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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inw***

    메카니스트님의 힐러, 톡신... 야수가 얼른 출간되길 기다리며 연재작 나래아도 열심히 챙겨읽고 있습니다:D

    2017.07.28

  • ******

    총 5종 읽었고, 최애작으로 힐러 뽑고 싶어요. 힐러 읽고나서 한동안 앓이를 심하게 했습니다. 눈을 떠도, 감아도 힐러 였어요. 가만히 있다가도 힐러 생각에 그 자리에서 어플 켜고 재탕했었어요. 몰입도도 장난 아닌데 캐릭터 매력도 엄청납니다. 야바는 제 비엘 인생에서 유일무이한 캐릭터 예요.

    2017.07.28

  • pup***

    체크해봤더니 리디에서 25종정도 구매해서 읽었네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이북의 장점과 재밌는 작품들ㅋㅋ거기에 더해져 쏠쏠한 이벤트들로 리디를 이용하기 시작했는데ㅋㅋㅋ이 목록 안에서만도 이렇게 많이 읽었다니 새삼스레 놀랍습니다ㅋㅋ지금 이벤트 목록에 있는 도서 거의 다 갖가지 매력으로 작품성이 뛰어난데~ Collection event 제가 추천하는 최애 도서는 ★ ice님의 녹색까마귀 ★입니다ㅋㅋ최애 추천도서 고르기 정말 어려웠어서, 최근 가장 인상 깊었던 책으로 골랐어요~색다르고 탄탄한 세계관으로 판타지 bl장르의 큰 획을 그었다고 생각합니다ㅋㅋㅋ러브라인과 세계관 그리고 사건사고전개 어느 하나도 빠지지 않는 작품이라 생각해요~ 키워드는 능글공 초딩공 미인공 강공 사랑꾼공 시빌과ㅋㅋㅋ능력있고 얼굴도 잘난공과 얼빠수 순정수 능력수 미인수 레이븐의 조합이 아주 즐겁습니다ㅋㅋㅋ스토리와 캐릭터 모두 탄탄하고 씬도 아주 므흣해요 보석을 기구로 활용하는 씬 취저입니다~금발 미인공과 반짝이는거면 사족을 못쓰는 얼빠 까마귀수의 코믹하고 시원시원한 전개가 매력적이니 다들 꼭 읽어보셨음 좋겠어요~

    2017.07.28

  • vio***

    Collection Event 31종을 읽었는데 아직도 모자라게 느껴지네요. 재밌게 읽은 게 많아서 하나만 꼽자니 참 갈등되고 서운한데요... 압도적인 긴장감과 강렬한 스파크를 자랑하는 이한님의 <밀애>, <갈애>와 TR님의 <외사랑>. 따복따복 심리를 따라가고 감정선을 파고들며 사랑과 관계의 정의를 묻는 화차님의 <나는 잘못되지 않았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와 김모래님의 <이론과 실제>. 누구나 마음 속에 까마귀 하나 흰여우 하나 품고살게 만드는 사랑스런 판타지 ice님의 <녹색까마귀>와 뜅굴이님의 <소백전>. 클리셰지만 괜찮아! 설레는 웰메이드 드라마 명불허전 그웬돌린님의 <메이데이, 메이데이, 메이데이>와 오후네시육분님의 <생존기> 정도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추리고 추린 건데 너무 많나요? ㅎㅎ 그래도 딱 하나만 고르라면 무공진님의 <불가역>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흔치않은 대작에 호흡이 긴 작품인데도 늘어짐없이 기승전결 완벽하고 흡입력이 대단했어요. 밤을 꼬박 세우고 많이 울면서 봤던 기억이 납니다. 산은 제가 본 중에 가장 제대로 황제 같았고요. 상처받고 뒤돌아선 단단한 등이 잔상처럼 계속 마음에 남았어요. 강이는 제가 본 중 가장 능력있고 능동적인 후궁수였고 '아가' 같이 귀엽고 짠함. 세계관도 탄탄하고 문체도 좋고 사건의 스케일도 정말 크고 강렬한데다 조연캐들 하나하나 다 생동감있고 공들여 쓰신 티가 역력한 작품이었어요. 혹시 궁금하신 분들은 1권 무료이니 시도해보셨으면! Answer Event로는 ice님의 <녹색까마귀>를 꼽을게요. 얼빠 레이븐은 제 사랑입니다. 까악! 제대로 판타지면서도 세계관 메세지 다 확실하구요. 작가님의 묘사력 정말 최곱니다. 사실 이 책은 연작인 <스카페이스>까지 다 종이책으로도 소장중인데 편리한 복습을 위해 이북도 구입했어요. 스카페이스도 살 거예요. 레비쥬와 카디넬, 마법사의 설정도 참 신박하고 재치있구요, 그 적대적인 공생관계 속에 피어나는 사랑과 나아가 인간의 의미까지 다루시는데 읽다보면 감탄스럽고 전율을 느끼게 되는 작품이고 계속 어딘가에 주인공들이 살고 있을 거 같이 느껴지는 글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신구간들이 많이 발간되면 좋겠어요. 새로 시작한 연재들도 너무 재밌고, 나날이 리디 책장은 풍요로워지고 지갑은 얇아지지만 낙이되는 뿌듯한 소비입니다. ♡♡

