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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종' 인정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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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lsj***

    4종 구매해서 읽었네요. 연재 당시 읽었던 건 더 많긴 하지만 구매해서 읽은건 4종이에요. 그중 가장 인상 깊었던 건 나무를 태우는 불인데 bl소설같지 않고 한 편의 영화를 본 것만 같은 느낌에 여운이 남는 글이었어요. 필력도 보장. 재밌게 읽었습니다.

    2017.07.27

  • him***

    여러권읽었는데 읽은것중 소백전을 추천합니다ᆞ

    2017.07.27

  • ane***

    collection event 15종이네요 밀애 갈애 장미와 사막 인투더로즈가든 드레스트투킬 모럴러스 힐러 리로드 강가의이수 외사랑 톡신 짐승 본디지 앤 메리지 누구란 질문에 답이 없다 메이데이 입니다. answer event 모럴러스와 드레스트투킬 본디지 앤 메리지 메이데이 누구란...은 이번에...다른것도 카트에 있고 보고싶긴 했지만 요즘 바빠서 피곤하다보니 자느라...더 못봤네요

    2017.07.27

  • zza***

    ★ Collection Event★ 17종 구매해서 읽었어요 ♥ 다 훌륭한 작품이지만 그 중 제가 영업하고 싶은 최애도서는 당연 메카니스트님의 "힐러" 입니다.ㅜㅜ 제가 bl계 입문 후 가장 많은 재탕을 한 책이자 주인공 주인수 둘다 매력 만점이거든요 ㅠㅠ 안 읽어 보신 분들은 꼭 꼭 읽으보셔야 합니다 ! 이벤트쟁이 리디는 사랑입니다 ♥♥♥

    2017.07.27

  • sjs***

    13종 구매해서 읽었습니다. 리디북스 사용한 지 별로되지 않았는데도 나름 많이 읽었네요^^ 할인하는 기회에 너무 많아서 엄두가 안났던 책도 사서 읽어봐야겠네요~ 이번 이벤트 너무 좋아요ㅎㅎ!!

    2017.07.27

  • sel***

    57종 중 제가 읽은 게 45종인데; 리디북스에서는 27종 구매했네요. 피폐물이나 새드 엔딩류만 아니면 딱히 취향을 안 타서 주섬주섬 읽다보니... ...통장이 거지[크흡] 글마다 가지고 있는 재미의 포인트가 달라서 어떤 걸 추천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반전 스릴러물로는 시요님의 '누구란 질문에~', 리다조님의 '드레스드 투 킬', 학원물로는 조우님의 '후르츠 캔디', '크러쉬 온 유'. 오후네시육분님의 '탐색전'이 괜찮았구요. 조우님이나 그루님, 그웬돌린님, 뜅굴이님, 모스카레토님 글은 기본 퀄리티가 있기 때문에 믿고 보는 편입니다. 다만 그루님의 경우 글 전체의 주제나 상징성을 중요시하는 편이라 서술이나 시각의 독특함을 제외한 극중 인물들의 손이 오그라들 것 같은 달달함이나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재기발랄한 문장은 좀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판타지물로 뜅굴이님의 '리로드'랑 ice님의 '녹색 까마귀'도 개인적으로 추천하는데요. '리로드'는 의도하지 않은 뒤통수치기가, '녹색 까마귀'는 고의적인 뒤통수치기가 매력포인트입니다[...] 사랑하는 만큼 주인공수가 서로의 뒤를 치죠[...] 뜅굴이님 '소백전'도 좋았고... ... 굳이 한 작품을 꼽으라고 한다면 가장 인상이 강했던 메카니스트님의 '힐러'를 추천하겠습니다. 주연부터 조연, 애완짐승[?;]까지 누구 하나 빠지지 않는 독특한 캐릭터성을 가지고 있었구요. 이 정도로 강한 인물들이다 보면 이야기가 산만해지거나 일그러지거나 주연이 배경에 묻히거나 스토리가 인물에 묻히기 마련인데. 이 글은 조금의 흐트러짐, 낭비도 없이 속도감 있게 이야기가 전개되면서도 인물들의 행위에 대한 정당성은 물론, 재미 또한 놓치지 않고 끝까지 달려갑니다. 문장, 흡입력, 인물의 개성, 독특한 세계관, 구성,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고 손에 꼽을 만한 작품이죠. 무엇보다, 반전이 중요한 스토리 라인임에도 불구하고 답을 알고 읽어도 재미있다는 점이 놀라웠습니다. ... ...어쩌다보니 뒷권부터 읽게 되었는데;;;; 3권, 2권, 1권순으로 읽어도 흥미진진해서 1권부터 읽었다면 얼마나 더 재미있었을까, 하고 땅을 치고 후회하게 만든 글입니다[....] 그야말로 읽는 독자들의 넋을 빼놓는다고 할까. '강가의 이수'는 작가분이 넋을 놓고 쓴 글이고 말입니다[...]

