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등록 cie*** 나는 선의의 순환을 원한다 2023.11.29 pea*** 내 허락 없이는 누구도 나를 상처 줄 수 없다고 생각하려고요. 2023.11.29 kmr*** 죽는 건 쉬운 일이군. 살기 위해 발버둥 치는건 이렇게 힘들고, 귀찮고, 어렵다. 2023.11.28 kai*** 나는 선의의 순환을 원한다. 2023.11.28 img*** 나락까지 끌려 들어간 적 있는 인간들만이 느낄 수 있는 공통적인 허무와 공포를 바닷속에서 실재적으로 느낄 수 있는 곳. 그곳이 심해다. 2023.11.28 tks*** 우리는 대한도를 무사히 빠져나왔다. 2023.11.28 xyz*** 나는 선의의 순환을 원한다 2023.11.28 pud*** 나는 선의의 순환을 원한다. 2023.11.28 gia*** 매일 그렇게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2023.11.28 yuo*** 멀쩡하군요. 2023.11.28 fuq*** 육지에서 사는 생물들은 언제나 바다를 그리워하지만 그 바닷물에 잠긴 순간 돌아갈 수 없다.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1화 | 연산호 저 2023.11.28 k23*** “전 호구라는 단어 싫어해요. 그건 착한 사람들을 비웃는 말이에요. 자기가 그러니까 남도 그럴 거라고 같이 물귀신처럼 도덕 수준을 바닥으로 끌어내리는 거잖아요. 그런 말 쓰지 말아요.” 2023.11.28 ere*** 미친 여자의 입은 닫히지 않아. 너희들이 불편하도록 영원히 진실을 지껄이고 있다고. 2023.11.28 bll*** 나는 선의의 순환을 원한다 2023.11.28 may*** 전 호구라는 단어 싫어해요. 그건 착한 사람들을 비웃는 말이에요. 2023.11.28 12345다음으로
cie***
나는 선의의 순환을 원한다
2023.11.29
pea***
내 허락 없이는 누구도 나를 상처 줄 수 없다고 생각하려고요.
2023.11.29
kmr***
죽는 건 쉬운 일이군. 살기 위해 발버둥 치는건 이렇게 힘들고, 귀찮고, 어렵다.
2023.11.28
kai***
나는 선의의 순환을 원한다.
2023.11.28
img***
나락까지 끌려 들어간 적 있는 인간들만이 느낄 수 있는 공통적인 허무와 공포를 바닷속에서 실재적으로 느낄 수 있는 곳. 그곳이 심해다.
2023.11.28
tks***
우리는 대한도를 무사히 빠져나왔다.
2023.11.28
xyz***
나는 선의의 순환을 원한다
2023.11.28
pud***
나는 선의의 순환을 원한다.
2023.11.28
gia***
매일 그렇게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2023.11.28
yuo***
멀쩡하군요.
2023.11.28
fuq***
육지에서 사는 생물들은 언제나 바다를 그리워하지만 그 바닷물에 잠긴 순간 돌아갈 수 없다.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1화 | 연산호 저
2023.11.28
k23***
“전 호구라는 단어 싫어해요. 그건 착한 사람들을 비웃는 말이에요. 자기가 그러니까 남도 그럴 거라고 같이 물귀신처럼 도덕 수준을 바닥으로 끌어내리는 거잖아요. 그런 말 쓰지 말아요.”
2023.11.28
ere***
미친 여자의 입은 닫히지 않아. 너희들이 불편하도록 영원히 진실을 지껄이고 있다고.
2023.11.28
bll***
나는 선의의 순환을 원한다
2023.11.28
may***
전 호구라는 단어 싫어해요. 그건 착한 사람들을 비웃는 말이에요.
2023.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