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이벤트

메인 이미지

[이벤트 안내]
  • -'Collection Event'와 'Answer Event'는 중복 응모가 가능합니다.
  • -두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중 본 이벤트 페이지 하단에 댓글을 남겨주셔야 정상 응모됩니다.
  • -두 이벤트는 하단에 보이는 이벤트 도서 '1종' 이상을 읽으셔야 정상 응모됩니다.
  • -'Collection Event'의 경우, 정상 응모된 도서 종수에 따라, 포인트가 1회 지급됩니다. (중복 지급되지 않음)
  • -이벤트에 응모하신 후에는 응모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1종' 인정 조건]
  • -1권부터 완결권까지(외전 포함), 구매/대여 후 다운로드하신 경우를 '1종'으로 인정합니다.
  •  ★ Collection Event: 이벤트 기간 이전 구매/대여 및 다운로드 건도 인정
  •  ★ Answer Event: 이벤트 기간 중 구매/대여 및 다운로드 건만 인정
  • -실제 독서 경험이 확인 불가한 경우, 경품이 지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도서를 선물한 경우, 선물받은 분의 구매로 인정됩니다.
[경품 정보]
  • -리디포인트와 무료이용권의 증정 일시는 상이하며, 각 경품 증정 후 당첨자분들께 개별 알림이 발송됩니다.
  • -증정되는 무료이용권은 BL 연재 소설 도서에 한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각 경품은 정해진 유효기간까지만 사용할 수 있으며, 만료 후에는 재지급되지 않습니다.
  • 리디포인트 유효 기간
  •  - 5만 포인트 이상 증정 시, 지급일로부터 6개월
  •  - 20만 포인트 이상 증정 시, 지급일로부터 1년
  • 무료이용권 유효 기간
  •  - 10장 이상 증정 시, 지급일로부터 7일
  •  - 30장 이상 증정 시, 지급일로부터 14일

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dna***

    4종을 읽었네요. 그 중에서 혼약과 당신의 서정적인 연애를 위하여를 가장 재밌게 읽었습니당. 리스트 중에 읽고 싶은 책이 많네요ㅋㅋ 여튼 이벤트 신청합니닷

    2017.07.26

  • min***

    생각보다 많이 소장중이네요ㅋㅋ

    2017.07.26

  • opt***

    인투더로즈가든 제 최애 소설입니다. 특히 1편이 피폐물의 정석이죠. 시작부터 끝까지 어긋나고 구르기만 합니다. 그를 상쇄시켜주듯 그 뒤는 아주 상큼하구요. 공의 시점을 전혀 보여주지 않아도 그 마음이 읽혀요. 답답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표현력이 좋다고 생각해요. 완전 추천!

    2017.07.26

  • smh***

    헐....15권이나 읽었네요....ㅎㅎ

    2017.07.26

  • gpw***

    얍 걸리면 좋겠네용

    2017.07.26

  • pur***

    조우작가님 농담 읽어보세요 잔잔하고 아기자기한 이야가 재밌습니나^^

    2017.07.26

  • tls***

    Collection event 신청합니다! 힐러랑 킹메이커 등 재밌게 읽었어요!!

    2017.07.26

  • par***

    9종 정도 읽은 것 같네요 ㅋㅋㅋㅋ 밀갈애와 킹메이커 재밌게 읽었어요~

    2017.07.26

  • oce***

    15종 읽었내요. 이벤트 신청합니다.

    2017.07.26

  • k74***

    신청합니다. 신입사원 재미있었습니다.^^

    2017.07.26

  • yar***

    이미 본 작품이 많아 아쉽지만 좋은 이벤트네요. 좋은 작품이 많아 고르기 어려운데 하나만 고르라면 힐러에요

    2017.07.26

  • eng***

    생각보다 꽤 본거 같네요ㅎㅎ

    2017.07.26

  • aa1***

    불가역 진짜 존잼이에요...

    2017.07.26

  • knm***

    너무 많이읽은거같아 새로운거복싶어용....

    2017.07.26

  • sou***

    하나씩 댓글을 적다보니 20권쯤 되네요 다 적자니 너무길고...지금 생각나는건 화차님의 '잘 알지도 못하면서'인데요.. '..내가 지겠구나..'이 대목을 수없이 곱씹었던 기억이 있네요. 덕분에 에밀 아자르의 자기앞의 생도 구매해서 보구요.. '나는 잘못되지 않았다'에서 꽂혀서 작가님 작품 무조건 봅니다 ^^

    2017.07.26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