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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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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y***

    가능하다면, 사람들이 선한 행동들을 통해 서로를 돌보고 도왔으면 좋겠다.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92화 | 연산호 저

    2023.11.28

  • eha***

    나는 선의의 순환을 원한다.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92화 | 연산호 저

    2023.11.28

  • mh2***

    그때의 내가 한 행동을 아무도 알아주지 않겠지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렇게 시간이 지나고 보니 ······나는 나를 알아봐 주는구나.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244화 | 연산호 저

    2023.11.28

  • vyg***

    나는 선의의 순환을 원한다.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92화 | 연산호 저

    2023.11.28

  • lol***

    “미친 여자의 입은 닫히지 않아. 너희들이 불편하도록 영원히 진실을 지껄이고 있다고.”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347화 | 연산호 저

    2023.11.28

  • bu0***

    “어차피 사람들 다 비슷하고 똑같아요. 왜 당신만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 하죠?” 굳어있던 혀가 그제야 풀렸다. “······인생 한 번 사는데 그렇게 살고 싶지 않아서 그래.”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317화 | 연산호 저

    2023.11.28

  • ssm***

    남이 웃는 모습은 왜 내가 가진 불안과 우울까지 줄어들게 만드는 걸까. 내가 웃는 것도 아닌데.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85화 | 연산호 저

    2023.11.28

  • ckh***

    "누가 저를 이런 고통에서 구원해줬으면 좋겠어 요."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325화 연산호

    2023.11.28

  • ssn***

    “……너도 착한 척이라도 해. 착하지 않아도 착한 척이라도 좀 하라고!”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4권 | 연산호 저

    2023.11.28

  • lov***

    “아닌 거 같은데. ······그럼 여자들이 싫어하는 건 뭔데?” “도금, 출금, 미납금, 연체금, 각종 요금, 소금 같은 짠돌이 새끼······.”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158화 | 연산호 저

    2023.11.28

  • ili***

    “그런데 저는 똑같이 굴지 않으려고요.“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319화 | 연산호 저

    2023.11.28

  • kka***

    그때의 내가 한 행동을 아무도 알아주지 않겠지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렇게 시간이 지나고 보니 ······나는 나를 알아봐 주는구나.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244화 | 연산호 저

    2023.11.28

  • rei***

    나는 침대에서 떨어진 충격에 잠에서 깼다.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62화 | 연산호 저

    2023.11.28

  • opq***

    인간성을 약간이나마 내려놓는 건 쉽다. 그런데 그런 짐들을 죄다 내려놓고 홀가분해졌을 때, 과연 우리가 날개 달린 듯이 여기서 날아갈 수 있을까.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130화 | 연산호 저

    2023.11.28

  • seo***

    “다행스럽게도 세상에 무한은 없습니다. 무한히 슬퍼하거나 무한히 괴로워하거나 무한히 좌절하지 않아도 됩니다. 원하는 과거로는 못 가겠지만 당신이 겪고 있는 고통과 슬픔도 언젠가 끝이 날 겁니다.”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338화 | 연산호 저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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