    2017.07.28

  • per***

    최애? : 솔직히 TR님 외사랑 읽었을때 수 캐릭터가 너무 멋있어서 더이상 아방수를 읽기가 힘들다. 외사랑 추천 _메카니스트님 소설은 그냥 보이는 대로 읽는 걸 추천. 무조건 읽자. 힐러, 톡신, 야수 세 권다 공수 캐릭터가 비슷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지만 세 권다 다른 묵직한 분위기를 느낄수 있음. 그러므로 야수 얼른 나와라. _이순정님 짐승은 처음봤을 때 멘탈이 혼자 흔들리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음 주의. _모스카레토님 작품들도 일단 읽고 보자. 뭔가 이분 코딩 잘하실듯. 배경이나 인물 설정등 촘촘하게 나열되서 머릿속에서 구현됨 주의. _오후네시육분님 탐색전, 생존기는 뭔가 대화가 끈임없이 재밌다는 느낌이 난다. 특히 탐색전은 공이 여우다. _김모래 작가님 당신의 서정은 분위기가 갑이다. 다시 읽으면 그 분위기 읽어버릴까봐 재탕 못하고 있다. _임유니 소야의늪. 이 작품 굉장히 독특하다. 야해서 질척이는 느낌이 아니라 전체적인 분위기가 늪 같다는 느낌이 드는 작품이다. _무공진 소실점. 2017 최고의 후회공에 등극하셨습니다 최전무님.

    2017.07.28

  • hvi***

    영업 하고 싶은 최애 소설은 ▷ 메카니스트 작가님 저를 영업 사원으로 뽑아 주신다면 이 한 몸 고이 바쳐서 힐러와 톡신을 널리널리 퍼뜨려 모든 bl럽 분들이 읽어 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영업 하겠습니닷!!!\(^o^)/ Collection Event ▷ 리디에서 구매해서 본 소설은 드레스드 투 킬, 힐러, 농담, 신입사원, 크러쉬 온 유, 톡신, 소백전 7종이네요~ 개인적으로 메카니스트님이랑 모스카레토님 소설이 취향저격이였어용~ Answer Event ▷ 카트를 탈탈탈 털기 위해 이번 기회에 조우님의 크러쉬 온 유랑 메카니스트님의 힐러를 드디어 구매하였습니다~ 크러쉬 온 유는 단편이라 산뜻하게 읽기 좋았구요 힐러는 톡신을 넘나 잼나게 보아서 염두해 두고만 있다가 구매했네요~ 장편이기도 하고 댓글평만 보다 구매할까 말까 고민 하다가 이번 기회에 질렀는데요~ 구매한 저의 손을 칭찬합니다~ 장편인데도 불구하고 지루함 없이 쑥쑥 넘어가더라구요~ 역쉬 취향저격(T^T) 다른 분들도 기회 되심 읽어보셨으면 좋겠다는 저의 바람을 살포시 적어봅니다~ 앞으로도 취향저격인 소설 많이 올려주시길 바랄게요~ 이벤트도 항상 감사드려용~(^ 3^) ♡

