기 이렇게 고통받아야 해? 같은 생각만 반복하면서 절망하고 슬퍼하고 있는 게 더 편하고 중독적이긴 하다. 그런데 그런 생각과 감정을 계속 곱씹게 되면 나중엔 습관이 된다. 나는 살면서 그런 습관을 가지고 살고 싶지 않다.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187화 | 연산호 저
2023.11.28
jir***
고통을 느끼는 존재들은 모두 평등하고, 그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어야 해요.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77화 | 연산호 저
2023.11.28
jsy***
언젠가의 밤에, 과거 자신이 내린 선택들로 인해서 잠들지 못하는 일이 적었으면 좋겠다.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97화 | 연산호 저
2023.11.28
yeo***
이기심을 버리고 남을 지키는 것이, 나중에는 나를 지키는 것으로 돌아온다는 것도. 가능하다면, 사람들이 선한 행동들을 통해 서로를 돌보고 도왔으면 좋겠다.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92화 | 연산호 저
2023.11.28
wjs***
육지에서 사는 생물들은 언제나 바다를 그리워하지만 그 바닷물에 잠긴 순간 돌아갈 수 없다.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1화 | 연산호 저
2023.11.28
cyb***
우리는 왜 생면부지의 타인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희생을 감수하려고 할까.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179화 | 연산호 저
2023.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