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안내]
- -'Collection Event'와 'Answer Event'는 중복 응모가 가능합니다.
- -두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중 본 이벤트 페이지 하단에 댓글을 남겨주셔야 정상 응모됩니다.
- -두 이벤트는 하단에 보이는 이벤트 도서 '1종' 이상을 읽으셔야 정상 응모됩니다.
- -'Collection Event'의 경우, 정상 응모된 도서 종수에 따라, 포인트가 1회 지급됩니다. (중복 지급되지 않음)
- -이벤트에 응모하신 후에는 응모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1종' 인정 조건]
- -1권부터 완결권까지(외전 포함), 구매/대여 후 다운로드하신 경우를 '1종'으로 인정합니다.
- ★ Collection Event: 이벤트 기간 이전 구매/대여 및 다운로드 건도 인정
- ★ Answer Event: 이벤트 기간 중 구매/대여 및 다운로드 건만 인정
- -실제 독서 경험이 확인 불가한 경우, 경품이 지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도서를 선물한 경우, 선물받은 분의 구매로 인정됩니다.
[경품 정보]
- -리디포인트와 무료이용권의 증정 일시는 상이하며, 각 경품 증정 후 당첨자분들께 개별 알림이 발송됩니다.
- -증정되는 무료이용권은 BL 연재 소설 도서에 한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각 경품은 정해진 유효기간까지만 사용할 수 있으며, 만료 후에는 재지급되지 않습니다.
- ※리디포인트 유효 기간
- - 5만 포인트 이상 증정 시, 지급일로부터 6개월
- - 20만 포인트 이상 증정 시, 지급일로부터 1년
- ※무료이용권 유효 기간
- - 10장 이상 증정 시, 지급일로부터 7일
- - 30장 이상 증정 시, 지급일로부터 14일
sui***
21종 읽었네요~!!! 소백전이랑 나무를 태우는 불, 강가의 이수 추천합니다^^!!!
2017.07.14
rla***
총 21종 구매하고 읽었어요. 다 두번 이상은 읽었어요. 다 재미 있지만 리로드, 데이즈, 신입사원은 생각날때 마다 읽네요 ㅎ 제 취향이라서 그런가봐요.
2017.07.14
lee***
이중에는 21종정도 구매해서 읽은 것 같네요ㅎㅎ 켄님 호형호제 추천하구요 메카니스트님 톡신이랑 힐러는 정말 충격적인 작품이었어요. 추천을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네요ㅎㅎ
2017.07.14
oni***
우와. 정말 많네요. 37종. 좋아해도 너무 좋아하는 장르. 힐러. 데이즈. 리로드 등이 최애 작품입니다.
2017.07.14
apf***
인투 더 로즈가든 이해가안되서 다시읽고 아니겠지하고 다시일고 충격좀받고 다시읽고
2017.07.14
che***
이벤트 도서 앵간한건 거의다 읽었네요....나도참.......
2017.07.14
nyo***
화차님의 `잘 알지도 못하면서' 추천합니다~^^ 제목처럼 잘 알지도 못하면서 서로 가까워지는 과정이 제가 다 연예하는 듯 합니다. 주인수를 보면 성격이 왜그러냐 할 수 있지만 다 읽고나면 이해하게 되는 듯해요.추천합니다!! 조우님의 '농담'도 같이 추천해요. 시대물......너무 좋습니다. 주인공수 둘다 성격도 맘에들고 자꾸 재탕하게되요!!
2017.07.14
adr***
10권정도 사서 읽었구요 연재당시 읽은것 5권 정도 추가한 상태에서 메카니스트님의 '힐러' 단연 최고로 뽑습니다 사이코들의 향연이지만 내용이 참 멋지고 필력 또한 대단하신 작가님이죠 하지만 톡신은 내용이 제 취향이 아니라 별로였어요 그리고 환상성애집이요 별로 기대안하고 봤는데 대박이었어요 이렇게 두 권을 꼽아서 영업해봅니다^^ 많이 읽어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2017.07.14
dab***
거의 다 읽은 것 같네요. 최소 20권 이상은 구매해서 완독한듯요ㅎㅎ 그 중 제가 가장 추천하고 싶은 책은 외사랑입니다. 동인생활이 꽤 길었지만 리디북스 사이트에서는 거의 처음으로 읽은 책이에요. 성인동이 아닌 일반 상업 이북사이트에서 파는 이북의 퀄리티에 대해 반신반의했었는데 그걸 깨부숴준 작품이 아닌가 싶어요. 10년 이상 동인지를 읽으면서 현대물중에 다른 소설의 광공만큼 미치게 매력적이고 섹시한 수는 처음 봤기 때문에 충격적이었습니다. 지금껏 살짝 미친 캐릭터의 수는 종종 봤지만 공보다 더 마초적인 수는 처음이었어요. 수가 마초적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공이 수동적이게 느껴질 수도 있을텐데 작가님이 필력으로 잘 커버하시더군요. 또한 보통 재벌물의 수직적 구도에서 갑은 항상 공이었는데 반대로 수가 갑이고 그걸 잘 이용하고 표현한 작품이라 매우 신선했습니다.