    2017.07.28

  • tai***

    저는 12권 읽었어요.. 타 사이트에서 읽은 것도8권이나 되네요.. 진작 리디를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ㅜㅜ 전 소실점 진짜 재밌게 봤고요. 원테이크, 인투더로즈가든, 외사랑, 신입사원도 정말 재밌게 봤어요~ 여러분도 꼭 읽어 보시길~

    2017.07.28

  • dlt***

    댓글을 입력하세요

    2017.07.28

  • amu***

    Collection event로 3종 읽었습니다. 종이책이나 연재로 보던 것들도 차근차근 전자책으로 사모으고 싶어요. 이북으로 복습하다 보니 더없이 편리해서요^^ 저는 화차님 글을 좋아해서 다 재미있게 읽었고요. Answer event 겸해서 하나만 꼽자면 김모래님의 <이론과 실제>를 꼽고 싶네요. 최근 읽은 것 중에 제일 흡입력있게 빠져들어서 읽었어요. 주인공수 모두 매력있었고 조연들의 캐릭터나 분량까지 적당하다고 느꼈구요. 소설자체가 판타지이긴 하지만 꽤나 현실감있게 서로 빈틈을 채워가며 연애를 시작하고 가꿔가는 모습이 정말 두근두근 생생했습니다♡ 부드러운 바람이 부는 계절에 산책하면서 자주 펼쳐보게 될 것 같은 글이에요.

    2017.07.28

  • bro***

    이벤트 두개다 응모합니다~전 금슬지락을 제일 재밌게 읽었어요.원체 이젠님은 믿고보는 작가님이여서 구매했는데 이번에도 만족했습니다.다만 둘이 더 꽁냥거리고 애기들 키우는 외전이 시급합니다!!!

    2017.07.28

  • she***

    총 17종네여ㅠㅠㅠ 왜 가 제가읽은 것들이 많은거죠 ㅠㅠ 장미와 사막은 무대포 밀어붙이기 좋아하면 일기 좋은글입니다. 폭력의 잔재는 정말 강추 그냥 읽어보심 왜 추천하는지 아실섭니다ㅠㅠ벽을 부수고 나아간다는 것 자체로도 이미 이 소설은 그냥 추천입니다

    2017.07.28

  • sea***

    9종 읽었어요 대체로 다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가격도 작품 퀄리티도 모두 만족했어요^^ 그웬돌린님의 혼약과 메이데이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정말 재밌어요! 이벤트 기간내에는 소백전, 장미와 사막, 체이스 더 드래곤 구매해 읽었는데 전부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어요 특히 소백전이 재밌었어요♡

    2017.07.28

  • rms***

    10권 읽었네요 외국에서는 책 구매가 힘들어서 거의 포기하고 있었는데 리디에서 편하게 구매하고 읽을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 앞으로 나올책이 너무 기대됩니다 ~!!!

    2017.07.28

  • chk***

    리디에서 구매하고 읽은것만 따지면 7종이네요~ 제가 구매한것중에는 김모래님의 당신의 서정적인 연애를 위하여 를 추천합니다. 제가 힐링물류를 좋아하는데 힐링물이라고하긴 애매한 장르인데, 공의 고민이 잘들어나는 글이고 수가 참 순하고 예뻐요 ㅎ 그리고 크러쉬온유도 귀여웠습니다! 음... 제가 구매하지않은 것중에 추천하자면 신입사원 추천합니다. 재미있어요 ㅎㅎ 강수라면 리로드도 살짝 추천합니다!

    2017.07.28

  • isn***

    여러종 읽었지만 그 중에서 녹색까마귀 추천합니다!! 레이븐이 너무 귀여워요~!!

    201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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