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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to7***

    '잘 알지도 못하면서'요! 소소하게 주고받는 대화도 인물들의 감정선도 너무 좋았어요ㅠㅠ 종종 소설을 읽다보면 언제 사랑에 빠진 건지 모르겠어서 읽는 내내 갸웃하게 되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 소설은 그것을 명확하고 유려하게 그리고 있어 계속 몰입하면서 읽었습니다. 추천합니다!

    2017.07.16

  • soh***

    음...깔끔하게 15종! 읽었네요. 피폐물의 최고봉으로 뽑는 힐러. 최근 읽은 동양 무림풍의 소백전. 여름의 분위기에 맞게 흡혈귀물인 데이즈도 좋죠. 후속작인 헌터(...맞나요?)는 아직 못 읽었지만요;; 아. 아포칼립스를 읽을 시려면 꼭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보세요. 9권 짜리 따라가려다 뱁새 다리 찢을 뻔한 독자가 여기..쿨럭! 그 외에도톡신도 유명한만큼 잼나죠. 조직물, 특히 마피아가 나오는 메이데이! 유명하죠. 그외에도 회귀물을 찾으신다면...현대 회귀물 강을 오르는 고래랑 서양 회귀물 리로드고 있어요. 요즘 처럼 눅눅한 장마철엔 역시 집에서 독서갘ㅋㅋ 최고죸ㅋㅋ

    2017.07.16

  • lih***

    30개 다운받앗고 완독한건 19개정도..그중 추천하라면... 외사랑,힐러,톡신,소실점 정도 특히 외사랑 수 젤 맘에들엇네요

    2017.07.16

  • apf***

    7종 읽었는데 힐러, 생존기, 강을 오르는 고래 추천합니다

    2017.07.16

  • eah***

    40종 읽었네요!!! 아방수를 좋아해서 소백전이 재밌었어요 두번 읽었어요!!!

    2017.07.16

  • mic***

    5종 읽었어요ㅋ 하나는 외전구입을안해서ㄷㄷㄷ 전 최근에 읽었던 돌체님의 2111정말 좋았어요!!!외전이 부디 나오기만을 바라고있답니다ㅎㅎ

    2017.07.16

  • pow***

    전 저위에 작품중에 이순정작가님의 짐승이란 작품이 제인생작이자 장르를 초월하여 사람의 마음을 뒤흔들고 감동을 주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보는내내 마음이 너무아프고 눈물이 계속 쏟아졌거든요. 전 작품을 읽으면서 눈물흘릴정도로 마음에 와닿은 작품이 비단 bl에서뿐 아니라 일반소설에서도 느낀적이없는데 짐승이란 이작품에서 나오는 용서와 외로움 아 진짜 이작품은 여기 계신여러분 계서도 꼭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후회안하고 있고 이작가님 작품이 나오면 계속 읽으렵니다 ..... 리디북스 너무감사합니다

    2017.07.16

  • sky***

    전권 다 읽은건 30종이네요~~중간에 읽다만것도 2-3개정도 있구요~~^^개인적으론 탐색전을 제일 많이 다독하는것 같아요 ^^호형호제 ,소실점, 리로드 추천합니다

    2017.07.16

  • ki0***

    잘 알지도 못하면서, 탐색전, 나무를 태우는 불, j를 위하여 재밌게 읽었어요 이북 나오기 전에 봤던 메이데이나 힐러도 좋았고 누구란 질문에 대답은 없다, 이론과 실제, 당신의 서정적인 연애를 위하여, 나는 잘못되지 않았다 보려고 준비중이에요. 리디는 항상 풍요롭네요. 작가님들 짱 리디 짱 개짱

    2017.07.16

  • ppy***

    생존기~~~공과수의 사랑에 박수를ㅋ

    2017.07.16

  • dod***

    이제 막 입문하려는데 이런 기회가 ㅎㅎㅎ

    2017.07.16

  • mad***

    외사랑과 j를 위하여가 좋았습니다.

    2017.07.16

  • ahr***

    생각보다 많이 보았네요. 가장 무난한 작품은 신입사원이었던 것 같고, 소실점과 외사랑도 좋은 작품이었던 것 같아요.

    2017.07.16

  • anj***

    위 목록에서.. 34종 읽었네요 ;; 아무래도 리뷰가 많고 평이 좋은 작품들을 주로 읽다보니 당황스럽군요; 유명한 작품들은 유명한 이유가 있는거겠죠; ㅎㅎ 일단 읽은것들중에서 가장 추천하고 싶은 최애작품은 '누구란 질문에 답은 없다'로 할게요. 솔직히 장르가 너무 다르고 스타일이 전부다 다르기때문에.. 일상물은 신입사원이 너무 좋았고, 판타지는 데이즈를 재밌게 읽었었거든요. 그외 유명작가님들은 말이 필요없이 좋구요. 쨋든 '누구란 질문에 답은 없다'로 정한 이유는 굉장히 새롭고 독특했기 때문이에요. 평범하지가 않아요. 현대물인데 판타지물이고 그러면서 연예계물이죠. 추리/스릴러/미스테리/시리어스물이라 몰입도가 상당한데 다정하고 집착쩌는 광공이란 말이죠.. 질리지 않고 매력이 넘치는 작품이었습니다. 많이 읽다보면 이소설 저소설 스토리 짬뽕이 되서 기억에서 스물스물 사라지곤 하는데, 이 작품은 아니었어요. 그래서 추천합니다 ㅎ

    2017.07.16

  • auf***

    열 개 작품 정도 읽은거 같아요. 힐러 입틀막하며 읽었습니다. 아직도 종종 생각나요 ㅠㅠ 소실점이랑 외사랑도 재밌게 읽었고 최근 가장 재밌게 읽은건 이론과 실제예요. 잔잔하고 담백한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2017.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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