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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l0v***

    이벤트 도서 중에서 최애를 손꼽는다면 '이론과 실제'를 고르겠습니다. 전혀 다른 두 사람의 비현실적이지만 현실적인 연애사를 보면 어디에선가 이런 연인들이 있겠지 싶습니다. 환상적인 특별한 이야기도 뇌리를 스치는 강렬한 이야기도 아니지만 잔잔히 전개되는 이야기라 좋았습니다. 영입하고 싶은 도서로는 '소실점'이 있지만, 전작인 '불가역'을 힘들게 읽어서 고민중입니다.

    2017.07.14

  • swe***

    총 19권 정도 구매한 것 같네요. 이 중 추천하는 책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천년의 제국] 말이 필요 없어요. 취향이 아니더라도 테암컵 작가의 필력이 어마무시해서 읽을 수 밖에 없는 소설이라는 평이 많은데요, 저는 개아가공 피폐물 너무 좋아했던 지라 키워드 취향저격에 작가의 필력 덕분에 이 소설읽고 여운에 허덕였다죠. 그냥 최고입니다... 저의 최애 소설이자 전자책 최초 구매 소설이었던 걸로 기억해요. 이 책을 구매하고자 리디북스를 알게 됐고 이후로 이북 비엘 소설 꾸준히 읽게 됐습니다. [2. 난폭한 용을 구하는 방법] 차원이동물, 판타지물 입니다. 공이 용인데요, 집착공이에요. 그래서 역시나 취향저격이었고 제 기준에서 스토리가 물 흐르듯 자연스러워서 쉽게 읽힌 글이었습니다. [3. 녹색 까마귀] 레비쥬(?) 라는 소재가 저한테는 새로웠어요. 까마귀수(?) 특유의 어두우면서 땅파는 모습이 좋았고 역시나 공의 광적인 모습이 좋았어요. 특히나 외전이 넉넉해서 그리고 다른 인물의 삶과 주인공수의 모습이 얽혀 이야기가 전개됐던 점이 좋았습니다. [4. 외사랑] 개아가공은 많이 봤어도 입걸레에 개아가수(?)를 처음 접하게 된 소설이였어요. 공이 너무 좋아서 물신양면으로 지원해주는 모습이 뭔가 속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조만간 재탕하고자 하는 글이에요. [5. 낭만적인 프랜시스의 회계장부] 역시나 말이 필요 없는 소설입니다. 오프님의 소설은 마지막 장면에서 보여주는 주인공수의 감정적 위치 변화(?)가 엄청난 카타르시스를 가져다 주는데요, 처음엔 수가 너무 미웠는데 읽다 보니 수가 이해 됐고 불쌍한 마음이 더 커졌었어요ㅜㅜ 위의 목록에는 없지만 오프님의 뚱녀송도 추천합니다. [6. 인투더 로즈가든] 회귀물이고 피폐물입니다. 1권은 회귀 전으로 굉장히 피폐해요. 2권 이후 부터가 회귀 후이고 2권 부터는 달달해 지기 시작해요. 1권이 너무 피폐했기 때문에 달달해질 조짐이 보이는 2권 이후의 소설을 보는 내내 힐링받는 기분이었어요. 이렇게 총 6권을 추천합니다. 주로 피폐물, 광공, 집착공, 후회공, 짝사랑수가 키워드인 소설로서 제 최애 소설인 만큼 강추합니다. 앞서 언급한 키워드를 좋아하신다면, 혹 이 중 단 한 권도 읽어보지를 않았다 하신다면 자신 있게 상기 6권의 책을 추천해 드립니다! ^^

    2017.07.14

  • eda***

    소장한건 33종 정돈데 읽은건 절반 정도네요. 읽은 것 중에서는 외사랑이랑 당신의 서정적인 연애를 위하여, 강가의 이수를 영업하고 싶습니다!!!

    2017.07.14

  • man***

    헐..몇권 빼고 다 읽었는데~~남은 애들 중에 읽고 싶은 애는 없는 걸로ㅜ.ㅜ

    2017.07.14

  • jar***

    총14권 중 외사랑, 힐러, 메이데이, 생존기, 원테이크, 소실점, J를 위하여, 데이즈, 탐색전 , 톡신 모두 좋아요~

    2017.07.14

  • aks***

    짐승은 문학수준... 소백전은 소백이가 하드캐리하는 작품이고 인투더로즈가든은 다들아시죠? 피폐물 못보는사람도 멱살잡고 보게한다는 ....갓카니스트님의 작품은 제무덤까지 끌어안고갈 작품...모스카레토님은 현실성있는 소설을 잘쓰시더라구여 여기리스트에있는 어떤소설을봐도 기대이상은 하실거지만 제가 따로 코멘트해둔소설은 꼭..추천합니다☆☆

    2017.07.14

  • jus***

    11종 소장중이에요 당신의 서정적인 연애를 위하여 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다~

    2017.07.14

  • dar***

    의외로 많이 읽었네요.^^ 15개읽었습니다// 데이즈처럼 사건물 이가나 강을오르는 고래,당서연위 같이 따뜻한 작품이 취향이어서 골라서 읽었네요.;

    2017.07.14

  • sti***

    위 목록 중에서는 16권을 읽었네요. 개인적으로 생존기를 자주 재탕하고 있는 것 같아요.

    2017.07.14

  • ali***

    세다가 놀랬네요. 32종 읽었고 천년의 제국이 베스트 오브 베스트입니다.

    2017.07.14

  • q12***

    소장본으로 있는 게 많네요...당황스럽네;;

    2017.07.14

  • men***

    너무 재밌게 읽은 책이 많네요~ 나는 잘못되지 않았다도 너무 재밌고 신입사원도 재밌고 강을 오르는 고래도 재밌어요! 소야의 늪도 좋습니다! 백조도 좋았고 체이스 더 드레곤도 재밌죠! 소실점도 정말 좋습니다!!! 이 많은 책들중 42종이나 있다니... 이 소비러는 어쩔수 없나 봅니다

    2017.07.14

  • dei***

    19종 정도 구매하고 읽었네요. 재탕은 소백전을 많이 하는 편이니 소백전 추천드릴게요. 소백이 너무 귀여워요.

    2017.07.14

  • wld***

    이중에 36종을 읽었네요~ㅎ 개인적으로 메카니스트님의 작품들 완소합니다♡ 안읽어본 작품들중 우선 3종은 구매!! 아~ 십이야 넘 좋아욧!!

    2017.07.14

  • qqa***

    소백이가 너무 귀여운 소백전 추천합니다.

    201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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