    2017.07.27

  • jul***

    이벤트에 해당되는 도서 3종(드레스드, 본디지, 크러쉬)을 구매해서 읽었습니다. 본디지 앤 메리지가 가장 재밌었어요~(^ ^)b

    2017.07.27

  • chr***

    완독한 시리즈는 총 8종이네요. 그중 최애도서는 외사랑^^

    2017.07.27

  • beh***

    천천히 확인해보니 이벤트기간포함 7종 구매했습니다. 읽은 작품중에 <농담>이 제일 좋았던 것 같습니다.

    2017.07.27

  • ******

    10종 읽었네요. 전부 재미있게 봤지만 그웬돌린님의 혼약, 무공진님의 불가역을 좋아해요. 동양궁중물을 좋아해서 정말 즐겁게 읽었어요!!

    2017.07.27

  • www***

    10종 읽었어요. 그중에 최애도서는 메카니스트님의 힐러입니다. 초반에 루즈한 면이 있어 하차위기가 금세 오지만 참으세요. 그러면 밤을 새워 읽고싶을만큼 재밌답니다. 강력추천♡ 하차하신분들 다시 도전하세요ㅜ.ㅜ!

    2017.07.27

  • agr***

    20종이상 읽은거 같네요..너무 재미있게 본게 많아서 딱 하나로 꼭집긴 뭐하지만 톡신.외사랑.소실점.킹메이커.리로드..아..너무 많아서ㅠㅠ 작가님들 좋은책들 마니 내 주셔서 오히려 고마움을 전하고 싶어요.^^

    2017.07.27

  • gye***

    25 종 읽었는데, 그중 가장 최애 작품은 무공진님, 메카니스트님 , 모스카레토 님, 이순정님, 그웬돌린님 작품들 입니다. 집착공, 판타지, 회귀물들을 굉장히 애정합니다

    2017.07.27

  • tof***

    29종 읽었네요! 대부분 다 재밌게 읽었지만 그 중에서 전 외사랑과 아포칼립스를 추천하고 싶어요! 외사랑은 bl에서는 보기 힘든 강하고 매력적인 성격의 수를 만날 수 있어서 좋았고, 아포칼립스는 탄탄한 세계관과 설정, 멋진 캐릭터 그에 따른 스토리까지 어느하나 빠지지 않는 완벽한 판타지bl 이라 좋았어요!

    2017.07.27

  • ryu***

    위 리스트 중에서는 20종 읽었네요. 가장 최애책은 녹색까마귀입니다. BL반 판타지반인 스토리로, 보기드물게 판타지 세계관이 탄탄합니다. 굉장히 잘 쓰여진 책이에요. 작가님이 아마추어가 아니라 전문적으로 글을 쓰시는 직업을 가지고 계신건가 싶을 정도로 문장도 깔끔합니다. 1세대 판타지 작가인 이영도, 전민희님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ice작가님의 판타지도 굉장히 매력있습니다. 안보신분들은 꼭 보세요. 돈 아깝지않아요. (덧. 재탕을 매우 자주하는 책은 인투 더 로즈가든, 리로드 입니다. 비극적이고 애잔한 사건이 꼭 하나는 들어가있는 스토리를 좋아해서요. ㅎㅎ"~ 그래서 공은 절절하게 후회를 했다." 하는 이런 조합의 잘 쓰여진 소설은 사도 돈이 아깝지 않아요.)

    201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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