2017.07.14
jee***
3분의2정도 읽었네요 재미도있었지만 우와~비엘도 수준이 높구나 싶었던 작품은 천년의 제국 힐러 취향저격은 외사랑과 인투더로즈가든이였습니다~
2017.07.14
427***
나의 최애 도서는 ㅡ 켄님(호형호제)입니다. 이유는 제가 첨으로 비엘소설 접했을때 아...이런책도 이런 사랑도 있구나 하고 긍정적으로 비엘이란것을 다시 생각하고 돌아보게 된 계기였어요. 사랑은 어느 누구든지 평등합니다. 이벤트책중 28종 소장하고 있습니다. 외전만보거나 책한권만 구입은 안들어가서 포함 안시켰어요. 보다보니 좋아하는 작가님들이 저도 모르게 정해져 있더라구요. 조우 / 미즈하라/그웬돌린/뜅굴이/이한/김모래 / 이순정 작가님등등 조우작가님 농담과 이한작가님 갈애 밀애도 좋았지만 이순정 작가님 짐승 이란 책을 여러번 읽었어요. 이름없는 짐승의 사랑이 무조건적으로 강요와 감금과 여우한테 자신이죽을때 육체를 걸고 남자도 임신할수 있는 약을 계약맺어 선비한테 강제로 약을 먹인 짐승은 그것으로 인해 아기를 가지면 선비가 자신을 떠나지 않을 꺼란 어이없는 일을 만들었어요. 짐승이 사람구실을 할수 있게 만들어 가는 과정과 선비의목숨을 구하려 의원을 찾아다니는 과정끝에 진실한 사랑을 깨닫게 되는 짐승... 선비 자신은 너무도 치욕스럽고 수치스러운 가운데 임신과 출산 그리고 선비 스스로가 벼랑으로 자기가 낳은 자식을 던져버릴만큼 삐뚤어진 짐승에게 복수심으로 아기가 죽는 장면...저한텐 충격 이였어요. 나중엔 서로가 서로에게 닫혀있던 벽을 깨고 해피엔딩으로 끝나지만 짐승의 사랑과 선비의 사랑은 현실에서도 있을까? 란 생각도 해봤어요.그리고 선비가 짐승에게 이름을 지어줄땐 아.....사랑이구나..라고 느껴습니다. 두서없이 기억에 남아 있던 짐승이란 책을 글로 표현 하려니 어렵네요.
2017.07.14
yuk***
저 중에 45종을 리디에서 구매해서 읽었군요. 힐러와 외사랑을 꼭 추천합니다.
2017.07.14
tjs***
완전 알찬 책들 모아서 하네요! 여기 있는 소설 다 읽은건 아니지만 대분분 재밌는 책입니다! 저는 그 중 톡신 힐러를 완전 좋아합니다! 특히 힐러의 수는 질질 끌려가지 않고 자기 주장이(?) 확실해서 좋았어요! 뜅굴이님 소설은 가볍고 재탕하기 너무 좋아요!
2017.07.14
jen***
꼭 하나만 꼽으라시면 힐러를!!! 야바 캐릭터는 정말 전무후무일듯요ㅎㅎ
2017.07.14
jwh***
천생연분, 농담, 후르츠 캔디, 낭만적인 프랜시스의 회계장부,불가역, 나는 잘못되지 않았다. 이렇게 사서 읽었네요. 저는 동양풍 소설을 좋아해서 천생연분을 자주 재탕 합니다. 특히 소청이가 주인공인 신헌과 백영이라는 관계에 얽혀서 운명적으로 만나고 소청이 하고자 하는 일을 지원해주는 모습도 좋구요. 소소하고 막 머리 아프고 스트레스 받는 내용이 없어서 잔잔한 미소로 흐뭇하게 읽을 수 있어서 재탕 자주합니다.
2017.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